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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한국 대표팀의 득점력 부족은 2선 자원들의 부진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BUSANFAN 추천 4 조회 656 13.07.30 22: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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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30 22:22

    첫댓글 구자철이 좋은게 패스도 패스지만 슈팅이 정확하고 침착해서

  • 13.07.30 22:58

    임펙트 좋은 슛팅~

  • 13.07.30 22:2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조영철을 계속 뽑을 것 같지는 않아요. 만약 홍감독님이 또 선발하시면 그땐 실망이 진짜 커질 듯 싶네요.

  • 13.07.30 22:27

    그래서 구자철이 필요한거죠. 이명주 공미도 실험해볼만하다 생각이 드네요.

  • 13.07.30 22:29

    케이리그에서 제가 볼때 가장 공격적이면서도 개개인이 뛰어난 곳이 인천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이효균 이석현 을 중심으로 자주 봤는데 두 선수 모두 대표팀에서 못본게 아쉬웠습니다.
    제주 윤빛가람도 충분히 활용해봄직 합니다. 제주 박경훈 감독님이 뛰어난게 폼이 안좋은 선수도 복구 시킨다는 거.. 윤빛가람이 요새 제주의 중심 미드필더로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어 이명주를 말씀하신것처럼 공미로 끌어올리고 윤빛가람을 하대성이나 박종우와 같이 볼을 운영해도 괜찮치 않았나 싶습니다.

  • 13.07.30 22:30

    홍명보 감독의 전술 구성에 맞는 좌우 측면 미드필더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드리블 능력이 수준급인 선수가 유리할 거라고 봅니다. 세경기에서 드러난 문제가 좌우 측면의 직선적인 움직임 때문에 크로스 비중이 높았다는 건데, 간혹 안으로 치고 들어오면서 슛팅까지 보낼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해보입니다. 세 경기에서 유일했었던 윤일록의 득점 장면만 보더라도 말이죠. 이청용을 고정으로 나머지 한 자리는 손흥민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커보인다고 봅니다.

  • 13.07.30 22:59

    홍명보호에서 2선은 매우 많은 움직임을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토너먼트에서 누구를 고정으로 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13.07.31 00:12

    2222

  • 13.07.30 22:32

    한국의 공격이 살아나려면 화려한 윙어진과 공미의 플레이가 살아나야 할텐데 이청용 구자철 + 가 절실할거 같습니다. 손흥민은 레버쿠젠에서 더 좋은 활약으로 대표팀에서까지 그 능력을 발휘 해주었음 좋겠고 윤일록도 조금 더 발전해서 좋은 카드로 쓰이길 바래요

  • 13.07.30 22:35

    지금껏 대표팀의 경기를 보면 크로스로 수비진 헛점을 노리는 것은 봤어도 돌파로 득점루트를 나가는건 거의 못봤습니다. 이점을 꼭 개선시켰으면 하네요. 그리고 홍감독 전술에 공격수 부담이 너무 큰거 같습니다. 좀 줄여줘야 할거 같아요. 서동현은 그렇다고 봐도 김동섭은 움직임 자체는 굉장히 좋았다고 봤거든요. 신체능력도 좋고, 근데 롤의 역할이 너무 과중해 부담감도 엄청났던듯... 이 2가지를 해결해야 하는게 과제일듯 싶네요

  • 13.07.31 00:12

    백성동이한테 기대가 컸었는데..ㅠ (개인적으론 흥민이보다 센세이션하게 다가왔었음)

  • 13.07.31 04:33

    잘 읽었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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