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엘리트 이회창

[아히우헤호]

그에겐 언제나 변하지 않는 결론이 있다.  법의 원리, 원칙의 원리로 다시 시작하는 사회!  정치인 이회창에겐 아직 못다 이룬 정치인으로서의 꿈이 있다.

약력

성 명 : 이 회 창 (李會昌 / LEE, HOI CHANG), 본관 전주 (全州) 호 : 俓史(경사)
영문명 LEE,Hoi-Chang 생년월일 : 1935년 6월 2일(양력)
출신지 : 황해 서흥 원적 : 충남 예산, 본적 : 서울
본적 서울 종로구 명륜동2가 75 현 직 : 한나라당 대통령후보(제16대)
병역사항 : 공군 대위(법무관) 예편 가입단체 : 청하회
E-Mail : leehc@changsrang.com 전화번호 : (02)3786-3000,(02)788-2001
취미 : 음악감상 종교 : 천주교 결혼기념일 : 1962년 03월 02일 자녀수 : 2남 1녀
가훈: 정직.성실 생활신조 : 立天下之正位, 行天下之大道 키 : 163 cm 몸무게 : 65 kg
혈액형: A 주량 : 맥주1병, 소주는 반병 흡연량: 금연 감명깊은책 : 기번의 로마제국쇠망사,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수상록
존경인물 : 세종대왕 자동차 : 다이너스티 취미: 음악감상, 등산 좋아하는음식 :된장찌개 등 우리음식, 녹차 인물평: 외유내강형

학 력(學歷)

1950~1953 경기고등학교   1953~1957 서울대법대 / 학사   1969~1970 캘리포니아대학교버클리교 / 수학    1969~1970 하버드대학교 / 수학   

경 력(經歷)

1957 고등고시 사법과 합격   1957~1960 공군본부 법무감실 법무관   1960~1965 서울지법 판사 1965~1970 서울고법 판사   1970~1980 서울지법 영등포지원장   1971~1975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    1971~1973 사법연수원 교수(겸임)   1976~1981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1980~1981 법원행정처기획조정실장(겸임)   1981~1986 대법원 판사   1986~1998 변호사    1988~1989 제8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1988~1993 대법관   1993~1993 제15대 감사원장   1993~1994 제26대 국무총리    1994~현재 변호사    1995~현재 경쟁력강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고문   1995~현재 가톨릭대 발전후원회 회장   1996 신한국당 선거대책위원회 의장   1997.3~1997.9 신한국당 대표위원    1997.7~1997.12 신한국당 대통령후보   1997.10~1997.11 신한국당 총재    1997.12~1998.8 한나라당 명예총재   1998.8.~현재 한나라당 제 1,2,3 대 총재   1999.6.~2000.4 제15대 국회의원   2000.5.~현재 제16대 국회의원   2001/05 (현) 한나라당 국가혁신위원회 위원장   2002/05 (현) 한나라당 대통령후보(제16대)  

가족 및 교우 관계

부 이홍규(李弘圭) [ 생일 : 1905/05/10 ] [작고]
모 김사순(金四純) [ 생일 : 1911/05/07 ] [생존]
배우자 한인옥(韓仁玉) [ 생일 : 1938/01/20 ] [생존]
1남 이정연(李正淵) [ 생일 : 1963/04/02 ] [생존] 세계은행(IBRD) 연구원
자부 이혜영 [생존]
2남 이수연(李秀淵) [ 생일 : 1966/10/21 ] [생존]
1녀 이연희(李淵姬) [ 생일 : 1964/07/30 ] [생존]
형 이회정(李會正) [ 생일 : 1932/04/11 ] [생존] 삼성의료원 병리학과장
누나 이회영(李會英) [생존]
동생 이회성(李會晟) [ 생일 : 1945/12/31 ] [생존] 전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동생 이회경(李會京) [ 생일 : 1949/09/18 ] [생존] 교수

저서

주석형법각칙 / 註釋 形法各則(下) 아름다운 원칙 에세이집
[논문]
- 미국의 독립규제위원회 제도, - <논문집>법과 정의 ,
1995 - 사법의 적극주의 - 형사법에 관한 제문제 - 조세사건에 관한 제문제 - 세계화와 법치주의 - 법과 정치 - 개혁과 우리의 미래

서 훈(敍勳)

1995.4.4 국민훈장 무궁화장 1985.5.9 청조 근정 훈장
1998/02 미국버클리대 특별명예상 (미국버클리대)

 법의 원리 원칙의 원리가 살아있는 사회를 향한 신념.

 이회창! 그의 삶은 '법과 원칙'이 정치권력앞에서 무력해지는 한국사회의 오래된 병폐에 맞서온 '도전의 삶'이었다. 대법관, 감사원장, 국무총리를 거쳐 정치인에 이르기까지, 이후 대선후보에서 야당총재가 되기까지.... 결고 순탄치도 쉽지도 않은 길이었지만 그에겐 새로운 위치로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일어설 때마다 항상 되뇌이는 변하지 않는 신념과 원칙이 있다. '법의 원리, 원칙의 원리대로 운영되는 정상적인 국가'를 향한 포부와 신념을 관철해 가겠다는...

  낯선 곳에서의 도전.

이회창총재는 1935년 황해도 서흥에서 태어났다. 원래 고향은 충남예산이지만 검사인 아버지를 따라 어린시절 그는 잦은 이사와 전학으로 전국을 돌아다녀야 했다. 유년 시절은 전남 장흥에서, 초등학교는 광주에서, 중학교는 충북 청주에서 그리고 서울로.... 이렇게 그의 어린시절은 낯선 곳, 낯선 사람들에게 적응해 가는 과정의 연속이었다. 그 것은 새로운 환경속에서 '자기'를 슬기롭게 만들어가는 수련의 과정이기도 했다.

