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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 조교사 다승왕의 주인공은 바로 나!
2. 서울경마공원의 야전사령관, 발주전문위원
◆ 2007 조교사 다승왕의 주인공은 바로 나!
- 박대흥 조교사 36승으로 선두, 4위까지 4승 차 박빙의 승부 펼쳐 뒤집기 쇼 가능
올해도 어김없이 조교사 다승왕의 주인공은 연말에서야 판가름 날 전망이다. 현재 다승 1위는 박대흥 조교사로 36승. 2위는 33승을 거둔 김대근 조교사, 3위와 4위는 32승의 유재길, 하재흥 조교사 등으로 1위부터 4위까지 승수는 불과 4승차 이다.
(사진: 좌로부터 박대흥조교사-김대근조교사-유재길조교사)
지난 해 3위에 머물렀던 박대흥 조교사는 외산 2군의 떠오르는 신예 ‘누보리시’가 5승을 몰아치며 알짜배기 활약을 펼쳤고, 국산 1군의 강자 ‘명문가문’이 4승, ‘홍지’가 3승 등을 챙기며 일약 우승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 2위 김대근 조교사는 삼관마 ‘제이에스홀드’의 7승, ‘발해장군’의 4승, ‘미주특급’의 3승 등에 힘입어 올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또 2006년 1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신우철 조교사에 밀려 분루를 삼켰던 유재길 조교사는 올해도 3위에 올라 다시 한 번 왕좌 탈환을 기도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경주 수는 96경주로 언제든 경주 막판 추입으로 우승하는 경주마처럼 뒤집기 쇼가 가능하다. 2007년의 유종의 미를 거둘 조교사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벌써부터 경마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역전 우승이 가시권에 있는 4명의 조교사들의 전력을 살펴보면 일단 내년도에 데뷔를 앞둔 마필을 제외하고 23조 유재길 조교사가 35마리로 물량 면에서는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뒤이어 18조 박대흥 조교사와 35조 하재흥 조교사가 각 각 27마리, 26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8조 김대근 조교사가 24마리로 가장 적은 두수를 관리하고 있다. 단순히 경주에 출주시킬 수 있는 마필 자원만 놓고 보자면 유재길 조교사가 월등히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마필 자원과 더불어 더욱 중요한 것은 경주에 출주하여 우승할 가능성이 큰 마필의 보유두수이다.
각 마방별 2007년도 우승 경력이 있는 마필은
박대흥 조교사가 누보리시‘명문가문’가문후예‘무심행’등 총 21마리이고,
유재길 조교사가 왕발굽’‘단서철권’‘과천룰러’‘울프칸’등 총 19마리,
김대근 조교사가 제이에스홀드‘발해장군’‘미주특급’‘최강무적’등 총 16마리,
하재흥 조교사가 ‘판도라박스’‘수성미인’‘보니비’‘제왕의힘 등 총 23마리로
하재흥 조교사가 가장 많은 우승 마필을 보유하고 있어 그만큼 우승 기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단순히 우승 경력이 있는 마필의 숫자만으로 각 마방의 전력을 파악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무수히 많은 변수가 존재하는 경마에서 2007년 효자마 노릇을 톡톡히 했던 마필들이 휴양, 퇴사 등의 사유로 경주로를 떠난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18조 박대흥 조교사가 보유한 2007년 우승 경력이 있는 마필 21마리 중 ‘애로우퍼펙트’, ‘원바이원’ 등 6마리가 퇴사 또는 휴양으로 경주로를 떠났다. 23조 유재길 조교사 마방도 19마리 중 3마리가 퇴사했고, 48조 김대근 조교사 마방도 16마리 중 3마리, 35조 하재흥 조교사 마방도 23마리 중 무려 10마리가 퇴사했다.
올 한해 치열하게 펼쳐졌던 서울 경마공원의 2007시즌 경주도 이제 곧 막을 내린다. 경마는 야구나 농구와 같은 여타 스포츠처럼 휴장기가 없어 늘 시작과 끝이 곧바로 순환되어 이어진다. 2007년 조교사 다승왕을 점쳐보는 것이 2008년을 예측하는 주요한 잣대가 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2007년 최고의 조교사를 향한 그들의 질주는 이제부터가 시작인 셈이다.
