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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산 제단(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한 논리로 완전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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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새로운 송하비결 읽고 난 후기
티끌 추천 2 조회 248 18.12.02 07:1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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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2.02 07:34

    첫댓글 스크렙해 온 본문 글에서 일곱째 단락에서 열번째 단락까지만 주목하여 읽어보세요.
    너무나 놀랍네요.
    만국성인의 등장년도가 2024~2027년이라고 했는데
    우리가 보는 성경해석에서는 2029년 8월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택한자들의 육체의 구원을 위하여 환난날을 짧게 감하신다" 고 했기 때문에
    아마도 어쩌면 2027년도 쯤 되지 않을까도 싶고요.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그분은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있다는 사실이며,
    그분을 따르는 자는 다섯 사람이 되기도 어려울 정도로 아주 희귀하다는 사실입니다.
    꼭 우리 시온산제단의 이야기임이 틀림없네요.
    울 회원님들 힘내세요. ㅎㅎㅎ

  • 작성자 18.12.02 07:53

    그런데 일곱째 단락의 둘째줄에서
    "그앞에 설명이 어질고 현명한 사람이 드디어 빗장을 열고 세상에 나왔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앞에 "설명" 은 오타같네요. 설명이 아니라 "성정" 이라고 해야 맞을것 같습니다.
    왜냐면요.
    그분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진리의 말씀만을 주고 있지만, 아마겟돈을 마치고 혼인잔치에 들어갈 때는
    자신의 영광의 신분을 드러내어 오시기 때문에 그런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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