  원칙에 투철한 소신있는 법조인으로.

강직하고 청빈한 법조인이었던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아 그는 서울대 법대에 진학한다. 대학 3년때 고시에 합격한 이후, 81년 45세의 나이로 최연소 대법관이 된다. 대법관 5년 재임기간 동안 그는 법조계에 '대쪽 이회창'이라는 이미지를 선후배의 머리에 심었다. 권력과 타협하지 않고 법관은 판결로 말한다는 원칙에 투철했던 그는 어둡고 음울했던 권위주의 정권시절 법원의 양식이 아직 완전히 말라버린 것은 아니라는 사실 을 증명하듯 기억할만한 판결들을 많이 내놓았다. 그 때문에 권력의 견제를 받았고, 대법관 재임용에서 탈락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법과 원칙에 근거한 거침없는 결단력을가진 행정인으로

그의 굽히지 않는 소신은 88년 대법관 복귀후 중앙선관위원장을 맡게되면서도 유감 없이 발휘됐다. 그는 "당선되면 그만"이라는 당시의 선거풍토에 고발로 맞섰다. 동해시 와 영등포 재선거 때 당선자 등 후보 거의 전원을 선거법위반혐의로 고발했다. 당시 그는 노태우대통령의 총재서한을 문제삼았는가 하면, 김영삼 민주당총재에게 친필경고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노대통령의 서한이 여권내에서 문제가 되자 89년 10월 1년3개 월만에 사표를 던지고 스스로 자리를 물러났다. 지난 93년 2월 문민정부의 감사원장으로 임명된 이후에도 그의 기조는 일관됐다. 개혁과 사정의 최선봉에 서서 개혁을 위한 감사의 칼날을 들이대었다. "청와대, 안기부, 기무사 등 어느 기관이든 법규정에 따라 감사하겠다", "현정권에 관련된 정치적 비리라 하더라도 성역을 인정치 않고 엄정한 감사활동을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청와대비서실, 국방부, 안기부 등 권부의 핵심부서가 모두 감사원의 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대통령도 예외일 수 없었다. 평화의 댐, 율곡 감사를 하면서 전직대통령 에 대한 서면조사를 추진했고, 당시 5-6공세력과 기득권층의 엄청난 저항을 견뎌냈다. 93년 12월 국무총리에 임명되면서 헌법으로 위임된 총리의 권한을 행사하는 새로운 총리상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했다. 공무원들이 마음놓고 소신껏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썼다. 그러나, 결국 현실적 한계에 부딪혀 4개월만에 물러나고 만다. 우리의 권력구조나 생리상 법에 근거한 총리로서의 충분한 역할수행은 어려운 도전이었다. 독자적인 색깔을 갖기 어려운 '관료'라는 직책의 현실적 어려움 속에서도 그는 언제 나 '법과 원칙'이라는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한 소신과 자신감이 거침없 는 결단과 일처리를 할 수 있는 동인이었고, 그에게 대중적 지지와 신뢰가 쏟아졌던 원천이었다.

  정치인 이회창으로.

이회창총재는 1996년 신한국당에 입당, 그해 총선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의장으로 활 약하면서 승리를 이끌어 내었고, 1997년엔 신한국당 대표로 임명된다. 그리고 여당사상 초유의 민주경선을 통해 대선후보로 선출되었지만, 30만표라는 극소한 표차로 패하게 된다. 8개월 후 다시 경선을 통해 한나라당 총재로 선출되면서 제1야당의 총재로서 새롭게 등장한다.

아빠가 검사

대학3년에 사시합격

45세에 최연소 대법관

어록- 요즘은 고대생도 기자하냐?

[저년오크죽이자]

엘리트와 엘리트주의자는 다르지.ㅋㅋ 고대생도 똥으로 보이는 사람이 일반국민들은 사람으로볼까?ㅋㅋ

[meme4545]

한나라당 대통령후보한나라당 대통령후보한나라당 대통령후보한나라당 대통령후보한나라당 대통령후보한나라당 대통령후보한나라당 대통령후보한나라당 대통령후보한나라당 대통령후보한나라당 대통령후보한나라당 대통령후보한나라당 대통령후보한나라당 대통령후보한나라당 대통령후보한나라당 대통령후보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진짜공발업질럿의꿈]

어머니가 아직도 살아계시네 96세 ㄷㄷㄷ

[기계근육왕]

확실히 능력은 있는 사람인데.. 시대를 잘못 타고났다. 아들 두명만 군대에 착실히 보내지...

[Jelly Bean]

낙선의 이유는 오직 하나 엘리트라서도 부자여서도 아니야 아들이 군대 안가서 그런거지...

[[HAU]과거→현재→미래]

이회창 낙선의 가장 큰 이유 : "옥탑방이 뭔가요?"

[Life-Fatigue]

낙선의 이유는, 국민들 수준에맞는 그릇을 찾다보니 그게 노무현 대통령이었던 것이다. 원래 자기 수준대로 생각하고 그 수준대로 행동한다. 작금의 상황에서 누구를 탓할 것도 없고 거기에 의문을 제기할 필요도 없다. 네놈들이 선택한 길이기에 질문자체가 난센스다.

[하핫]

어록 하나더~ 옥탑방에도 사람이 사나?

[아마테라스]

기자:저 혹시 옥탑방이 뭔줄아십니까? 회창옹:허허 요새 10대들이 쓰는 은어(욕)아닌가? 잘모르겠네

[프리]

또하나 있지~ 일명 빠순이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