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야〃 소설 제 1 편~ 빈의 여행기...를 가장한.. 무지막지한 소설...흑흑ㅠ.;

[Ｒｒａː무령、]

찌사토 빈은 항해사가 꿈입니다. 어느날 빈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습니다~ 항해를 하던중.

찌사토 빈은 태풍을 만났습니다. 찌사토빈은 죽었습니다. <그래서> 찌사토는 염라대왕에게

갔습니다. 염라대왕은 왜 젊은나이에 왔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찌사토가 말했습니다.

"아이~ 알면서~♡"-_-;; 염라대왕은 할말을 잃고.. 빈을 환생시켜준다.. 염라대왕왈

"더이상 죽지마!ㅡ_ㅡ!"

눈을 뜬 찌사토 빈은 일어나보니 이상한 섬에 있었습니다.

찌사토는 섬을 둘러보았습니다. 알고보니 무인도였고 몇몇 동료도 쓰러져 있었습니다.

동료들은 파티를 짜고 행동햇습니다. 어느날 빈은 이즈미와 사랑에 빠졌지만 이들을 질투하는

토오야와 아유미가 둘을 방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토오야와 아유미는 이즈미를 협박하여

이즈미와 빈은 헤어졌습니다. 빈은 이즈미를 잊지 못하고 삶을 포기하고 자살을 시도하던

중이였습니다.....<그래서> 결심해서 또 염라대왕과 마주쳤는데 염라대왕은 빈을 덮쳤습니다.

빈은 순결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염라대왕은 장난하냐는 듯 식칼을 들고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빈은 당황했습니다!! 빈의 다시 한번의 공격! "같이 살자~♡"에

염라대왕은 항복을 하였습니다..ㅡ_ㅡ;;

다시 살아나게된 운좋은 주인공! 그런데 섬에 가보니

이즈미와 토오야가 손잡고 해변을 거닐고 있었습니다. 빈은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_=

화가 난 찌사토 빈은 뒤에서 토오야를 노려보며..... 빈은 말했다.. 이런xx야 너 오늘 나한테

죽어보자~!(맞짱 뜨게 된 토오야와 빈..) 그러나 빈은 실컷 얻어터졌습니다;; 그래도 이즈미를

못잊은 빈은 이즈미와 함께 딸랑 카누하나로 섬을 빠져나왔습니다!! 그래서 또 표류해서

죽었습니다. 빈과 이즈미는 지옥 이야기를 펼치게 됩니다. 우글거리는 마그마 속에서 생존하는

이야기@! 그것은 무인도에서의 꿈이였습니다; 이즈미와 연인인 것은 변함이 없었고 아유미와

토오야가 방해하는 것도 변함없었습니다.

<어느날> 빈은 갑자기 급해서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그러다 결국.. 화장실 변기통에

빠졌습니다. 빈은 막 허우적댔습니다. 그러다가 이즈미가 와서는.. "수영같이하자!-_-"

같이 빠져서 허우적거리며.. "으악 이즈미 내 입에다 뭐를 집어넣는 거야?" 이즈미 왈

"수영장 물^.^(싱긋)" 그 장면을 보고 토오야가 빈의 머리를 변기속에 쳐넣었습니다;

그것도 이즈미가 보는 앞에서............ 이즈미는 말했습니다. 어머~~べぺ재미있겠다

토오야도 같이 떨어져서 해~~(토오야를 변기에 처넣어버린 이즈미 ㅡㅡ;) 결국 빈과 토오야는

똥통 안에서 허우적거리다 둘 다 사망.. 둘 다 염라대왕께 끌려가게되는데..

