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의원 안동7월5일 인간차떼기 사진 MB 대권출정식에 농방기에 처세 옳은지요?

이사람들 왜?왜? 이곳에 있으며 무엇을 기다립니까. 안동에서 분산되서 김천관광 기다리며 버스에 오르는 선량한 서민과 농민들 모습을 보십시요? 이런행동 누가합니까. 서민입니까. 아니면 농민입니까. 김천가면 돈봇따리 줄까요?   7월5일 김천에서 MB가 대권출정식 한답니다. 또한 안동시 시의회 민원현안 다루는 회기에 개정날입니다. K.J.S 시의원은 회기를 기피하는 직무유기 하여가며 김천으로 갔답니다. 이 어려운 농방기 계절에 김천보담 권오을 의원은 邑面洞洞 사람모아 김천으로 가는것 보다는 들녁의 논밭에 피뽑고 기심메는 개몽운동 하시고 부탁합니다 하면 몰표라는 대박이 아닐까요?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7/17_cafe_2007_07_12_19_46_4696069c2783f" border=0>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7/21_cafe_2007_07_12_19_46_4696069edcbeb" border=0> 과연 어려운 현실앞에 자기 돈 내고 김천가서 박수치고 오자면 자연발생 자발적으로 갈까요. 십여대 이상의 관광버스 인간차떼기 운송비 중앙당 차원에서 지원하는지요? 오전 9시 출발 오후 3시에 출정식이라. 점심은 굶었는지 공명선거 부르짖는 오늘날 있어서 면책특권 국회의원 참 좋군요. 선관위는 저 수많은 관광버스는 선거법 치외법인지요? 주연은 MB요 조연은 권오을 의원 엑스트라는 선량한 시민들 아닙니까. 경북의 전역에 국회의원들 꼭 이렇게 해야만 민주주의 입니까? 참 민주주의 공명선거 빛좋은 개살구내.   오늘날 국회의원들 자기지역 위해서 개뿔같이 한것도 없는데 대권후보 줄만 잘서면 미워도 다시한번 헛그참.   안동은 서울시 두배반에 면적입니다. 인구는 63년도엔 23만이였습니다. 지금은 17만 정도입니다. 비록 安東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 자립도 몇%인지 그램프 보싶시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말로는 균형발전 까벌리지만 실질적으론 균형발전 되었는가 묻지않을 수 없습니다.   권오을 이상배 김광원 3선에 방귀나 끼는 양반들 똑똑히 들으시요. "안동 의성 영주 문경 상주 예천 영양 청송 등 실상은 어떻습니까? 경기도는 신생도시 일년이란. 寒來暑往(한래서왕)똑딱하면 신생도시 아닙니까? 오늘에 3인방 3선의원 그대들 가슴에 금뱃지를 누가 달아주었습니까. 경북 북부는 冬土에 땅이나 다를봐 없지않습니까. 경북 북부도 신생도시 만들려고  노력이나 했습니까?   콩나물 밥은 물이죠. 콩나물(국회의원) 물(지역주민) 아닙니까? 북부 주민들은 더이상 물은 되지말어야죠.   북부야 개밥그릇 차던말던 MB가 여론이 앞섰다니. 별로 한일도 없는데 줄만 잘서면 북부야 발전이 되던말던 갈곳없는 민심인데 물이나 다름없는 주민들 표라는 물을 주겠지. 왜?왜? 북부의 물을 7월5일 김천에 자떼기 들어붓는 물에물탄듯 소신없는 콩나물에 물이 돼야합니까? 7월5일 북부지역 차떼기에 실려같는 안동을 비롯해서 북부지역 도민들 쓸개가 있다면 자신들의 양심을 팔지는 말아야죠. 더이상 콩나물 밥은 되지말아야합니다! 불법에 장본인은 국회의원들 아닙니까. 선거볍 사슬에 묶인자는 깃털이란 대부분 주민들 아니라 부정하시 겠습니까?   위의 사진은 예를들어 말합니다. 정치가들 말하는것 이런게 민주주의 공명선거라 하는지 권오을 의원에게 붇지않을 수 없구려. 과연 농수산 예결위원장으로서 이 바쁜 농방기 계절에 차떼기 인간동원 타당한지. 그리고 오라가라 주민들 경제사정 침체 된 오늘날에 있어서 자발적 지돈내고 솔선수범 주민에 마음을 알고싶군. 이것이 공명선거 현주소란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