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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영화 당신보다 세심하지 못했던, 세상을 원망하며
내가가장진심인시간에 추천 0 조회 3,133 20.05.12 17: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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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5.12 18:03

    장국영 너무 사랑해..

  • 20.05.12 18:51

    그와 마주 보고 있을 때도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 느껴졌다는 말 너무 묘하고 슬프다.. 환상처럼 머물다 간 사람이라 더 그런 거 같애.. 눈빛이 깊어진 사람은 마음에 그리운 것이 하나쯤 생긴 거라던데 장국영 눈을 보니까 딱 그 말이 떠오르네 담배 물고 리허설 하는 모습 뭔가 별 거 아닌데 되게 뭉클하다 작품 속 인물과 자길 동일시 하는 것도 그렇고..

  • 20.05.12 18:59

    장국영 ... 진짜 너무 다정하고 멋진사람임 ㅠㅠ

  • 20.05.12 19:58

    독보적인 분위기와 눈빛.. 아무도 못따라올듯

  • 20.05.12 21:46

    ㅠㅠㅠㅠㅠㅠ

  • 20.05.14 04:41

    장국영..

  • 20.05.16 07:08

    장국영씨...꼭 지금은 행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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