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남순
    2. 투영
    3. 쎄느
    4. 몽땅
    5. 감바
    1. 대영,
    2. 꽃 지
    3. 여백원
    4. 정이
    5. 손님과나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민수)
    2. 이상례
    3. 윤슬구름
    4. 소장사
    5. 루체른
    1. 백상버섯
    2. 영만이
    3. 하루만
    4. 타는눈
    5. 뚜뚜아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바다 윤슬!
라아라 추천 2 조회 657 22.09.30 03: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9.30 04:55

    첫댓글 청정지역인가 봅니다
    바다가 색갈이 너무 맑아요

  • 작성자 22.09.30 05:22

    글쵸
    바다가 있는곳은
    아주 맑고 좋은 지역이죠
    서해안이 갯펄로 인해 바다색이 없고요
    동해나 통영 제주 부산은
    아주 짙푸른 바다라서
    아름답습니다

  • 22.09.30 05:41

    바다를 향해 두팔을 벌리고 심호흡 크게 하면
    가슴이 확 트임을 느낍니다
    우리나라도 아름다운곳이 많지요
    멋있는 곳이지만 사진또한 잘 찍으셨네요

  • 작성자 22.09.30 16:26

    그래요
    바다가 주는
    션한 애너지가 있어서
    속이 타악 트이면서
    기뻐 지지요
    바다로 가자 입니다

  • 22.09.30 06:56

    리아라님~
    저도 바다를 참 좋아 합니다
    그래서 군대도 해군에 갔구요
    고향 울산에 살때는 일주일에 두 세번은 새벽 바다에 갔었는데
    3년전 이곳 청도로 이사 오고 부터 바다 구경을 잘 못하네요
    아름다운 바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9.30 07:08


    청도에 사시는군요
    울산 부산 마산 통영 제주 다
    내고향 남쪽바다 죠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바다

  • 22.09.30 08:03

    하얀물보라에
    철썩이는 파도
    바다는 바라만봐도 가슴이 시원하지요 몇군데 가본바다 생각 나네요

  • 작성자 22.09.30 12:05

    바다로 가면.
    모두들
    마음이 넉넉 해지는것 가터요

  • 22.09.30 08:13

    라아라 친구님은 동해와 남해의 깔끔하고 청결한 바다를 좋아하고 가까이 사셧군요
    저는 태어난 곳도 서해 자라고 지금 살고 있는 곳도 서해 온통 시커먼 갯뻘로 형성된
    9월의 마지막 금요일 아침 님께서 전해 주시는 고운 노랫소리와 시원한 바다에 매료

  • 작성자 22.09.30 12:07


    그러시군요
    서천바다도 가보았어요
    갯펄에서는 조개캐기 체험들도 하더군요
    서해는
    물이 들어 올때 조터군요

  • 22.09.30 08:22

    오늘은 아름다운 바다사진이 총 동원되었네요.
    겨울의 그 통영 욕지도 연화도바다색에 반했는데
    여름에 가보니 안개가 피어나서
    또 다르더라고요.
    암튼 광안리바닷가에 7년씩이나 살았다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22.09.30 12:09

    겨울의 통영바다는
    숨이 막히도록 아름다왔습니다
    연화도의 동백에.
    완존 매료되었습니다

  • 22.09.30 16:01

    저는 부산이 고향이라 바다를 더욱
    좋아합니다 푸른 물에 파도치는 소리
    시름이 없어 집니다

  • 작성자 22.09.30 19:50

    오모낫
    부산이 고향이시라니
    디기 반갑습니다
    어쩐지 아쌀한 모습이
    저랑 비스무리 과 더만요
    바다를 늘 보고 살았던 시절이 좋았어요
    지금이라도
    부산에서 살고싶어요

  • 22.09.30 17:51

    바닷물에 햇빛이 반사되어 비취는 윤슬 정말 멋집니다

  • 작성자 22.09.30 19:54

    글치예
    저는 울 집 거실서 바라보는
    광안리 밤바다에 달이 뜨면
    바다물결위에도 달하나가 둥둥 떠다니고요
    얼마나 낭만적이고
    아름다운지 몰라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