그래서 빈은 스피리트 오브 파이어에게 영혼까지 불태워지고 토오야는 전국시대로 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이누야샤랑 만났습니다. 이누야사는 금강을 만나려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는>

토오야를 앞을 그냥 지나 갑니다. 그런데 이누야샤가 토오야에게 시비를 걸었습니다; 토오야와

이누야사는 싸웠습니다; 이누야사가 이기고 토오야는 저세상에 갔습니다. 이누야샤는 따라가서

키쿄우와 카고메를 만나고 토오야는 S.O.F에게 불타 버립니다. 그때 요우가 나타나서

신형 O.S 백곡으로 이누야샤를 공격합니다.

영혼이 불태워진 주인공 빈! 그러나 이즈미의 간곡한 기도로 영혼이 다시 돌와왔죠!! 무인도로..;;

토오야도 따라왔습니다. <그러나> 돌아왔지만. 무인도에는 먹을게 없어서 굶으며 겨우겨우 살고

있었는데. 유람선이 앞을 지나가는 거였습니다. 검나게 소리를 질러대는 일행..(평소에 탈출

준비 좀 할 것이지ㅡ.,ㅡ; 뺀 싸우고만 있으니..) 무참히 씹는 유람선(씨부렇씨부렇..) 하는 수

없이 다시 계획을 짜는 일행. 이누야샤는 금강창파로 나무를 베고 요우는 백곡으로 과일을

땄습니다.<??> 빈은 물을 펐습니다=_=.

그렇게 여러 날이 지나고 삶에 지친 빈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거울에서 베르단디라는

여신이 온 것이었다.. 빈은 소원을 빌었다.. 평생 같이 있어 달라고..<누구와??;;> 그 장면을

이즈미는 보고 말았다;; 이즈미가 울고 있을 때 토오야가 와서 위로해 주고, 이즈미와 토오야는

사귀게 되었다. 그런데 이누야샤가 방해했다. 그래서 토오야는.. 너무 슬픈 나머지 칼로 자살해

버렸다. (그래서) 염라대왕한테 갔지만, 육체가 없어서 다시 살아나지 못하고 계속 살 수밖에

없었다.

그럴 때 무인도에선... 이즈미와 토오야는 빈을 잊고 서로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그것을 지켜보고 있던 빈은 화가 나서 토오야를 저주했다. 그러나 저주는 듣지 않았습니다.

빈은 너무 힘들고 괴로워 자살을 할까 생각했지만 <또 자살??> 못하고 빈의 상황을

안타까워하던 신은 빈을 다시 현생으로 돌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잠을 잡니다. 잠을 자고

있는데 폭풍이 몰아쳐서 빈을 덮쳤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보니 이상한 섬에 누워 있었습니다.

사실은 환경만 변한것이지 그 곳은 자신이 있던 무인도였습니다. 빈은 베르단디와 탐험을

시작하였습니다.<베르단디??;;> 그리고 또 잠이 들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니~ 앞에 노트북이 있어서 빈은 다음카페 무인도이야기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어떻게 탈출 할 것인지를 게임을 하면서 터득하려고 등업을..... 하려고 했지만 3일

출첵때문에 여간 힘들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3일 출첵을 하였습니다. 그 순간! 잠을 자고

말았습니다.<또 잠..;;> 깨어나보니 강등되어 있었습니다 =_=;;; 그래서 운영자에세 하소연?

했습니다. 운영자는 열 받아서 컴퓨터를 해킹해서 자료를 완전히 날려버렸습니다. 빈은 그것을

보고 깜짝놀라 기절을 했는데. 구르면서 바다로 빠졌습니다. 그리구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_-

그 때 뱃놀이를 하면서 지나가던 토오야와 이즈미는 물 속으로 뛰어들어 빈을 건져냈습니다.

그리고 인공호흡을~ 빈은 서서히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어리둥절한 눈으로 토오야를 보다가

자신이 어떻게 됬는지 상황을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빈이 말햇습니다.(??) "잠을 잤다가 눈

앞에 컴이 있어서 카페에 가입을 했는데 자서 강등이 됐어. 그래서 운영자한테 항의 했더니

컴 해킹 당해서 바다에 빠져서 잤어" 빈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누구셈?" 그렇습니다.

