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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no Saluzzi - [Navidad de Los Andes (ECM, 2011)] Dino Saluzzi: Bandoneon Anja Lechner: Violoncello Felix Saluzzi: Tenor Saxophone 그리고 Piazzolla 이래 최고의 Bandoneonist로 평가되는 Argentina의 Dino Saluzzi와 그의 아우인 Saxophonist Felix Saluzzi, 그리고 독일 Rosamunde Quartette의 Cellist인 Anja Lechner가 어우러진 새로운(?) 트리오 구성이 참 이채롭다는 것입니다. (Anja는 몇 해 전 [Chants,Hymns and Dances (ECM, 2004)]와 지난겨울 [Melos (ECM, 2008)] 등 두 앨범을 통하여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 또 다소 '사색적'이라 할만한 첼로와 반도네온의 깊은 울림 속으로 슬며시 끼어드는 색소폰의 음색이 전혀 튀지 않아 조화로우며, 긴장과 이완을 번갈아 강요하는 듯한 흐름은 전혀 '화이트 크리스마스'와는 동떨어지면서 간간이 귀를 잡아당기는 파격적인 탱고가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음반입니다. 그래서 '같이 듣기엔 약간 불편하지만 혼자서는 좋다.'라고 하신 어떤 분의 도움글 의미를 알듯도 하고 '아리송'도 합니다. |
첫댓글 이상진 형의 name value 만 믿고 그대로 계속 음악만 들으렵니다. 절대로 실망한 기억이 없거든요. Dino Saluzzi ,Dino Saluzzi , 이름도 기억하렵니다!데스큐 데스큐(터기어-감사)!!!!!
남의 음악과 그림을 끌어다 드리고 받기에는 너무 흥감한 '데스큐'입니다. 그래도 '데스큐 데스큐(지금 배운 말)!!!'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