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성은 6월10일 오전10시간으로부터, 가솔린의 가격을1,000동 가격 인상하는 일을 승인해,
A92은13,500동/리터, 경유는13,000동/리터, 디젤은11,500동/리터가 되었다.
원유의 시장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과 국내의 석유 취급 회사에의 부담이 1리터1,000동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 인상의 주된 이유로 되고 있다.
5월28일에는 수상이 각 수입 회사가 가솔린의 가격 가격 인상은 당분간 실시하지 않는다는 것과, 가격을 인상하는 경우는 10일 전에 신청하는 것, 가격 인상하는 경우는 500동 단위로 하는 것등을 통지했던 바로 직후 이다.
몇 일 전에는 금융성이 석유 수입 회사에 의한 가격 인상 신청을 각하 해, 수입세를 내렸지만, 기업에 있어서 더욱 손실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여겨지고 있었다.가격 인상폭이 500동이 아니고1,000동으로 한 것에 관해서는 상승폭이 500동이라고 하는 것은, 정부가 석유가격 안정을 위한 융자를 실시했을 경우의 조건이며, 정부는 아직 융자를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합법이 된다고 한다.
(6월11일 VS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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