바다속에서 잠을 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이었습니다! 빈을 사랑하는 베르단디가 빈의

기억을 돌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노력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잠만 자나요??;;>

베르단디는 빈과 헤어지는 꿈을 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개꿈(?)이었고.. 빈은 다시

기억상실증에서 눈을 뜨게 되었다.(나았다는뜻..;)

빈은 베르단디와 약속했던 반지를 구하기 위해 이리저리 움직였다..<왠 반지??;;> 빈은 찾다가

반지를 들고 있는 너구리를 발견하고 쫓아가다 보니 숲 깊숙한데로 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길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숲속에서.... 반지가 튀어 나왔습니다. 옳타구나 생각한 빈은 뿔딱

집어들고 베르단디에게 달려갑니다.. 그반지는 황금색 금반지였습니다. 빈은 반지를 들고가던

중 해변을 지나는데 밤이 됐습니다. 할 수 없이 대충 천막을 짓고 잘려고 하는데... 갑자기 똥이

마려웠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 쾌변을 하기 위해 그것을 꿋꿋히 참고 잠을 잤습니다~

그 때 빈을 적시는 그림자가 있었으니 그 그림자는 요괴였습니다.. 화들짝 놀란 빈은.. 참았던

'그것＇을 싸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요괴는 도망갔습니다. 이런 말을 남기고서..

"절대로 이곳을 더럽히지마!! 이곳은 우리들에겐 소중한 곳이니까!!" 빈은 어리둥절했지만

은근히 미안했습니다.. 그 뒤 당황해서 "도와줘요!!" 라구 했더니 슈퍼 무령님이 날라왔습니다..

-_-'' 무령님께서 오시니 빈은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데려 달라고 했습니다. 무령님께서는

알겠다고 하신 후에 데려다 주시고 갑자기 사라지셨습니다.

빈은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친구들은 없었습니다. 그때 ,, 호랑이가 숲속에서 나왔습니다. 빈은

무조건 주먹으로 패다가 호랑이가 죽었습니다. 빈은 들고 갈려고 호랑이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호랑이가 눈을 뜨고선. 빈을 향해 으르렁거리며 공격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탕' 하고

총소리가 났습니다. 빈이 그곳으로 고갤 돌려 보니 토오루가 총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토오루의 곁에는 1,2,3주인공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신이 내려준 지구를 지키라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합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실수로 합체가 풀렸습니다 ; 그 사이에 적들이

나타났습니다. 123주토빈(줄이고합체이름)은 공격을 당하고 잇었습니다. 그 때 이즈미가

보호막을 쳐 주고 123주토빈은 다시 합체를 하였습니다. 빈은 황당해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주위를 두리번거리기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즈미는 123토빈에게 공격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123토빈은 이즈미가 알려준 대로 공격하여 적을 물리쳤습니다.

그리고 합체를 풀려고 하는데 이즈미가 갑자기 123토빈을 공격했습니다. 이즈미는

도플갱어였던 것입니다. 이때 도플갱어를 없애기 위해 이즈미가 나타났습니다. 이즈미는

자신의 또다른 자신을 없애기 위해 온 것입니다. 이즈미는 도플갱어를 없앴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신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감히 멸종 위기에 처한(;) 도플갱어를 없애다니!! 저주를

내리리다!!] 순간 모두들 움찔하고 슬그머니 자리를 떴습니다.

한동안 이어지는 침묵...;; 갑자기 그 침묵을 깨면서 나오는 빈~!! "내 세상은 내 것이야 내가

만드는 거야..!!" 그리곤 이즈미의 손을 잡습니다.. 그러자 토오루가 빈이 잡고 잇는 이즈미의

손을 낚아 채었습니다; 그리고 토오루가 말하였습니다. "이즈미는 내 여자야" 그러자 빈은

이즈미한테 물어봤습니다. "둘 중 누구야?" 그러자 이즈미는 말하였습니다... "둘 다 시러!!"

