내가 본 그들은 최소 4명이상이 택시를 즐겨타고 다니면서 희희낙낙 즐거워 하던데...
말은 안하지만 머리속으로 4명이 버스를 탈 경우 대략 얼마 나오는데
고급교통이라는 택시를 1인요금만 내면서 더 싸게 더 가깝게 갈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건 세상에 없으니 즐겁지.
세상모르는 학생들도 아니고 다들 영리활동하면서 알거 다 아는데
합법적으로 권리적으로 후려치니 얼마나 좋겟노........
학부모한테 씹혔어도 택시비 후려치는게 너무 좋아 아주 좋아..
동시에 그들은 나의 표정을 관찰했겟지........
무표정한 내 얼굴을 보고도 똥씹은거로 그렇게 해석했을거야...
무표정이라 해도 마음은 똥씹은거 맞아.........
그때 난 알았어...
나의 고통은 저들의 기쁨이라는걸.........
그래 너도 학부모한테 죽어봐라...난 기뻐할테니........ㅎㅎㅎㅎㅎㅎ
첫댓글 어떤 죽음이던 슬픔인데 기뻐해도 되나요?
내가 먼저 시작한건 아닙니다.
원래 초등교사들이 짠돌이가 많츄.
특히 남교사가 더 하쥬.
허군날 조막댕이랑 상대싸니 맴까정 주변인들을 애덜로 상대하려진당깨라잉.
집에선 마누라한티 물떠와라 양말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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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보다 못배운 내가 왜 그들의 입장을 먼저 공감해줘야 되나요??세상이 아무리 꺼꾸로 돌아간다해도 이건 쫌쫌이네..
공감이 배움의 유무와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
그리고 택시4명이 타는 일이 님에게는 그리 흔하고 많던가요?
그것도 교사들이?
게다가 그들이 왜 힘들어 하는지,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에 대해 뇌라는게 있다면 생각이란걸 해 보시고 알아 본 다음에 말합시다.
괴롭다고 막 디져나가는구나...
그런멘탈로 무슨 선생질을하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