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까페에 그 자가 올린 글인데, 내용은 그만두고 말 폼새좀 보세요. 저자가 독재정권과 불어 지내더니 완전히 분별력을 상실 했네요.
이보세요. 두쪽 양반, 공개적인 곳에 글을 올릴려면 맞춤법은 좀 지키시요.
다음은 그 자의 글 중 일부 입니다(다 실으면 이곳이 오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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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씨와 갱신위원장에게
하나님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이 오정현씨와 갱신위원장에게 충만하길 바랍니다.
우선 내가 오정현씨라 부르는 연유부터 설명하여야 하겠습니다.
귀하라 하려니 내가 생각하기에 오정현씨가 그런분이 아니고
선생이라 하려니 내가 오정현씨로 부터 배운 것이 없고.
인형이라 하려니 나와 17~18년 정도 차이로 나이가 아래이니 그렇게 부를 수도 없고
목사라 부르려니 내가 현재 오정현목사의 편목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법원에 소를 제기 했는데 목사라 부를 수도 없고.
예수를 잘 믿는 사람 같으면 형제. 성도라 부를 수 있지만 내가 보기엔 그런것 같지도 않고.
군이라 부르면 좋으련만 대형교회 목사로 현존하는데 그렇게는 할 수 없어 씨라고 했으니 그렇게 알기 바라오.
두 번째 씨라고 부른 이유는 2015.08.21. 20;15경에 발생한 폭행사건에 대한 궁극적 책임이 오정현씨에게 있다고 나는 보기에 나는 오정현씨라 부르는 것이요.
만약, 아주만약에 법원의 판결이 종결되어 오정현씨의 편목과정이 아무런 하자 없이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올 경우 그때는 내가 사과하겠소. 또 책임질 일이 있으면 내가 책임지겠다 말하기 전에 오정현씨가 나에게 책임을 물을 사람 아니요. 워낙 재판을 좋아하는 사람이니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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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하의 글을 글로서, 말로서 수준 이하이고 억지에 궤변이라 옮기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첫댓글 이자에게 무슨 알바 자리라도 줘야 겠어요. 할일이 없으니 길가에 와서 시위나 하고 이런 글이나 올리고 말이지요.
저자와 길바닥 파의 의식 수준을 정확히 보여준 글 입니다. 정말 화가 나지만, 참고 갑니다. 광장으로 들어 오면 그때는 참지 못할지도 모르니 그리 아시요.
아무리 은퇴장로라고 해도 김두종씨의 글 폼새는 장로는 커녕 새신자도 못되는 것 같다.
목사님을 쫒아내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지난 3년간 교회를 힘들게 한 무리의 두목을 '씨'라고 대접해주는 것 고맙게 생각하시오. 80을 앞둔 노인이라 봐주는 것 뿐.
그런데 김두종씨는 이번 고법의 기각 판결까지 받았는데도 무슨 할 말이 있으실까?
온갖 모함과 음해 전술로 수많은 성도들을 안티로 실족케 한 총책임자 아니신가?
훗날 심판대 앞에 서는 날, 하나님께서 은퇴 후 이 땅에서 뭐하다 왔느냐고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할까?
매주 금욜과 주일마다 무리를 이끌고 목사님과 교회를 조롱하다 왔다고 말하셔야겠지요?
워낙 재판을 좋아하는 사람 ? 이젠 나이 잡수셔서 방향 감각을 잃었나 보네 어디다 대고 횡설 수설 하는지!! 그래서 검찰 고등법원 대법원까지 가셨나? 판결나면 담임 목사님께 어떻게 사과하는지 꼭 두고 보겠습니다
네, 저도 두고 보겠습니다.
......일구이언 안하기요!!
무슨 말이 이리도 잔망 스럽게 많답니까.
요즘 세상 말 한마디라도 함축해서 뜻을
전달하기도 바쁜데 쪼잔 하게시리.
내가 감히
"영감님 잔대가리 억수로 마이 굴리네예.
내가 원래 버릇이 마이 없어서예"
이리 말해도 별 미안 한 감도 안드네.
한마디 더하고 싶은데 진짜 눈들 버리실까
봐 참는다. 자뻑들이 이리 많아서 원.
난 훗날에 진짜 곱게 늙을란다.
민폐 안 끼치게.
완전 정신박약 아닌가요? 집착증이 있는건지
저도 저리 안되도록 곱게 늙겠습니다.
추하고 추하고 또 추하다^^
악하고 악하고 너무 악하다^^
그사람 옆에 가지마세요
똥냄새 나요
나이가 아깝네요. 상태도 안좋다고 하던데요. 눈도 풀려 있어요.
맞아 디져도 싼 인간.
사람이 저렇게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는군요. 믿음다 어디갔나이까??
말솜씨가 원!!
은퇴장로라고 하기에도 아깝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