둘을 치구 달려가는 이즈미.. (어디 가려구요??-0-) 멍하게 된 토오루와 빈. 그러나 이즈미가

망각한 것이 있었으니 도플갱어를 잡기위해 미리 설치한 함정이 여기저기 널려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달려가던 이즈미가 실수로 자기가 설치한 함정에 걸리고 말아 크게 다쳤습니다.

토오루와 빈은 함정을 피해서 이즈미를 구하러 왔습니다;.. 이즈미는 자신을 구하러 와 준

토오루에게 반하였습니다. 그 때 누군가 빈을 치고 튀었습니다. 그래서 빈은 토오루한테

쓰러지면서 같이 이즈미가 있던 함정에 둘 다 빠지고 "도와주세요!" 라고 다시 말했어요.

그런데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이 3사람을 구해줬습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그는

타락천사였습니다. 신의 말을 거역한 존재, 한마디로 그 천사는 그들을 구원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타락시키러 온 것입니다!! 토오루와 빈과 123들은 합체를 하여 타락천사를

물리쳤습니다. 그 천사도 사연이 있었습니다. 그 사연은..<사연은??>

일행은 숙소로 돌아갔지만 그곳마저 친구들이 공격을 했습니다.<왠 친구들??> 친구들은

거대원숭이에게 개조를 당한 것이었습니다.!!! 친구들은.... 123토빈이 머뭇거리고 잇는 사이에

피를 토하고 죽었습니다; 그러나 어디선가의 불길한 소리와 함께 모두 전멸하고 오두막집에서

주인공들은 프리디엄 캐릭터로 환생됐습니다. 하지만 모두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일어나 보니

정말 거대원숭이가 친구들과 같이 다니던 일행도 단련시키고 있었습니다. 황당한 눈으로 보고

있는데 일행들이 다가와서는 같이 단련하자며 끌고 갔습니다. 그러고는 강제로 훈련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45일이 다 돼서 구조대가 왔습니다.. 보트를 타고 가는데 뒤집혀서 염라대왕한테

갔지만 살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들 모두 "아잉! 같이살자"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염라대왕이 아주 혼쾌이 수락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곧 그 곳을 빠져 나왔지만 다시

무인도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그 2배 후에 구조 온답니다. 그래서 3달동안

일단 살아보는데....일단 오늘 하루 먹을 식량도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일행들은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탐험길에 올랐습니다. <그리고>그 곳을 탐험하다가 리카가 나타났습니다...

그 곳은 바로 무인도4의 에리어 9였던 것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적을 만났습니다...적을

만난 123토빈은 다시 합체해서 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엇, 여기가 어디지??" 빈은 홀로 서 있었습니다. 주위는 칠흑같은 암흑으로 덮혀 있었습니다.

함께 있었던 이즈미도 보이지 않고 여긴 종유굴이였습니다. 전등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려 더듬으며 가다가 신체접촉 이벤트를.. "우와악!! 미안!!"

뭔가 물컹한..(;;) 것이 손에 잠시 잡히자 빈은 황급히 손을 떼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신체접촉

이벤트를 겪었던 리카군 생각.. "아냐아냐!! 빈군은 실수로 그런거라고!!!" 너무나도 뻔한;; 빈을

리카가 감싸주는 것을 보고 이즈미는 리카가 빈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은근히 빈을

좋아하고 있던 이즈미는 혼잣말로 질투를 하였습니다. 이상해진 이즈미

'푸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하하하하하핫핫하핫핫핫하!!!핫햏!' 달려가는 이즈미(...;;)

이상해진 이즈미가 달려가다가 넘어졌습니다. 넘어진 이즈미 , 앞에 서있는건, 빈이였습니다.

+ㅅ+/ 다시 이상해진 이즈미'푸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하하하하하핫핫하핫핫핫하!!!

