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나오는 관리비의 오류가 빈번하여
관리소와 부딪히면서 관리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관리비 정산오류에 대한 문제점과 2016년 2017년 예산과 2015년 2016년 결산의 문제점이
너무 많고(여러차례 관리소장에게 요구하였으나 오류부분을 수정하지 않음),
k-apt 에 기재된 사항도 너무 오류가 많아
입주자등의 10%이상(51명)의 서명을 받아
임시회의 개최 요구 근거, 목적, 안건을 넣어 임시회의 소집요구서를 입주자대표회장에게 보냈습니다.
이문제로 대표회의를 소집하여 오늘 회의 결과가 게시판에 붙었습니다.
회의결과문에는 입주자등의 임시호의 요청안은 현재로서는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 일단 추후 지켜보며
보류하는 것으로 참석 동대표 전원 찬성으로 의결함
이렇게 결과를 공고하였습니다.
임시회의 개최할지 않할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결정할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발의한 저로써 할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일까요?
첫댓글 관리비에 오류가 빈번하다
3년 전 우리 아파트에서 쫓겨난 관리소장도 관리비 부과를 엉망으로 했는데
어떤 세대는 이중으로 부과된 관리비가 수백 만원이나 되었다
혹시 관리소장이 여자 아닌가요
이름은 영문이니셜로 표기해서 Y Y M
아니예요, 남자.
소장은 회계에 미숙하고, 기계에 미숙해서 경리만 믿는 모양인데
경리는 한달에 10개 이상은 오류를 범하고 있고,
심지어 kapt, 결산서, 예산서까지 오류 투성이 입니다.
@앗싸라비아
소장과 경리 하루빨리 갈아치우세요
관리업체도 문제 많아요
ABM은 아닌가요?
외부회계맡기지마시고.왜?보통은,출장오지않고,관리실에서제출한서류만
보고.결과지를만들기때문에,눈가리고
아웅격.주민부담만늘어날뿐.주민들자
체감사가 제일.효과적임.또.이때.반드
시,녹취,녹음.녹화등젤좋은건생방송.
입대위가필사적으로막으면.느낌알죠
저희 아파트는 자체관리입니다.
뭐든지 자치회장과 동대표에서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 한데,
시에 민원을 넣어도 소장을 달래는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