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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선교하다가 죽겠습니다]부산 큰터교회 문창욱 목사
날마다 믿음으로 열정을 품고
커다란 선교의 역사를 이뤄나가고 있는 부산 큰터교회의
문창욱 목사.
성도가 70명 남짓한 이 교회는 올해로 11년 째
많은 선교사들을 파송, 지원하며 주님의 뜻에
순종하고 있다.
과거 중국 평신도 선교사로 헌신하며
선교사들의 고충과 삶에 대한 이해를 쌓은
문창욱 목사는 '선교하는 교회'에 포커스를 맞춰
큰터교회를 개척했다.
하지만 오늘의 큰터교회가 있기까지
주변의 갈등도 많았다고.
그 때마다 40일 작정기도와 24시간 릴레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확고한 언약을 붙들고 사역을 이어 온 문창욱 목사.
한국교회에 선교적 도전 심어주고 더 많은 선교사 파송할 수 있기를 소망하는
문창욱 목사를 만나본다.
카페 게시글
── 목회자간증방
[주님, 선교하다가 죽겠습니다]부산 큰터교회 문창욱 목사간증
죤.웨슬리
추천 0
조회 560
10.05.26 07:1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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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도저히 따라갈수없는 대단한 믿음의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