핫햏!' 달려가는 이즈미(...;;) 그러나 자신의 처량한 모습이 느껴졌는지 웃으면서도 울먹이기

시작했습니다. "하하하..하하흑.. 하흑.. 흑...흑...." 이즈미가 그러고 있는 동안 빈은..리카와

함께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다..; 때 마침 다른 친구들도 모여들었고 그 중 손전등을

가진 친구가 있었다.. 헉.ㅇㅅㅇ/ 그런데 손전등에 건전지 한개가..ㅇㅅㅇ;; 으에 이게 뭐야

가지고 올거면 잘 가지고 오지~ㅠ_ㅠ "근데 지금 손전등이 왜 필요한데?? 지금은 밤도

아니잖아?? " 빈은 손전등 가진 애들 마구마구 질책했습니다.<종유굴이었군요..;;>

"그러고 보니 그렇네-0- 갑자기 왜 손전등이 나온거지?? 하하하..손에 전등이 있다고

-ㅇ-;;;;;;;;;;;;" "허헛;;; 뭐야.. 어쨌든 자.. 타임 스톱!!" 그리고 빈과 리카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으로 위치장면 지정하고 "타임 스타트!!"

"아?" 어벙벙한 표정으로 리카와 빈이 동시에 아리송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서는 빈과 리카는

생각했다. '인간이란 왜 사는 걸까?' "인간은 이미 얻은 하나뿐인 삶을 소중하게.. 그리고

가치있게 만들기 위해 사는거야~!" 토오루는 말했습니다. '호오? 그래?' 하며 악마 난지라가

나타났다. 굉장히 이상한 미소를 지으며 빈에게 엄청나게 가까이 - 가까이 그리구 가까이

다가왔다. 그 사이에 타락천사 '그녀(가 누구일까요??ㅋ정답은 본문에)'가 나타나서 빈에게

가까이 가까이 가까이-가기 시작햇습니다 "잠깐~!! 거기서 멈춰!!" 빈은 둘을 보며

외쳤습니다. "난 너희들이 싫단 말이야.. 나에겐 이미 이즈미(?)가 있다고!! 난 양다리는 싫단

말이야..ㅎㅎ" 그러자 둘이 말햇다 "그게 아니야, 우리는 인간이 왜 사는 지 알려주고 싶을

뿐이야, 악마랑 타락천사가 다 나쁜건 아니야" 그러자 난지라가 말했다.. "변태자식!" 아까

이즈미처럼 웃으며 뒤로 달려가다가 갈 곳이 없어서 돌아온다..-_-

난지라와 그녀가 빈을 불렀습니다, 그리고서는 말했습니다. "너, 이즈민가 뭔가를 좋아하지?

그런데 어쩌냐, 이즈민가 뭔가는 너를 쳐다보지도 않는데, 도와줄까?" 그러더니 난지라가

큐피트로 변신을 하는거에요~! 변신한 난지라는 이즈미에게 화살을 쏩니다~[ 퓽~ ] 그러자

이즈미는 갑자기 빈에게 화를 내고 갑니다.. 역시 악마는 악마..;; 빈은 화가나서 악마에게

쏘아부쳤으나.. (악마가 인간에게 질 만큼 약한가? 하급악마라도 절대로 그렇진 않다..-_-;;)

그런데 잠시후 다른 악마가 나타나더니 그 악마의 목덜미를 덥석 잡았다. 그리고 말했다.

"이멍청아아아아아아- 사랑을 이루어 주고 대가로 영혼을 내놓으라고 해야 할 거 아니야-

너, 악마 맞냐?" ..화내고 간 이즈미는 어디로?.. 큐피트 화살 약빨이 이제 나타난 이즈미(ㅡㅡ;)

소설잇기 게시판에서 글쓰구 있던 [커걱이룬]이랑 사랑에 빠집니다.~!!(흐흐...았싸.ㅋ) 하지만

빠지기 직전에 커컥이룬님의 어머니께서 컴퓨터를 오래 했다구 꺼버렸다...;; 컴퓨터를

통해서야지만 만나는 커컥이룬님..

