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uOgg1zKC40?si=gk_Df7KEH_Kk-FtC
경주 여행 때 담은 첨성대
🌿 어머니는 마지막 날까지
아들을 사랑했습니다 🌿
98세 어머니가 생의 끝자락에서
아들에게 아주 조용히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엄마는 아들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되고 싶다…”💦💦💦
“너는 언제나 문을 열고 들어오면
강아지를 보며 그렇게 환하게 웃잖아.
그런데 엄마를 볼 때는
늘 아무 표정이 없더라…”
그 말 한마디에
세월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
젊은 날,
어머니에게 아들은
세상의 전부였습니다.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홀로 아들을 키우면서
힘들어도 참고,
서러워도 견디며
자기 삶은 늘 뒤로 미룬체
아들을 키웠습니다.
좋은 것은 자식 먼저,
따뜻한 밥도 자식 먼저,
편안한 잠도 언제든지
자식이 먼저였습니다.
그렇게 평생을
아들 위해 살았던 어머니.
하지만 늙고 병들어
혼자 밥 먹는 것조차 힘겨워졌을 때
어머니는 요양원으로 보내졌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창밖을 바라보았습니다.
햇살을 보려는 게 아니었습니다.
이제나저제나
혹시라도 아들이 와서
“엄마, 집에 가자…”
그 한마디 해주지 않을까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평생 살아 온 익숙한 방에서,
사람 냄새나늘
익숙한 이불을 덮고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차마 말하지 못했습니다.💦
이미 그 집에
자기 자리가 없다는 걸
어머니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며느리는 말했습니다.
“집에서 돌아가시면 좀 그래요…
나중에 집 팔기도 그렇고…”
어머니는 며느리가 하는 소리를
우연히 다 들었습니다.
다 알았습니다.
그래도 아무 말 하지 않고
가슴에 묻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어머니께 물었습니다.
“엄마,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거 있어?”
어머니는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아들 곁에서 며칠만이라도
함께 지나고 싶고
있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끝내 속마음을 숨긴채
눈물로 삼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다음 생이 있다면 🐶 🐕 🐶
엄마는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다…”
“엄마는 왜 그런 말을 해…”
아들의 물음에
어머니는 눈물 고인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엄마도 알아…
이제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 된 거라는 거..”
“너희 집에 있을 때도
행여 내가 너희들한터 짐 될까 봐
말 한마디도 조심했었지~…”
“그런데 강아지는
매일 산책도 시켜주고
맛있는 것도 챙겨주고
발도 닦아주고
정말정말 잘해 주더구나…”
“너도 퇴근하면
매번 볼 때마다🐕
강아지부터 안아주며 웃었잖아…”
“엄마는…
그 다정함 조금만 받아도
참 행복했었을 거야…”
💦💦💦💦💦💦💦
아들은 그제야
고개를 떨구고 울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원망하려 했던 게 아니었습니다.
다만…
자신보다
훗날 늙어갈 아들의 삶이
걱정되었던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
“너도 네 자식에게
효도를 가르쳐야 한단다…”
“나중에 네가
엄마처럼 외롭게 늙을까 봐
엄마는 그게 무섭구나…”
어머니는 마지막까지
아들을 사랑했습니다.
대가를 바란 적도 없었습니다.
평생 자식의 길을 비춰주던
등불처럼 살아왔습니다.
🔥 🔥🔥🔥
하지만 그 불빛이 약해졌을 때
세상은 너무 쉽게 등을 돌렸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당연한 존재가 아닙니다.
지금 곁에 계실 때
손 한 번 더 잡아드리고
눈 한 번 더 맞춰드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 더 건네세요.
🥰🥰🥰
(지인께 톡으로 받은 글
다듬어 올렸습니다.
실화였다면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다하지 못한 효는
떠나신 뒤에
평생 지워지지 않는 후회로
남는다는 말입니다.
🍀🍀🍀🍀🍀🍀🍀🍀🍀🍀
각자 삶의 전쟁터인
바쁜 세상 속에서
우리는 너무 쉽게
“다음에 잘해야지...”
“조금만 더 있다가...”
하고 미루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우리 곁에서 영원히
기다려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언젠가
그 따뜻한 밥상도,
잔소리 섞인 걱정도,
문 앞에서 기다리시던 모습도
먼 훗날에는
모두다 가슴 아픈 그리움이
되어버립니다.
떠나신 뒤에야
“한 번 더 안아드릴 걸...”
“따뜻한 말 한마디 더 해드릴 걸...”
“손 한번 더 잡아드릴 걸...”
가슴을 치며 눈물 흘려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
"인생 삶" 입니다.
부모님은
우리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주신
따뜻하고 훌륭한 분들입니다.
좋은 것은 자식 먼저 먹이고
아픈 마음은 당신이 삼키며
평생 등을 내어주고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그러니 늦기 전에
조금 더 다정하게 대해드리세요.
전화 한 통 더,
안부 한마디 더,
따뜻한 눈길 한 번 더...🤣
그 작은 사랑이
부모님께는
세상 전부일 수도 있습니다.
어머니도
아버지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게
사랑을 받아야 할 사람입니다.
"부모불효 사후회"
그 말이
눈물로 남지 않기를 🙏
진심으로 바랍니다.🙏
글을 읽는 순간 펑 터졌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져
한참을 울었습니다.
부모의 사랑은 끝이 없는데
우리는 너무 익숙하다는 이유로
그 소중함을 자꾸 잊고
사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다음 생에는 강아지가 되고 싶다)는
그 한마디가 왜 이렇게 가슴을
무너지게 하는지요
어머니는 끝까지 원망보다
자식의 미래를 걱정하고 계셨네요.
읽는 내내
가슴이 찡했습니다.
더 잘해 드리지 못한 거에 대한
아쉬움인지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세상 모든 부모님들이
외롭지 않은 노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은 서연이 마음이었습니다.
건강합시다.🙏🙏🙏
첫댓글 동감이 가는 어머님의 말씀 사실 나도 내딸이. 강아지
를 보면 그렇게 애틋하니. 너무 너무 강아자 사랑이 지나치다니까요 강아지와 추접스럽게 뽀뽀를 한다니까요 에휴 예뻐서 죽고옷 살어
나한테. 반에 반이라도 그렇게 잘하면 효녀라 하지
동감이 가는. 어머니의 글입니다
이루네 노래도 잘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효진성 깍꽁요~^^😂😂😂
정말 요즘은 강아지들이
완전 아기 대접 받는 세상인 것 같아요 ㅎㅎ
딸들이 강아지 안고 뽀뽀하고
예뻐 죽겠다 하는 모습 보면
귀엽기도 하고
한편으론 살짝 질투도 나지요 😂
나한테 반의 반만 그래봐라~
하는 어머님 마음에
많이 공감하며 웃었습니다
한참 웃었습니다 ㅎㅎ 🤣
이루네 노래까지 함께 들어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작가님
안녕하세요.
늙으면 건강이 최고입니다.
잔뜩 흐린 날씨입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오훗길
되십시요.
작가님
커피 한잔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