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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 월 16 일 화요일 점수: 70 점 | ||||||||||||||||||||||||||||||||||||||||||||||||||||
4 월 |
60.7 ☞ 57.7(-3kg) |
오 늘 체 중 |
55.5 kg | |||||||||||||||||||||||||||||||||||||||||||||||||
5 월 |
57.7 ☞ 55.7(-2kg) |
6월 목 표 |
55.7 ☞ 53.7(-2kg) | |||||||||||||||||||||||||||||||||||||||||||||||||
6:30 바나나쉐이크 |
순 환 운 동 |
X | ||||||||||||||||||||||||||||||||||||||||||||||||||
9:30 콩밥1 청경채볶음 달걀장조림½ 다시마쌈 부추겉절이 살구100g 멀티Vit. Vit BCDE 칼슘 오메가3 |
데일리풀코스 |
X | ||||||||||||||||||||||||||||||||||||||||||||||||||
2:30 돼지고기고추장불고기정식(쌀밥⅔..) |
추 가 유 산 소 |
파워워킹60분+60분 | ||||||||||||||||||||||||||||||||||||||||||||||||||
7:00 삶은계란1 살구100g |
추 가 근 력 |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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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가 복 근 |
싯업60개 | ||||||||||||||||||||||||||||||||||||||||||||||||||
물 |
2.0 L |
틈 새 운 동 |
힙업운동과 복근운동 수시로.. | |||||||||||||||||||||||||||||||||||||||||||||||||
음 주 야 식 |
X |
맛 사 지 外 |
X | |||||||||||||||||||||||||||||||||||||||||||||||||
총 섭 취 열 량 |
약 1300 kcal |
총 운 동 시 간 |
1시간20분이상 | |||||||||||||||||||||||||||||||||||||||||||||||||
올바른식단 (30) |
30 점 |
숙 제 완 수(30) |
0 점 | |||||||||||||||||||||||||||||||||||||||||||||||||
미 션 완 수 (20) |
20 점 |
숙제외30분운동(20) |
20 점 | |||||||||||||||||||||||||||||||||||||||||||||||||
메모 및 반성과 계획
- 6월 다이어트 달력 -
15: 어제짜게먹어엄청부음+400g 16일 : 전날의 다이나믹한 수영의 효과와 거지같은 저녁으로 -400g |
♧ 이 달의 가장 큰 위기-생리전증후군과 생리 기간인 6월 셋째주(14~20)를 완승하기 위한 전략
운 동 |
수행현황 |
식 이 |
수행현황 |
기타 |
수행현황 |
수영 120분
등산 240분 파워워킹 120분 걷기 120분 근력-4회이상 순환5set-2회이상 |
수영 80분 파워워킹 120분 걷기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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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사 특히 저녁은 무염식 이뇨음료-옥수수수염 호박 팥물 미치는입맛 다스리기 1200~1400kcal |
무염식저녁 1+1
1300, 1300, |
스트레칭
족욕 다리맛사지 틈새운동 컨디션 조절하기 몸살하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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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드려요..작은옷 사이즈가 맞을때 즐거움이란 너무 행복한것 같아요..버지니아님은 다욧상식이 풍부하신것 같아요..많은 조언 감사드려요..^^
그러게요..그게 몸 만드는 과정의 즐거움이겠지요^^ 탱탱하던 바지가 허리가 너무 커서 흘러내리고 손바닥만하던 옷들이 맞아지는 과정...분홍님도 오늘도 열다하세요~화이팅
어머 좋겠다. 55사이즈...난 언제 55사이즈를 사볼날이 올까.
우리방엔 대부분 다 키가 크시잖아요. 168cm인 분들이 많던걸요. 니아브님도 크시죠? 키 큰 분들은 쫌만 더 인내심을 갖고 하시면 모델 뺨치게 이쁠텐데요 뭐~
추카추카 드려요...넘넘 좋으시겠땅...ㅋㅋ 제 평생에 55를 입을 날이 올까요?? ㅎㅎ
돌...맞을 소리지만...집에 있는 제 옷들은 44size...쿨럭.....제가 지금 요요와서 극복 중이거든요. 그런데, 저는 키가 작으니까 작은 싸이즈 입는거잖아요. 예전에 160cm라고 억지로 우기고 다녔는데, 이젠 그것도 힘들어요..나이 드니까 더 줄어드네요, 젠장... 저는 44size보다 키 170cm가 훨씬 부러워요~키 큰 분들은 빼기만 하면 모델이잖아요. 저같은 단신은 그저, 아담하니....ㅡ.ㅡ
아저씨한테 기분좋은 소리도 들으셨네요 ㅋㅋ 전 언제 그런소리 한번 들어볼까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아주 오래전에 일인데요..ㅋ..집근처 막창집에서 가족들과 갔었는데요, 한참후에 종업원이 건너편 테이블 손님이 가면서 계산했다고 사이다를 주더라구요.이유는, 제가 그 아저씨가 좋아하는 탤런트 누구를 닮았다고요ㅎㅎㅋㅋㅋㅋ~~ 울신랑과 아들들은 박장대소 난리였죠ㅎㅎㅎ 그아저씨들 술 한잔 들어가니 온세상 여자 다 예뻐 보인다고 울신랑 비웃어도 저는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ㅋ 바르고 정직한 말만 하는 것보단 가끔은 싱거운 소리도 서로 주고 받아야 재밌는 세상이네요 ㅎㅎㅎ
아~ 넘 기뿌실 것 같아요. 저는 처녀적에도 55사쥬 입어본 적 없어서 55 사쥬는 저에게는 꿈의 사쥬예요. -_-;;; 전보다는 많이 빠졌지만 전 하체비만이라 아직 더 노력해야해요. 화이팅!
그래요? 미니스컷님은 키도 몸무게도 저랑 비슷한데..에이~안 입어봐서 모르시는거죠? 저도 지금 55사이즈가 아주 편한 건 아니고 타이트하게 끼여요 ㅎㅎ 한 2kg만 빠지면 할랑하게 소화해내겠구만..ㅎㅎ 이삿짐 정리 되면 옷 사러 나가보세요. 분명 55사이즈 들어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