한편.. 그녀는 갑자기 사라진 커컥이룬님때문에 우왕좌왕하며 좌절(?) 하고 있을때..그녀의

앞에 누군가 조용히 손을 내밀어줬다. 바로 라임나무였다! 라임나무 왈 - ''이즈미 사궈요..''

그리구 이즈미는 휭그런 눈으로 라임나무를 바라보면서 미소지으며 한마디를 했다.

"라임나무야~ 난 너에게 이 말밖에 못 해주겠구나... 어쩌지..??...... KIN.....~!! 딴 데가서

알아봐!!" 그리고 그들은 다시 무인도2000으로 돌아왔다// <이제부터 이상한 이야기..ㅠ;ㅠ>

악마 난지라는, 빈이 죽으면 빈의 영혼을 가져 갈 것을 약속햇다(이즈미랑 빈이랑 러브러브)ㅋ

그러나 악마 난지라는 타락천사 마론에게 마음을 뺴앗겨 그 약속을 까맣게 잊어먹었다. 그리고

천사 마론은.. 그런 악마 난지라를 보며...'악마는 믿을 수 없어.. 언제 돌변할지 몰라..그 전에

꽉!! 잡아야지..' 마음을 굳게 먹었다. 악마를 콱 잡을려면 뭔가 약점을 잡아야만 한다, 아무리

멍청해도 나중에라도 알았을 땐 감당할수 없을테니까.. 마론이 약점을 찾고 있을때.[TV만화

코리]에서 "악마는 뿔을 짜르면 찍소리도 못낸다~!!" (!) 마론은..잠자는 난지라에게 뿔을 자르기

위해 다가간다.. 톱을들고. 그런데,, 그러고 보니 지금의 악마 난지라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은가..<둘 다>(타락천사 그녀도 마찬가지) 잊고 잇었다!!! "우엥.. 뿔이없어!!" 우왕좌왕하던

마론! 그때 악마 난지라가 깨어나서 왈.....;; "내뿔은 지옥에다가 놓고 왔답니다.(ㅋㅋㅋ) 우리

악마는 뿔을 땠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ㅋㅋ(?) 안타깝게도. 오늘 뿔을 지옥에다가 놓고왓네.

ㅠ.ㅠ;" 난지라(;;)는 말했다, "나를 살려주면, 땅으로 내려가서 뿔을 가져오겠다. "(퍼억) 그녀가

말했다. "어이, 내가 왜 너를 죽이려고 한다고 생각하는 거지? 동지를 죽여봤자 소용없다구,

영혼이나 가져오라구!" 근데, <그 때>지수가 나타났다. "거짓말하지마, 마론! 이 거짓말쟁이 !"

마론이 말했다. "너는 왜 나온거지? 마론은, 거짓말 같은 거 하지 않아, 사실이라구, 죽일 이유가

없잖아? 지수야말로, 거짓말쟁이!" "..어이...저기......." , 난지라씨[;;]의 존재는 잊혀지고

있었다-_-..;

그때 갑자기 땅에서 완전히 잊혀진 라임나무가 솟아났다. 그러구선 지수양(;;)께 왈 "지수사마

사궈요!" 허나..;; 지수가 말했다. "미안, 나는 이미 무령님이 계셔, 라임나무에게는 제제가 있잖아

(나의라임오렌지나무) 빨리 그에게로 돌아가"` 라임나무가 말했습니다. "제제는 맨날 내 라임만

따먹는단 말이에요+_+^" 그 때 지수님이 라임을 따 었다.. 상처받은 라임나무 ; ;

그 때, 라임나무의 '그'가 나타났다. 라임나무를 포크레인으로 뽑아가는 제제..-_-;; (그리하여,

라임나무는 제제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그리고,악마 난지라는 빈이 죽기만을 기다리고

잇었다. 시간이 흐르고 ,, 아무리 기다려도 빈은 죽지 않앗다. 벌써 100년째다 (퍽) 1000년이

지났다 (....) 그건 꿈이었다. 빈이 일어나서 보니 타락천사 마론이 커컥이룬님의 컴퓨터를

끌려고 하는 것을 보았다. 그 때 나타난 악마 난지라 왈, "컴퓨터 데리고 가서 같이 살려고??