[언론문의처 : 서성곤 509-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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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마공원의 야전사령관, 발주전문위원
- 시작이 절반!! 경주의 시작은 발주전문위원 손으로 만들어진다
- 사방이 위험으로 도사리고 있지만 발주전문위원으로써의 자부심과 보람 느껴
서울경마공원 장내아나운서의 낭랑한 목소리로 ‘마권발매’의 마감을 알리면 곧 경주가 시작된다. 서울경마공원을 처음 찾은 경마팬이라면 한번쯤 고개를 갸우뚱 할 만한 것이 경주 시작에 앞서 중계화면 가득히 한 사내가 나타난다. 멋들어진 중절모를 쓰고 각이 잘잡힌 상의를 입고 등장하는, 결코 익숙하지 않은 광경에 초보 경마팬들의 호기심은 더해만 간다. 경주 시작을 알리는 팡파르와 함께 화면 속 그 사내는 힘껏 파란색의 깃발을 흔든다. 이후 발주기의 문이 일제히 열리며 경주마들은 모래를 뒤로 흩날리며 힘차게 달려 나간다.
초보 경마팬들을 호기심 가득하게 만들었던 주인공은 바로 발주전문위원이다. 그렇다면 발주위원들은 무슨 일을 할까? 가장 간단하게 말하자면 발주전문위원들은 출주마들을 발주기에 정렬시키고 경주의 시작을 알리는 최일선의 중앙 통제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마 관계자들은 발주전문위원을 두고 야전사령관이라 부르곤 한다. 발주전문위원들이 하는 일은 우선 ‘육성조교검사’, ‘새벽조교 관찰 및 지도’, ‘경주마 조교검사’,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경마일 발주업무 총괄’이다.
각 단계를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우선 육성조교검사는 월 1-2회 장수 육성목장으로 발주전문위원이 직접 내려가 기초적인 인마순치 정도를 파악하고 이를 지도하는 일이다. 즉, 예비 경주마들의 경주마로서의 기초적인 자질을 검사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다음으로 새벽조교 관찰 및 지도로 경주마의 새벽조교 과정에서 어떠한 특질을 보이는지 파악하는 일이다. 이는 향후 실제 경주에 나서게 될 경우 해당 마필의 특성을 잘 파악해 원활한 발주업무를 준비하기 위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경주마 조교검사는 경주마가 경주에 투입 될 수 있는 자질을 갖고 있는지를 시험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는 발주기 진입과 발주기 안에서의 주립상태, 개문시 출발상태와 약 100m가량의 거리를 달려나가는 정도를 집중적으로 본다. 이상이 비경마일 발주전문위원들이 하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경마일 발주업무 총괄은 경주가 성립되기 위한 가장 첫 번째 단계로, 발주가 없으면 경마가 없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중한 업무라 할 수 있다. 실제 경주에서의 발주는 경주마의 발주기 진입, 발주기안에서의 주립상태 등 모든 부분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발주기 문을 여는 것까지 이어진다. 발주기 문이 열리고 경주마가 출발하는 순간 경주는 개시된다. 앞서 알아본 많은 업무과정에서 취득한 각 마필들의 특성이 실제 발주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순간이다.
이외에도 발주전문위원들이 하는 일은 이루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다. 발주업무 24년차인 이해영 발주전문위원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그저 깃발이나 흔드는 줄 알지만 경마일과 비경마일 구분 없이 항상 긴장상태로 있을 만큼 많은 일을 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마시행 관련 다른 업무와는 달리 모든 비상상황 발생 시 모든 판단을 혼자서 해야 하기 때문에 고독한 일이다”라고 했다. 이는 발주관련 사고가 나면 ‘발주 불성립’선언을 해야 하는데 짧은 그 순간 그 누구도 아닌 오직 자신만의 판단으로 경주자체를 무효화 할 수 있는 중차대한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발주기 주변은 경주마와 함께하기 때문에 언제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했다. 지난 2월 발주운영위원인 유창완씨는 발주보조업무 도중 큰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유씨는 당시를 회상하며 “경주마가 발주기 안에서 갑자기 기립해 요동을 치는 바람에 오른팔에 분쇄골절상을 당했죠”라고 밝혔다. 그 과정을 처음부터 지켜본 천영석 발주전문위원은 “당시 급박한 상황에서도 유창완 발주운영위원이 부상당한 오른팔 대신 왼팔로 마필을 끝까지 잘 보조해 무사히 발주를 마칠 수 있었다”고 했다. 경주마와 지척거리에서 항상 업무를 하는 탓에 크고 작은 사고가 비일비재한 발주현장에서는 언제나 초긴장상태다. 또한 워낙 고도의 기술과 경험을 요하는 일인 탓에 경마가 열리는 주말에는 휴가를 내기가 힘든 점도 큰 애로사항이라고 한다.
