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먼저 이번 최순실씨 관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걸려버렷네.. 고멘나사이... )
무엇보다 저를 믿고 국정을 맡겨주신 국민여러분께 돌이키기 힘든 마음에 상처를 드려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미안하다니까?)
저와 함께 헌신적으로 뛰어주셨던 정부의 공직자들과 현장의 많은 분들, 그리고 선의의 도움을 주셨던 기업인 여러분께도 큰 실망을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낙하산하고 삥뜯은거 미안하다니까?)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바람에서 추진된 일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특정 개인이 이권을 챙기고 여러 위법 행위까지 저질렀다고하니 너무나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나는 걔가 그정도 일줄은 몰랏음. 걔량 별로 안친해)
이 모든 사태는 모두 저의 잘못이고 저의 불찰로 일어난 일입니다. 저의 큰 책임을 가슴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정도 대가리 숙여줫으면 좀 넘어가자. 응?)
어제 최순실씨가 중대한 범죄 혐의로 구속되었고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이 체포되어 조사를 받는 등 검찰특별수사본부에서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본대로 진행중이다.)
앞으로 검찰은 어떠한 것에도 구애받지 말고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히고 이를 토대로 엄정한 사법처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가이드라인은 이미 제시되었다.)
저는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습니다.
(서면 조사 정도는 해주겟으나 소환조사는
못해주겟다)
이미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에도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미 서로 말 맞추기는 끝났다)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습니다.
(서면정도는 해주겟다니까??)
국민여러분, 저는 청와대에 들어온 이후 혹여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염려하여 가족간에 교류마저 끊고 외롭게 지내왔습니다.
(순실이하고만 친하게 지내서...)
홀로 살면서 챙겨야할 여러 개인사들을 도와줄 사람조차 마땅치 않아서 오랜 인연을 갖고 있었던 최순실씨로부터 도움을 받게되었고 왕래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친해진거라니까?)
제가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곁을 지켜주었기 때문에 저 스스로 경계의 담장을 낮추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돌이켜보니 개인적 인연을 믿고 제대로 살피지 못한 나머지 주변사람들에게 엄격하지 못한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내 능력은 충분함. 단지 곁에 사람을 잘못둔 것일 뿐이야. 실수야 실수.)
저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고 서글픈 마음까지 들어 밤잠을 이루기도 힘이 듭니다.
(현재 상황에 빡친 수준이 상당하다. 들킨 내 자신에 화가 난다.)
무엇으로도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드리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
(좀 더 잘 숨길 걸 그랬다. 이게 들킬줄 알았겠어)
국민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해드리겠다는 각오로 노력해왔는데 이렇게 정반대의 결과를 낳게되어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입니다.
(개소리)
심지어 제가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거나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왜 우리 애들 건드려?? ㅡ사이비에 빠진 놈들이 자기 사이비 믿는다고 인정하는 애들 봄? 전형적인 케이스.)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기울여 온 국정과제들까지도 모두 비리로 낙인찍히고 있는 현실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난 의도는 좋은 것 같았다니까? 아빠 따라한 건데?)
일부의 잘못이 있었다고해도 대한민국의 성장동력만큼은 꺼뜨리지 말아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대통령의 권한과 임기를 뺏지말아라. 하야도 못하겟고 내치와 외치도 손 못떼겟다. 내가 지금 나라를 인질로 잡고 있다. 적당히하고 끝내자 우리.)
다시 한번 저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국민여러분께 용서를 구합니다.
(한 번만 봐줘 진짜...)
그동안의 경위에 대해 설명을 드려야 마땅합니다만 현재 검찰의 수사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일일이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나 어차피 대통령인 동안 수사는 해도 현재 혐의들로는 기소 못함 ㅅㄱ)
자칫 저의 설명이 공정한 수사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염려하여 오늘 모든 말씀을 드리지 못하는 것뿐이며 앞으로 기회가 될 때 밝힐 것입니다.
(말을 서로 맞추는 동안에 시간이 좀 걸렷어)
또한 어느 누구라도 이번 수사를 통해 잘못이 드러나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할 것이며 저 역시도 모든 책임을 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서면정도는 해줄게. 먹고 좀 떨어져 제발)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 안보가 매우 큰 위기에 직면해있고 우리 경제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내외의 여러 현안이 산적해있는 만큼 국정은 한시라도 중단되어선 안됩니다.
(정은아... 누나가 입금할게!!)
대통령의 임기는 유한하지만 대한민국은 영원히 계속되어야만 합니다.
(1년 남은거 그냥 가자)
더 큰 국정혼란과 공백상태를 막기 위해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은 검찰에 맡기고 정부는 본연의 기능을 하루속히 회복해야만 합니다.
(우리집 강아지에게 수사를 맡겨달라)
국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 각계의 원로님들과 종교지도자분들, 여야 대표님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국민 여러분과 국회의 요구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일단 듣는 척은 하겠다.)
다시 한번 국민여러분께 깊이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아 시발 좃같네.)

첫댓글 아직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거같네요. 시끌시끌하고 시키니까 하는 느낌..사이비종교에 빠지면 제대로된 수사가 될수없죠. 세모자사건때도 그랬듯이 그냥 "미친"사람이기 때문에 ㄹ혜든 순siri든 정신병원에 강제로 가둬놓고 정신과치료 받으면서 수사해야한다고 샹각합니다. 물론 떡검말고 현실판 조승우같은 검사가....
새누리냐? 박다변인이냐? 국민눈높이를 지내수준으로 보는게
순실이가 써줫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