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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Re: 반론은 아니지만 한 가지 가능성...
Techno_H 추천 0 조회 1,146 10.04.28 01:5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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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8 14:56

    첫댓글 어차피 신분당선 민자노선인데...어떻게 안될려나요;;;;(민자라면 상식적으로 수요많은데를 찿아가야되는데...우리나라는 완전민영이 아니라서 그런지 아니면 정부의 철도투자가 아직 부족해서인진 몰라도...그렇게 안되더군요;;)

  • 10.04.29 08:39

    글쎄요.예산이 한정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서울시나 국토부의 예산만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민자의 예산까지 들어가는 입장에서 타지의 의견까지 경청해야 하는지는 의문이군요.
    이번 용산건도 사업비 9천억 중 3천억 정도를 민자사업자로부터 지원받는 것으로 아는데 그렇다면 민자사업자의 사업비 부담을 늘리되 요금도 올리고 꼭 필요한 부분은 빼고 기존혜택을 줄이든지 하는 시험적인 부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울시나 국토부의 영향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국가사업이라고 해도 버스만 해도 등급이 나뉘는데 도시철도와 민자광역철도 구분이 필요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10.04.30 04:30

    위의 두 분 모두 무언가 놓치신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민자사업자이기에 더욱 "원가와 비용, 이익의 극대화"이란 것에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2조원의 현금을 갖고 있는 민간기업에게 1조원을 들여 2천억원의 이익을 남길 수 있는 사업(마진율 20%)과, 2조원을 들여 3천억원의 이익을 남길 수 있는 사업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면(마진율15%) 보통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민간기업은 1조원짜리 사업 쪽을 택하고 남은 1조원으로는 다른 수익성이 높은 사업을 찾아가게 됩니다. '기회비용'이나 '한계생산 체감법칙'과 같은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잊으시면 민자사업자의 의사결정에 관해 논하기가 곤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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