하지만 힘든 일인 만큼 보람 또한 남다르다. 이해영 발주전문위원은 발주악벽마필이 많은 경마일, 모든 경주를 마친 뒤 사무실에 들어가며 신발에 뭍은 모래를 털면서 하루를 마무리 할 때 “그래도 오늘 하루 무사히 잘 마쳤구나”라며 “안도의 한숨이 나옴과 동시에 발주전문위원으로써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사시사철 경주마와 함께 혹한, 폭염을 견디며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발주전문위원들에게 박수를 보내본다. 이번 주말에는 경주로의 야전사령관을 보러 서울경마공원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언론문의처 : 홍기복 / ☏. 509-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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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신]
문세영 기수,‘지난 주말 6승 폭풍, 승률 31.6%로 세 경기 중 한 경기 우승’
어린 왕자’ 문세영 기수가 지난 주말 서울경마공원에서 치러진 경주에서 총 19번 중 여섯 번을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문세영 기수가 올해 경마일 양일간 6승을 달성한 것은 지난 6월 16일(토)부터 17일(일)기간 이후 두 번째다. 문 기수는 12월 1일(토) 경주마 ‘위그’와 호흡을 맞춰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2일(일)‘주상전하’‘미래제국’‘랩업‘니짜혼’‘남촌의지존’ 등과 함께 5승을 쓸어 담았다. 또 승률과 복승률도 31.6%, 47.4%를 기록해 거의 절반에 가까운 입상률을 보였다.
대니 크레이븐 기수‘지난 주말 1승 추가하며 외국인 기수 중 가장 빠른 적응해’
호주에서 온 대니 크레이븐 기수가 지난 12월 1일(토) 제6경주에서 ‘바람바람’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17일(토)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킨 데 이어 두 번째 승리다. 크레이븐 기수는 데뷔 한 달 도 못돼 통산 12전 2승, 승률 16.7%, 복승률 16.7%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같은 추세는 이쿠, 노조무 기수의 데뷔 첫 달 성적인 25전 2승, 승률 8.0%, 복승률 24%, 29전 1승, 승률 3.4%, 6.9%를 압도하는 성적이다.
안산 KRA Plaza에서 ‘현정화의 탁구교실’ 개최
지난 12월 5일(수) KRA 탁구단이 안산 KRA Plaza에서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현정화의 탁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현정화의 탁구교실’은 강동, 분당, 수원에 이어 올해 네 번째 행사이다. 80년대 국내 여자탁구 간판 스타였던 현정화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 3명 이외에 KRA 탁구단 소속 선수 8명 전원이 함께 해 안산 KRA Plaza 탁구교실 수강생 50여명에게 국가대표급 탁구기술을 전수했다. 탁구교실이 끝난 후에는 현정화 감독의 팬사인회에 탁구교실 수강생은 물론 지역민들이 많이 참석해 현역시절 못지않은 현정화 감독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KRA는 건전한 문화생활 정착을 위해 경마일인 금 · 토 · 일을 제외한 평일에 KRA Plaza를 통해 탁구교실, 노래교실 등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KRA 한국마사회 ‘제2회 찾아가는 재활승마 교실’실시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는 지난 12월 5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소망재활원(이금희 사무국장, 원장대행)소속 원생들 15여명을 대상으로 ‘제2회 찾아가는 재활승마’ 강습을 실시했다. 재활승마는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앓고 있는 이들에게 살아있는 생명체인 말과의 교감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스포츠 치료요법으로 KRA 한국마사회에서는 그간 서울경마공원에 위치한 실내 승마장에서 재활승마를 실시했다. KRA 한국마사회는 ‘찾아가는 재활승마 교실’의 시행 배경에 대해 서울경마공원을 직접 찾기 힘든 복지관의 요청이 많아져 지난 11월 7일(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2008년부터 ‘찾아가는 재활승마 교실’을 분기별 혹은 월별 1회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RA Plaza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공헌 축제 시행
얼마 전‘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로 세간을 이목을 집중시켰던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가 또다시 KRA Plaza를 통한 연말연시 사랑 나누기에 나섰다. KRA Plaza는 전국적으로 산재하고 있는 KRA 장외발매소를 부르는 명칭으로 수도권에 25개소, 지방에 7개소 등 총 32개소가 있다. KRA Plaza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12월 한달동안 18개 지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축제를 한다고 밝혔다. 사회공헌 축제는 사랑의 김장전달, 사랑의 쌀 지원, 지역 노인잔치,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6백만원에서 1천5백만원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금 지원행사도 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KRA Plaza는 연중 무료 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왔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시행하고 있다.