음.. 그럼 난 어쩌고??ㅠ.ㅠ; 날 대신 끌어가죠~내가 잘해줄께~" 그 때, 대천사 릴님이

나타나서, 타락천사 마론을 다시 천계로 데려가서 정천사로 만들었다. 하지만 마왕이 나타났다.

<그리곤> 마왕은 말했다. "마론은 천계에 넘겨 줄 수 없다. 마계에 붙은 천사라는 건 아주

귀중하게 쓰이니까 말이지"

신<무령>이 말했다. "으흐..니가 천사 전환 수술[;;]하면 되잖아아~_~, 마론은 내꺼라구~_~!"

마왕이 말했다, "나는 원래 난지라야, 마론을 신에게 넘길순 없다 ! 너도 왜 그런지 알겠지 !?"

무령[;]이 말했다. "난 내가 갖고 싶은건, 어떡하든 손에 넣거든, 너도 마론을 원한다면, 우린

서로의 피를 볼 수밖에 없다. 마왕" 마왕 왈, "좋다, 싸우자 ! 나의 마론(퍽)을 넘길 수 없다 !"

이 때, 노래가 흘러나온다, 샤랄라~샬샤라. 하지만 신과 마왕은 그딴 노래에 신경쓰지 않고

싸움을 시작했다. 카세트;;로 연주되던 노래는 끝나고 테잎 반대쪽이 연주되기 시작했다.

그 음악은 바로... 마론의 캐릭터송 산크트우스였다(..;맞던가, 아니던가, 기억은 가물가물,,

뭐 어때요) <ㅡㅡ;;> 마론은 노래를 틀어준 그에게 감동했다. 그때 지수씨[;]가 나타났다.

" 뭐야, 저 남자 둘이...마론 가지고 싸우는거야? 췌- 마론나쁘다-3- 나도하나만주지 =ㅠ=

[쿠쿵..;] " 마론이 말했다. "실은데에-_-;" 그때 지수 눈에 띈 아이템...그것은 바로 에리어2의

삼팔식보병총......!! 총을 쏘아 한 명을 생포해 갈려던 지수는 실수로 마론을 맞히고 말았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무령님[;;]과 난지라님[;;]은 계속 싸우고 계셨다'-'; 전생에 신이었던

마론, 그녀는 신의 힘이 그대로 남아잇었다, 마론은 너무 화가 나서 난지라와 무령을 신의

힘으로 죽였다.

<그리고> 마론은 죽은 그들을 호랑이와 곰으로 부활시켜주었다... 무령님이 호랑이, 곰이

난지라님이었다. 둘은 단군신화처럼 동물에서 벗어나고자 동굴에서 쑥과 마늘만 먹었지만

변하긴커녕 위장염만 걸렸다. 것은 마론의 꿈이엇다. 론은 총에 맞아서 환영을 본 것이엿다,

전생에 신이었던 마론은 자신의 상처를 치료했다. 두려움에 떠는 지수에게 서서히 다가가는

마론.... 한 손을 치켜 들며 지수에게 외쳤다... 그 한마디는 바로...!!! "나를 괴롭게 한 죄로,

너를 없애겠다. 하지만, 너의 영혼은 성불하지 못하고 영원히 유령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지수님은 날려가다 분쇄기에 갈렸다.(헉 잔인 죄송..;;)

먼지가 된 지수님은 마론님에게로 돌아와 마론님의 코 속으로 동굴대 탐험을 시작하는데..

