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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 원문보기 글쓴이: 광야의소리
핵보다 더 강력한 북한무기는 대한민국 종북세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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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서방질하는 여자는 소수지만 많은 부분 “자살은 홧김에 한다.” 성완종이 최후에 만난 사람이 김한길이라 한다. 모래시계검사가 성완종의 뇌물을 받았다고 조사를 받는 것에 너무 화나는 이유는, 누구도 흉내 내기 힘든 경남도지사 홍준표의 “무상급식 제동”에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지난 5월 6일 조간신문들은 국민연금소득대체율50% 반대에 대한 명확한 논지를 피력했다. 그런데 그날 오후 야당이 포스트잇으로 끼워넣은 이 50%안이 통과됐다는 것이었다. 지금 3포(연애 결혼 출산)세대가 어떻게 될지 관심도 없는 국회의원 한 명당 아홉 명씩이나 연구원(?)을 두고 있는 막강입법권력이 단 6년의 미래도 내다 볼 수 없어, 언론이 6년이면 연금개혁은 도로묵이라고 구구절절 알려도 후안무치들에게는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국민이 뿔났다. 정청래가 박정희묘소참배가 야수쿠니신사참배라는 망언을 쏟아내도 지금처럼 분노하지 않았다. 당장 내 호주머니돈 빼내 공무원연금주자는데 분노한 기분은 “공갈”이라는 말에도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하고 놀아나는 것까지 소름이 돋는다 것이다. 사실상 대한민국 좌익이 나라 곳간 걱정한 역사가 없었다. 민주화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를 획책하고 있었을 뿐이다. 그들은 6년 앞 산술도 내다보지 않는 위인들이었다.
아들부시가 속전속결 길어야 15일전쟁이라던 후세인제거작전이 예상 밖에 지지부진하여 세계가 등을 돌리자, 미국 CIA가 북한의 간첩이라고 명확히 파악한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고 이어 노무현까지 대통령이 된 한국에 거의 노골적으로 발을 떼고 있었다. 군작전권이양도 기꺼이 OK했고 전술핵무기까지 적당한 이유를 대며 모두 거두어 가버렸다. 이유는 한국이, 러일전쟁 후의 일본도, 2차대전 후의 소련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러일전쟁에 일본이 이기자 친일파 미국인이 속출했다. 친일파 미국인에 의해 한때 이승만의 석사학위는 물건너 갈뻔했다. 일본과 일본인은 지금도 여전히 세계 인기 1위를 구가하고 있다. 사실상 소련의 도움 없이도 일본의 도움없이도 세계 최고로 강력했던 국가 미국이 강력한 파워의 국가를 동맹국으로 삼는 것은 그나마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라 남의 눈치를 보기에 그렇다.
그러나 미국이 참고로 할 일이 있다. '테프트-가쓰라'동맹으로 대한을 일본에 주고도 일본은 하와이진주만을 공습하여 배신했고, 일본과 적이던 소련에게 한국을 송두리째 주려했던 신탁통치5년 제안도 결국 소련의 배신으로 돌아왔다(6.25전쟁)는 것이 소련이 붕괴되면서 밝혀졌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미국의 영원한 친구는 대한민국이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2차대전 직후 “마셜플랜”이라하여 초토화된 유럽경제발전을 위해 130억달러를 지원했다.1948년 당시 미국의 GDP는 2조5800달러에 불과했다. 혼자만 잘 살 수는 없다. 세계적인 상호의존도에 따라 국가운명이 좌우되기는 지금의 중국도 다르지 않다.
미국의 경제가 흔들리면 중국의 경제도 흔들리기는 마찬가지다. 사실상 중국의 경제성장은 미국시장 덕분이다. 유럽발 나비의 작은 날개 짓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에 태풍으로 몰아친 것이 경제원리다. 중국은 14억 인구중 9억7천만이 절대빈곤층이다. 대한민국의 NGO가 그들을 적극적으로 돕기도 한다. 또한 민주주의 지수는 러시아보다 훨씬 낮고 소수민족 간의 갈등과 엄청난 빈부격차와 저돌적 이기주의에 대한 증오등 극복해야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CIA요원 마이클 리中에서)
[북한은 1996년에 충분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소련이 붕괴되고 국민소득이 아프리카 수준으로 급락하자 러시아 처녀들이 한국의 술집의 접대부로 일하러 왔다. 북한은 이들 구소련의 핵과학자들에게 한 달 2천~3천불과 고급아파트와 벤츠를 제공하고 위락시설까지 제공하고 1년에 한 번 고향 방문할 수 있는 비용까지 제시했다. 2002년도에는 해커박사에게 보유하던 원심분리기 3천기 중 2천기를 보여주었다.