KRA Angels '농촌 어르신 영정사진 찍어드리기 봉사활동 실시
‘말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는 지난 12월 7일(금) 충북 진천군 덕산면 화상리를 방문해 농촌 어르신의 영정사진을 찍어 드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KRA Angles 회원들은 박태종 기수의 고향 인근 마을이기도 한 화상리를 방문해 사진 촬영 보조 및 사진 인화, 액자작업을 도와 약 50명의 어르신에게 영정사진을 제공했다.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공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자 마련된 이번 활동은 농촌 사랑 운동과 함께 경노효친사상 함양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2007년 그랑프리 출주마 선정 인기투표서 ‘밸리브리’ 1위
2007년의 대미를 장식할 그랑프리(12월 23일 예정) 출주마 선정 경마팬 투표에서 ‘밸리브리’(외, 5세, 거, 홍대유 조교사)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월 24일(토)부터 12월 5일(수)까지 총 12일 간 실시된 이번 투표에서 ‘밸리브리’는 총 8,605표 중 2,301표를 획득해 905표로 2위를 차지한 ‘강호명장’(국, 3세, 수, 손영표 조교사)을 큰 차이로 제쳤다. ‘최근 1년간 조건상금 순위, 연령, 성별, 소속군 산출 기준’에 따라 선정된 17마리를 대상으로 치러진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향후 ▶14두 이하로 출마투표가 완료된 경우는 그대로 확정하고 ▶14두 초과로 출마투표가 완료된 경우는 경마팬 인기투표 순위로 우선순위가 결정된다. 단, 국산마는 인기투표 득표순으로 2두까지 최우선으로 편성된다. 최종 출주마의 윤곽은 12월 20일(목) 출마투표 직후에 드러날 예정이다.
◎ 참조 : 득표순위 (총 8,605명)
1위. 밸리브리 2,301표, 2위.(국산) 강호명장 905표, 3위.(국산) 명문가문 892표, 4위. 섭서디 729표, 5위. 행운대왕 626표, 6위. 승유신화 499표, 7위. 포킷풀어브머니 481표, 8위. 오백예찬 342표, 9위. 플라이퀸 336표, 10위. 앵거스앰파이어 333표, 11위. 윈드킹 251표, 12위. 북청 218표, 13위.(국산) 플라잉캣 215표, 14위. 크로캅 174표, 15위. 누보리시 156표, 16위.(국산) 청해산 89표, 17위. 베이비선데이 58표.
연승식 승마두수 결정 및 교차경주 예매 시작 시점 변경․시행
고객 여러분의 마권구매 편의를 위하여 연승식 승마두수 결정 및 교차경주 예매 시작 시점을 아래와 같이 변경하여 시행 합니다.
1. 변경내역
□ 연승식 승마두수 결정 시점
-현행:경마공원별 첫 경주 발매 개시 시점
-변경:경마공원별 첫 경주 발매 개시 시점
(단, 교차경주 시행시는 관련 경마공원 중 첫 경주 발매 개시가 가장 빠른 시점)
※교차경주 여부 및 발매 개시 시점 판단은 계좌투표(KNetz)가 아닌 현금투표를 기준으로 함(“교차경주 예매 시작 시점”에도 동일 적용)
□ 교차경주 예매 시작 시점
-현행:당해 경마일 첫 교차경주 발매 개시 시점
-변경:당해 경마일 최초 발매 개시 시점(교차경주 발매 포함)
2. 시행시기 :‘07.12.21(금)
자료제공:한국마사회 홍보팀
최정현 업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