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명숙을 기소한 김준규 검찰총장의 실체

[mb잡는쵸딩]

 김준규 검찰총장 후보, 증여세 없이 5억 물려받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3124
김준규 검찰총장 후보, '딸 위장전입' 시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3110
김준규 후보, 아파트 매매금도 축소신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3583
김준규 후보, '다운계약서' 의혹 시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3620
김준규, '사기혐의 매형' 담당검사에 전화 파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3636
검찰총장, 국민 혈세로 기자들에게 '촌지 살포' 파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6371

으아니!!!!

이 사람은 사기꾼 매형을 담당검사에게 안부전화 한통으로 빼내준 그싸람?!!!

김준규, '사기혐의 매형' 담당검사에 전화 파문

이춘석 의원 "A급 수배자가 40분만에 석방건의로 바뀌어"

저런 인간이 이러고 있다긔 ㅋㅋㅋㅋㅋㅋ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409185707071&p=moneytoday

김준규 검찰총장 "진실 없앨 수는 없다"

김준규 검찰총장은 9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무죄 판결이 내려진 것과 관련, "거짓과 가식으로 진실을 흔들 수는 있어도 없앨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이날 오후 3시50분부터 6시까지 대검찰청 부장검사들과 간부회의를 열고 법원의 판단에 유감을 표시하며 이 같이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간부들 역시 무죄 판결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한 검찰 간부는 "법정에서 돈을 줬다고 일관되게 진술해도 무죄라니 심히 유감스럽다"며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한 판결"이라고 비난했다.

또 "뇌물을 주고받은 사람밖에 알 수 없는 이번 사건에서 돈을 주었다는 법정진술을 믿지 못하면 앞으로 부패사건 수사는 어떻게 하란 말인지 모르겠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다른 간부는 "진술거부권이 남용되는 사법절차의 허점이 악용됐다"며 "진실이 밝혀지지 않아 매우 안타깝다"고 말하기도 했다.

어쩜 저렇게 하나같이 더럽고 비열할까...

역시 이명박정부는 저런 사람아니면 안끼워주나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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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꽃비]

정보 감사합니다

[희망네오]

적어도 5개 이상의 범죄가 있어야 받아주나봅니다. 별14개가 대장이니 적어도 똘마니들은 5개 정도는 있어야 인정을 받겠죠...

[미인]

ㅋㅋ...별이 많네요.역쒸..

[제발좀 바꿔보자]

주댕이나 닥치고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