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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5 버지니아의새벽 090616화 70점 오오! 55size!!
버지니아의새벽 추천 0 조회 44 09.06.17 08: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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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7 09:11

    첫댓글 축하드려요..작은옷 사이즈가 맞을때 즐거움이란 너무 행복한것 같아요..버지니아님은 다욧상식이 풍부하신것 같아요..많은 조언 감사드려요..^^

  • 작성자 09.06.17 12:31

    그러게요..그게 몸 만드는 과정의 즐거움이겠지요^^ 탱탱하던 바지가 허리가 너무 커서 흘러내리고 손바닥만하던 옷들이 맞아지는 과정...분홍님도 오늘도 열다하세요~화이팅

  • 09.06.17 09:30

    어머 좋겠다. 55사이즈...난 언제 55사이즈를 사볼날이 올까.

  • 작성자 09.06.17 12:32

    우리방엔 대부분 다 키가 크시잖아요. 168cm인 분들이 많던걸요. 니아브님도 크시죠? 키 큰 분들은 쫌만 더 인내심을 갖고 하시면 모델 뺨치게 이쁠텐데요 뭐~

  • 09.06.17 10:34

    추카추카 드려요...넘넘 좋으시겠땅...ㅋㅋ 제 평생에 55를 입을 날이 올까요?? ㅎㅎ

  • 작성자 09.06.17 12:28

    돌...맞을 소리지만...집에 있는 제 옷들은 44size...쿨럭.....제가 지금 요요와서 극복 중이거든요. 그런데, 저는 키가 작으니까 작은 싸이즈 입는거잖아요. 예전에 160cm라고 억지로 우기고 다녔는데, 이젠 그것도 힘들어요..나이 드니까 더 줄어드네요, 젠장... 저는 44size보다 키 170cm가 훨씬 부러워요~키 큰 분들은 빼기만 하면 모델이잖아요. 저같은 단신은 그저, 아담하니....ㅡ.ㅡ

  • 09.06.17 12:14

    아저씨한테 기분좋은 소리도 들으셨네요 ㅋㅋ 전 언제 그런소리 한번 들어볼까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 작성자 09.06.17 12:46

    아주 오래전에 일인데요..ㅋ..집근처 막창집에서 가족들과 갔었는데요, 한참후에 종업원이 건너편 테이블 손님이 가면서 계산했다고 사이다를 주더라구요.이유는, 제가 그 아저씨가 좋아하는 탤런트 누구를 닮았다고요ㅎㅎㅋㅋㅋㅋ~~ 울신랑과 아들들은 박장대소 난리였죠ㅎㅎㅎ 그아저씨들 술 한잔 들어가니 온세상 여자 다 예뻐 보인다고 울신랑 비웃어도 저는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ㅋ 바르고 정직한 말만 하는 것보단 가끔은 싱거운 소리도 서로 주고 받아야 재밌는 세상이네요 ㅎㅎㅎ

  • 09.06.17 13:02

    아~ 넘 기뿌실 것 같아요. 저는 처녀적에도 55사쥬 입어본 적 없어서 55 사쥬는 저에게는 꿈의 사쥬예요. -_-;;; 전보다는 많이 빠졌지만 전 하체비만이라 아직 더 노력해야해요. 화이팅!

  • 작성자 09.06.18 09:37

    그래요? 미니스컷님은 키도 몸무게도 저랑 비슷한데..에이~안 입어봐서 모르시는거죠? 저도 지금 55사이즈가 아주 편한 건 아니고 타이트하게 끼여요 ㅎㅎ 한 2kg만 빠지면 할랑하게 소화해내겠구만..ㅎㅎ 이삿짐 정리 되면 옷 사러 나가보세요. 분명 55사이즈 들어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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