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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나도 한마디 김두쪽의 말 폼새좀 보세요.
좋은친구들 추천 3 조회 1,011 15.08.22 16:2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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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8.22 16:29

    첫댓글 이자에게 무슨 알바 자리라도 줘야 겠어요. 할일이 없으니 길가에 와서 시위나 하고 이런 글이나 올리고 말이지요.

  • 작성자 15.08.22 16:30

    저자와 길바닥 파의 의식 수준을 정확히 보여준 글 입니다. 정말 화가 나지만, 참고 갑니다. 광장으로 들어 오면 그때는 참지 못할지도 모르니 그리 아시요.

  • 15.08.22 18:02

    아무리 은퇴장로라고 해도 김두종씨의 글 폼새는 장로는 커녕 새신자도 못되는 것 같다.

    목사님을 쫒아내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지난 3년간 교회를 힘들게 한 무리의 두목을 '씨'라고 대접해주는 것 고맙게 생각하시오. 80을 앞둔 노인이라 봐주는 것 뿐.

    그런데 김두종씨는 이번 고법의 기각 판결까지 받았는데도 무슨 할 말이 있으실까?
    온갖 모함과 음해 전술로 수많은 성도들을 안티로 실족케 한 총책임자 아니신가?
    훗날 심판대 앞에 서는 날, 하나님께서 은퇴 후 이 땅에서 뭐하다 왔느냐고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할까?
    매주 금욜과 주일마다 무리를 이끌고 목사님과 교회를 조롱하다 왔다고 말하셔야겠지요?

  • 15.08.22 18:00

    워낙 재판을 좋아하는 사람 ? 이젠 나이 잡수셔서 방향 감각을 잃었나 보네 어디다 대고 횡설 수설 하는지!! 그래서 검찰 고등법원 대법원까지 가셨나? 판결나면 담임 목사님께 어떻게 사과하는지 꼭 두고 보겠습니다

  • 15.08.22 18:06

    네, 저도 두고 보겠습니다.
    ......일구이언 안하기요!!

  • 15.08.22 21:25

    무슨 말이 이리도 잔망 스럽게 많답니까.
    요즘 세상 말 한마디라도 함축해서 뜻을
    전달하기도 바쁜데 쪼잔 하게시리.
    내가 감히
    "영감님 잔대가리 억수로 마이 굴리네예.
    내가 원래 버릇이 마이 없어서예"
    이리 말해도 별 미안 한 감도 안드네.
    한마디 더하고 싶은데 진짜 눈들 버리실까
    봐 참는다. 자뻑들이 이리 많아서 원.

    난 훗날에 진짜 곱게 늙을란다.
    민폐 안 끼치게.

  • 15.08.22 21:46

    완전 정신박약 아닌가요? 집착증이 있는건지

  • 15.08.23 16:46

    저도 저리 안되도록 곱게 늙겠습니다.
    추하고 추하고 또 추하다^^
    악하고 악하고 너무 악하다^^

  • 15.08.23 22:12

    그사람 옆에 가지마세요
    똥냄새 나요

  • 15.08.24 21:33

    나이가 아깝네요. 상태도 안좋다고 하던데요. 눈도 풀려 있어요.

  • 15.08.25 16:05

    맞아 디져도 싼 인간.

  • 15.08.25 23:54

    사람이 저렇게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는군요. 믿음다 어디갔나이까??
    말솜씨가 원!!
    은퇴장로라고 하기에도 아깝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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