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2주정도 늦게 왔네요..
작년엔 4월 11일경 왔는데 올해는 왜이렇게 늦었는지.. 까마귀한테 물어볼수도 없고...
오늘 배시간에 맞춰 나오느라 찍지는 못하고
작년에 찍은사진 올려봅니다.
참 부리가 크지요..
출처: 팔도새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새조아하태석
첫댓글 부리가 무쇠칼같네요^^
차암 분위기 있습니다. 가죽장갑을 끼고 그 부리에 몇번 물려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마 부분의 짧은 털은 아주 부드러워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새조아하태석님의 게시물 잘 봤습니다. ^^ 저는 제비관련 다큐멘터리 제작을 하고있는 방송팀 보조 작가입니다. 새조아하태석님의 게시물을 보고 혹시 도움을 주실수 있는지 문의드려요. 혹시 최근 제비들이 날아오는 것이 관찰되셨나요? 아니면 이미 시기가 많이 지났나요? 부디 답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가거도엔 3주쯤 전에 한무리가 왔다가 몇일 후 완전히 빠졌거든요.. 그런데 한 일주일쯤 전에 다시 한무리가 왔네요.. 이녀석들도 숫자가 점점 줄어드는 중입니다.
앗!! 그런가요? 말씀 감사합니다. 모두 떠나기 전에 한번 가야 할텐데요... ^^
참!! 까마귀가 굉장히 귀엽게 생겼네요. 제가 생각하는 모습이랑 많이 달라서 깜짝 놀랬어요 ^ ^
이 녀석 피곤해 보여요 멀리서 왔나 봐요...?
첫댓글 부리가 무쇠칼같네요^^
차암 분위기 있습니다. 가죽장갑을 끼고 그 부리에 몇번 물려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마 부분의 짧은 털은 아주 부드러워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새조아하태석님의 게시물 잘 봤습니다. ^^ 저는 제비관련 다큐멘터리 제작을 하고있는 방송팀 보조 작가입니다. 새조아하태석님의 게시물을 보고 혹시 도움을 주실수 있는지 문의드려요. 혹시 최근 제비들이 날아오는 것이 관찰되셨나요? 아니면 이미 시기가 많이 지났나요? 부디 답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가거도엔 3주쯤 전에 한무리가 왔다가 몇일 후 완전히 빠졌거든요.. 그런데 한 일주일쯤 전에 다시 한무리가 왔네요.. 이녀석들도 숫자가 점점 줄어드는 중입니다.
앗!! 그런가요? 말씀 감사합니다. 모두 떠나기 전에 한번 가야 할텐데요... ^^
참!! 까마귀가 굉장히 귀엽게 생겼네요. 제가 생각하는 모습이랑 많이 달라서 깜짝 놀랬어요 ^ ^
이 녀석 피곤해 보여요 멀리서 왔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