“만약 미국이 평양을 공격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고 김일성이 묻자 김정일이 이렇게 대답했다. “지구를 깨 버리겠습니다!”]김정봉(金正奉)교수
[2007년 10월 3일, 평양 간 노무현대통령이 김정일에게 말했다.
“..주적 용어를 없애버렸습니다. 작전통수권 환수하고 있지 않습니까..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체면이 아니다. 보내지 않았습니까..보냈고요...그래서 자꾸 너희들 뭐하냐 이렇게만 보시지 마시고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작계 5029라는 것을 미측이 자꾸 만들어가지고 우리에게 거는데.. 그거 지금 못한다..이렇게 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나는 지난 5년동안 북핵문제를 둘러싼 븍측의 입장을 가지고 미국하고 싸워왔고 국제무대에서 북측의 입장을 변호해 왔습니다 ”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은 로버트 게이츠 당시 미 국방장관에게 말했다. 김정일을 만나고 온 한 달 뒤였다.
“아시아의 가장 큰 안보 위협은 미국과 일본이다.” 나중에 게이츠는 이렇게 썼다. “나는 그가 반미주의자라고 결론 내렸고 약간 돌았다고 생각했다”](조갑제)
[F-22 랩터는 현존하는 세계 최강의 전투기다. 한 대의 전투 능력은 한국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전투기 F-15K의 144배에 달한다. F-22 랩터는 미국과 일본에만 배치돼 있다. 이 전투기 2대로 평양의 전쟁 지휘부를 완전 괴멸할 수 있으며 레이더에 잡히지도 않으며 북한 상공을 내집처럼 휘젖고 다닐 수 있다. 양쪽 날개 밑에 각각 2268킬로그램씩 폭탄을 적재하며 M61A2-20밀리미터 포 1문 AIM-120 미사일4기 AIM-9 미사일4기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최장 250킬로미터에서 직경 1미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으며 최대 운항속도는 마하 1.6 제트엔진의 추력강화장치없이 마하 1.5의 속도를 낼 수 있고 작전 반경은 3000킬로 이상이다. 또한 원거리 탐지기능 때문에 북한의 핵무기는 뜨기도 전에 요격이 가능하다. 북한 내 핵시설과 미사일기지를 모두 단 2분이면 완전히 초토화 시킬 수 있다. 북한의 모든 전략표적은 3미터 이상의 크기 이므로 우리나라 현무-3이 미국의 토마호크에 필적하여 백발백중이란 뜻이다. 현무 3-C 등이 배치됨에 따라 지상 해상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선제타격할 수 있다. 미군철수와 한미연합사 해체를 주장하는 세력들은 우리 뼈에 사무친 적이자 민족반역집단이다. 북한은 종말을 향해 가속도를 내고 있다.](책자‘CIA요원 마이클 리’p330~333)
그러나 F-22가 일본에서 한국에 오는데 30분, 미국에서는 1시간 걸린다. 홧김에 자살한다고 만약 조갑제님의 말마따나 김정은이 발작해 쏜 한 발에 40만명이 죽을수도 있는 북한의 핵무기에 우리는 미국만 믿고 설마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동열- |
첫댓글 난 그렇게 생각안한다..........반드시 한국이 통일할려면...북한을 지도부 꼬셔야한다..자유화 개혁개방하면 공산당간부 처벌안한다고..간첩도 처벌안한다고....동유럽들다 그렇게 했다~!!!!!!
그것을 유도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유엔북한인권보고서 좀 봤으면 좋겠다~!
북한은 자멸할겁니다. 김정은이 하는 것좀 보세요. 심복을 믿지 못해 처형시킵니다. 어느 누가 김정은을 믿고 따르겠어요. 목숨 내놓고 살아야 하는데.
생각보다 그 날이 가까이 온거 같군요.
여기서 빨갱이나 입에 바르고 사는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닌거죠. 광신적입니다. 혹 신천지십알단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니더라도 바울이 회심하기전의 사울과 같은 자들입니다. 자기딴에는 열렬한 믿음으로 하는것인데 헛다리를 짚은 것이지요.
늦기전에 깨닷기를 바랄뿐입니다.
F22가 날개밑에 폭탄달고 2대면 다끝장나고 일본30분 미국1시간이라.... 무슨 초딩도아니고... 아 그럼 미국에서 일본까지30분인데 ICBM보다 빠르게오다가 일본에서 한국까지는 기어옵니까 ? 참.... 그리고 스텔스기가 뭔 날개에 폭탄을 달고 간다는건지 참.... 무지의 소치인지 무성의한 자료조사의 소치인지 ......... 너무하시네...
일사각오님 글 올릴때는 대충이라도 공부 좀 하셔서 올리시지요. 이건 머 소설도 아니고 f22 두대면 부칸 아작낸다에서 웃고갑니다
요즘 일간베스트 일이 없어서 원정 나온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