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비준반대 1인시위(7차) - 2011. 11. 14. (월) 청주 시청 정문
14일 오후 5시경, 시청 정문에서의 제7차 1인시위는 점쟁이님이 수고하셨습니다.
그는 올해 8월 망상해변에서 열린 전국 아마추어 권투대회에서 우승한 바가 있고
지난 10월 대전에서 열린 XTM 케이블텔레비젼에서 방영하는 격투기 프로그램에 최고령으로 출연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투기 종목의 모든 운동 경기를 혐오하지만 그를 응원하러 대전까지 갔었지요.
왜냐하면 저는 그의 매니저이기도 하답니다. 그는 저의 오랜 노동형제입니다.
제가 늘 그에게 잔소리 하는 한마디가 있지요. 무도인 최영희님의 말씀입니다.
"힘없는 정의는 무능력이고 정의없는 힘은 폭력이다."
저는 그의 친구이기는 하지만 권투, 이종격투기 등이 마치 로마시대 검투사들이 귀족들의 눈요기감으로 희생당했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들, 현대판 검투사들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친구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친구가 나의 한미FTA 비준 반대의 뜻을 존중하듯이요~
출처: 청주자전거타는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다른세상(사무국장)
첫댓글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힘내세요^^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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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