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안은 전화 통화에서 “인터뷰안 한다. 일절 평생 인터뷰 안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제작진이 김제 가족간첩단 사건에 대해 말을 꺼내자 이근안은 “재론하고 싶지 않다. 병중에 있다”며 전화를 끊었다.
군사독재 시절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친 이근안씨는 고(故) 김근태 전 의원의 자서전을 토대로 22일간 그가 받았던 고문 과정을 묘사한 영화인 ‘남영동 1985’에서 고문기술자로 묘사됐다.
군사독재 시절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다.mnews.joins.com
ㅉㅉ 니가 주워와라 씹세야
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사
고문기술자 이근안 근황…“부인은 폐지주워 생활”
코로나20
추천 0
조회 10,709
20.05.12 19:08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씨발 지가 했던짓 꼭 그대로 돌려받길 개새끼
니가주우ㅏ 미친놈이 왜안죽고 살아있음
뒤져라개돼지새끼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