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白翎島
1895년 황해도 장연군에 속하였으나 광복 후 옹진군에 편입되었으며, 섬의 본래 이름은 ‘곡도(鵠島)’인데,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나는 모습처럼 생겼다하여 ‘백령도(白翎島)’라 붙여졌다.북한과
가장 가깝게 있는 넓이 50.98㎢으로, 화동과 사곶 사이를 막는 간석지 매립으로 면적이 크게 늘어나 8번째로
큰섬이 되었다.이곳은 군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들어가려면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심청이 몸을 던진 인당수가 보이며 해삼, 전복 등 어종도 풍부하다.또 섬 서쪽 두무진 아래 선대바위는
고려 충신 이대기가 <백령지>에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 표현했을 만큼 기기묘묘함을 자랑한다.
더욱이 지상 2층 규모의 심청각을 건립하였으며 사곶천연비행장, 두무진 등과 연결되는 백령도 일대를
관광코스로 조성하였다.그리고 진촌리 북쪽 해안에는 국내 유일의 물범 서식지인 물개바위가,
용기 포구 옆에는 세계에서 두 곳만 있는 규조토 해변(일명 사곶해안)이 있다.
길이가 자그마치 3km, 썰물 때에는 3백m 이상의 단단한 도로가 생겨 차도로 사용되고
군수송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다.
천혜의비경 백령도
자 !
떠나자..........
늙은신의 마지막 걸작품..........
신비스런 백령도로>>>>>>>>>>>>>>>>>
* 일시: 2023년9월8일~10일(2박3일)
* 트레킹안내 및 준비물 **
인천 여객터미널 오는 방법과 준비물& 상세안내
1.아래 그림은 여객터미널1층 단면도 입니다.
건물 입구로 들어오셔서 왼쪽 약국앞 T/V 시청하는 곳의 대기 의자에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잠시만 기달려주시면 운영진이 여러분있는 곳으로 승선권을 가지고 갑니다.
※ 반드시 신분증 지참 바랍니다...
인천연안여객 터미널 교통편 ☜바로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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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시간 | 10월 8일 오전 07시 40분 까지 집결 (10분전 도착이 원칙.정시출발) ※ 지각자는 기다리지 않습니다. 지각하지 마세요~ |
회비 | 1. 백령도2박3일 : 299.000원 1)포함사항 : 인천-백령도 왕복배삯/숙박비 다인실/백령도 버스비/백령도유람선/5식 식대 여객선 유류 할증료/가이드팁. 2)불포함사항 : 석식2회/여행자보험 ▶입금계좌 : 국민은행: 010-6762-0720 김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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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착 예정시간 | 저녁 약 5~6시 도착예정 |
산행준비물과 안내사항 | * 2박 3일 트레킹 가능한 복장 * 간식 및 식수(모자.장갑.방수방풍의.우천시 비옷) * 여행자보험은 필요하신분들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고 각자 안전에 철저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출발시간에 지각하시는 분들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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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10-6762-0720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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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 사항 : 왕복선박료, 2박5식, 유람선비, 현지교통비, 입장료 ※ 불포함 사항 : 석식(2회),여행자보험료 ※ 예약시 성함,생년월일,성별,개인연락처,비상연락처,주소(동까지) 필요합니다. ※ 유류할증시 패키지 요금 인상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백령/대청 2박3일 08:30분 코리아프라이드 출 |
일자 | 시간 | 장소 & 일정 |
1일차 | 07:50
08:30 12:30 12:50 14:00
18:30 | 인천 연안부두 여객선 터미널 집결 직원미팅 직원 010-7321-1911 인천출발 백령도 도착 중식 심청각(효녀심청전,장산곶 조망) → 사곶천연비행장(천연기념물 391호) → 두무진 유람선 관광 (선대,코끼리,형제바위,장군바위등) → 두무진 도보관광(통일기념비, 두무진 명승지) 석식(자유식) 후 자유시간 |
2일차 | 07:00 08:00
12:00 13:30 13:50 14:30
18:00 | 조식 콩돌해안(천연기념물 392호) → 연화리 천안함 46인 위렵탑 → 중화동 교회(백년역사,기념관) → 장촌포구 (용트림바위) → 용지원산 자연동굴 /고봉포 사자바위 → 특산물 구입 중식( 냉면,또는 메밀칼국수짠지떡 선택) 백령도 출발 대청도 도착 후 숙소 이동 옥주동 모래사막 → 농여해변~미아동 해변트레킹(고목나무-섬바위) → 지두리해변, 동백나무 자생북한지 → 사탄동 솔발 해변트레킹 → 해넘이 전망대 석식 (자유식) |
3일차 | 08:00
12:00 13:50 17:30 | 기상 및 조식 서해 최북단 최고봉 → 삼서트레킹 → 광난두 정자각 → 기름항아리 → 마당바위 → 서풍받이 → 정자각 → 검은낭 산책로 중식 (현지식) 대청도 선진포항 출발 인천 연안부두 도착 및 해 |
총무 : 010-6762-0720
백령도(白翎島
1895년 황해도 장연군에 속하였으나 광복 후 옹진군에 편입되었으며, 섬의 본래 이름은 ‘곡도(鵠島)’인데,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나는 모습처럼 생겼다하여 ‘백령도(白翎島)’라 붙여졌다.북한과
가장 가깝게 있는 넓이 50.98㎢으로, 화동과 사곶 사이를 막는 간석지 매립으로 면적이 크게 늘어나 8번째로
큰섬이 되었다.이곳은 군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들어가려면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심청이 몸을 던진 인당수가 보이며 해삼, 전복 등 어종도 풍부하다.또 섬 서쪽 두무진 아래 선대바위는
고려 충신 이대기가 <백령지>에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 표현했을 만큼 기기묘묘함을 자랑한다.
더욱이 지상 2층 규모의 심청각을 건립하였으며 사곶천연비행장, 두무진 등과 연결되는 백령도 일대를
관광코스로 조성하였다.그리고 진촌리 북쪽 해안에는 국내 유일의 물범 서식지인 물개바위가,
용기 포구 옆에는 세계에서 두 곳만 있는 규조토 해변(일명 사곶해안)이 있다.
길이가 자그마치 3km, 썰물 때에는 3백m 이상의 단단한 도로가 생겨 차도로 사용되고
군수송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다.
첫댓글 캐니언님 차량입니다
천호역
현대백화점 5번출구앞으로~
-천호- 9명
맹호/캐니언/영숙/오로라/우야우야/장진수/진성화/보리/조원
회장님 차량 박경택님 차량 입니다
애니고 정문 6시-애니고-15명/
회장/청봉대장/총무/산좋은고문/김순연
/태순/안개비/ 쭌이/박경택/경숙/
조희경/조희경2/햇살/바이올렛/이정열
개인출발-3명/-유니/어감독/보리/윤승도/진성화
개인차차량-3명-다해/이쁜영순/월출
백령도 공지를 너무 늦게올렸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예약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백령도여행사에 날씨를 물어보니 아주 좋다고 합니다
모두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애니고 - 박경택님차량/5분- 산좋은고문/바이올렛/경숙/이정열
애니고-청봉대장님차량-4분햇살/조희경/사부님
애니고-스탤라회장님차량-5분 태순. 안개비/총무/김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