하지만, 마론이 신의 힘으로 다시 지수를 원래 모양으로 돌려놓았다.; 이미 마론의 각종구멍

(콧구멍 등등...)을 탐험하고 온 지수의 온 몸에는 각종 이 물질이 가득 묻어 있었다. 그것들을

털어내고 난 지수의 마지막 한마디는 바로... 우우왜엑~~ 충격을 받은 지수(님)은 쓰러지고

말았고 일어나니 못했다. 지수님의 영혼은 떠돌면서 눈물을 흘렸고 마론의 입가엔 미소가

살며시 띄어졌다. "마론 사랑해 옆에 있구 싶어" "나두 지수야 우리는 함께야" "그래 우리 모든

인간을 죽이고 행복하자" <그리곤> 마론은 인간을 다 죽였다 ~~끝~~

으음... 정말 길고 길면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군요... 정말 놀랐습니다.. 이런 글이..

신기할 따름이죠..+-+;; 으음.. 오타 수정했고요.. <>표시는 제가 임의로 넣은 겁니다. 잇기와..

독백을 읽으면서 이해 안되는 것 등.등;;

소설잇기에 참여해주신 無人島도련님, 건전지를먹어님, ☆Zelgadiss님, Ran〃님,

人生은 鸞誌라님, ☆Ark님, Ｒｒａː마론님, 자유로움a님, Anfy님, 코코블랙님,

Ｒｒａː지수、 님, 애플파링님, ㅇㅅㅇa곰도리ㅎ님, 라임a님, 초심자™ 님, 게임중독자님,

★요셉Ⅱ★ 님, 반항하는놈、님, Ｒｒａː네로、님, 은빛구미호님, 키르아님, z하늘z님,

커컥이룬님, blueberry_a님, (....)님<누군지 알죠??ㅋㅋ;;>, 언더코안님, 별이★님,

Ｒｒａː디스、님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노력으로 이렇게 긴 글이

완성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다음 2편에도.. 재미있게 만들어봅시다~~냐하하..;;

그럼~ 수고하셨습니다~~<ㅠ.ㅠ;;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놀랍게 이어졌습니다...;;>

[Ｒｒａː마론、]

ㅋㅋㅋ(....)님. 누구요??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오.ㅋㅋㅋ

[애플파링]

허걱 제가 이거 해볼려고 했는데 벌써 무령님이 하셨네요ㅎ 마론님 찔리시나? 후후.. 그런데.. 소설참...웃음 밖에 안나온다는 ...내용이 갑자기 이해안되게 써놓으신분도 있는것같고.. 어쨋든 2편은 잘되겠죠 머;;; 크으응...

[언더코안]

다음엔 좀더 주제가 일관되게 써보자구요 ㅡ.ㅡㅋㅋㅋ

[Ｒｒａː마론、]

ㅋㅋ저는 찔리지 않아요, 진짜 전혀 안 찔려요..ㅋㅋ그런데 누구에요?

[Ｒｒａː마론、]

ㅋㅋ베르단디 쪽에서<??>가 나왓는데요. 그건 오!나의 여신님의 애니메이션을 보면 이해가 갑니다.;

[커컥이룬]

.;;;;;;;;;;이해본하는부분이 한두가지가아님.;ㅋㅋ ..ㅡㅡ;;만화책에서나온건가?ㅡㅡ.;;ㅋㅋㅋ

[Ｒｒａː마론、]

ㅋㅋ그런거죠, 오!나의 여신님에다가 이누야샤랑 샤먼킹.; 또 잇나요?

[Ｒｒａː무령、]

아니요... 빈만 죽어서.. 저승에 갔는데 어떻게 베르단디도 같이 있는 거죠?? 아무런 언급이 없다가.. 갑자기 나타났잖아요...ㅎㅎ;; 그래도.. 재미있죠?? 냐하하..;

[blueberry_a]

이렇게 보니깐......기분이 색달라요+ㅁ+...저도 약 3 - 6회 정도 참여한걸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