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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을나누며 6월의 폭설/새 책/하늘나라 간 올케
위드정화 추천 0 조회 170 24.06.28 11: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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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11:54

    첫댓글 샬롬! 정말 귀한 신학서적 번역사역이 55번째 결실을 맺었네요. 그 수고와 섬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것입니다. 이 아름다운 사역이 계솤되기를 기도합니다.

    남동생의 아내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마음이 먹먹하시겠네요. 가족들과 이땅에서 이별하는건 정말 너무나 힘든일인것 같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이땅에서 다시 볼수 없다는 슬픔은 잊혀지지 않겠지요. 남동생분에게도 주님의 위로와 평강을 기도합니다. 선교사님도 모쪼록 힘내시길 바랄게요.

  • 작성자 24.09.30 13:35

    가족으로 함께 한 사람을 더이상 이 세상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입니다 ㅠㅠ
    어디에서 함께 했던 그 기억을 고스란히 안고 저는 살아가야 하니 말이죠...
    하지만, 투병 중에도 정말 한번도 흔들림 없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깊었던 올케였습니다.
    하나님이 저보다 더 사랑하셔서 먼저 그 좋은 천국으로 데리고 갔다고 믿습니다.
    저도 올케를 다시 만날 때 까지 이곳에서 열심히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24.06.28 12:40

    6월에 웬 눈이라뇨. .?!
    웬지, 내린 눈만큼 선교사님의 가족소식이 더하여진거같아
    맘이 짠합니다. . 제 주위도 한번더 둘러보게 되네요. .이땅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고. . 그치만 아둥바둥.하루하루. . 제 자신이 바보같다 생각듭니다. 선교사님께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

  • 작성자 24.09.30 13:37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것...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 삶 가운데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우리 소정님은 그렇지 않을거라고 믿습니다.
    소정님이 늘 함께 해주시니 저는 그게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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