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범띠방 2023년9월25일(음력 8월11일)월요일~출석부
미더덕 추천 0 조회 138 23.09.25 01:3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25 06:25

    첫댓글 다홍빛 홍시가 주렁주렁 열린 홍도에 가을이 한참 이네요
    홍시 노래 가사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하늘빛도 고운 청도의 상큼한 아침을 상상해봅니다

    미더덕님 잊지않고 출석부 감사해요
    올 송년회에는 뵐수 있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퐈이팅 입니다^^

    오늘은 느림산행방 가을소풍을 가네요
    우리 범님들 시간 되시는분들 함께 해요
    가좌역 11시 에용 ㅎㅎ

  • 23.09.25 12:01

    부지런한 방장님~
    열심히 운동을 하는군요
    잘 다녀오십쇼~^^

  • 23.09.25 13:27


    언제나 모든일에 부지런한 방장님
    최선의 선택은 책임감입니다.
    마음도 바쁘고 몸도 바쁘지요 ~ㅎ
    느림방 소풍가는 날 이군요~
    즐겁게 다녀 와요 ~~쭁쭁 ^^♡

  • 23.09.25 06:33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 최우선 이지요

  • 23.09.25 12:01

    그쵸?
    건강이 최고 입니다

  • 23.09.25 07:10

    노래 가사가 정겹네요 ㅎ
    미더덕친구 출석부 올리느라 수고했어요
    홍시는 우리네 부모님들이 좋아하시는 과실이지요
    저도 아직 엄마가 계시지만 돌아가시면 홍시에대한 그리움이 생기겠지요
    한 주를 시작합니다
    모두 즐거운 한 주간 보내세요

  • 23.09.25 12:03

    감기는 좀 괜찮남?
    움직이며 이겨내고 있구만
    난 드러 누웠슈
    병원다녀 왔는데
    2kg감량 성공!!ㅋㅋ

  • 23.09.25 07:22

    팡팡팡
    오래전
    열차타고 부산출장가다보면
    청도에가면 빨간홍시가
    주렁주렁
    눈에션합니다
    해피추석명절주간
    시작입니다
    휘리릭 ㅡㅡㅡ펑

  • 23.09.25 12:04

    아침인감? 새참인감?
    이번주는 추석이 있어서
    금방 지나가겠구만~ㅎ

  • 23.09.25 13:01

    @혜지영 요즘은 아침도새참도
    지맴대로여ㅋㅋㅋ
    Ktx표가없넹ㅠㅠ
    구루마 끌고가안될거가터유

  • 23.09.25 07:48

    미더덕님 출석부 고마워요 수고하셨어요
    나훈아에 홍시 어무이가 생각나네요
    어무이 아부이 편히 잘 계시옵소서
    사랑하는 님들 한주를 끼끌나게 보내세요

  • 23.09.25 12:05

    기깔나게 어떻게 보내요?
    명절 준비도 해야 하고
    손님맞이도 해야 하고
    휴~~지영이 죽네~~ㅎㅎ

  • 23.09.25 08:01

    홍시를 보면 까마득한
    나만의 옛기억이 납니다~
    내가 3살때쯤에도
    젖을 떼지못하여
    젖을 떼겠다고
    외갓집에 보내진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가을 이었습니다.
    외갓집은 커다란
    기왓집이었는데
    집주위에
    감나무와 밤나무가
    있었던것으로
    기억되며
    외할머니가
    홍시와 밤을 삶아서
    교대로 떠먹여주었던
    생각이 평생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후 내가 학교 다닐무렵
    시골 외갓집은 도회로
    이사를 하여
    그후 한번도 가본적이
    없고 항상
    내 마음속에만
    외갓집과 홍시를 추억하고 있습니다~^^

  • 23.09.25 12:06

    세살기억을 아직도요?
    기억력이 좋으시군요
    저는 다섯살때 기억도 안나요~ㅋㅋ

  • 23.09.25 14:02

    @혜지영
    저는 세살,네살적의
    어린시절도 많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혹시 내기억이 잘못 되었나 하여
    성장후 부모님,누님,형님에게 물어보니 모두 내기억이 맞다고 하면서
    그 어린시절을 어케 기억하냐며
    놀랍니다~ㅎ

  • 23.09.25 08:03

    홍시 ᆢ
    맛있어서 엄청좋아합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3.09.25 12:10

    변비 걸린다고 해서 안먹었는데
    가운데 하얀 씽만
    빼고 먹으면 된다믄서?

  • 23.09.25 13:20

    @혜지영 변비심한분은 조심하셔야해요^^
    씽 빼고드셔두 심해져요^^

  • 23.09.25 13:33

    @마스코트 그럼 변비 없는 사람은 괘안치?

  • 23.09.25 15:05

    @혜지영 변비읍는분은 씽만 빼시고 드시믄 될듯요^^

  • 23.09.25 08:08

    출석합니다~

  • 23.09.25 13:29


    나도 내일 아침엔 요렇케 쓰야징 ~ㅋ

  • 23.09.25 13:32

    @보쳉 따라하기 없기 입니당~ㅋㅋ

  • 23.09.25 08:18

    아마 홍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듯 합니다.
    아주 어릴 때 감을 수확해서 다락방에 가득 넣어두고 숙성 시킨 뒤
    겨울에 하나 씩 꺼내 주시던 할머니의 손길과 홍시의 달달 했던 맛을 기억합니다..

  • 23.09.25 12:08

    대봉감 좋아합니다
    베란다에 두고 빨갛고 물렁한거
    한개씩 꺼내먹으면 꿀맛이죠~
    쓰르릅......ㅎㅎ

  • 23.09.25 08:19

    이번주도 바쁜 한주가 되겠네요..
    추석 연휴 앞두고..처리할 일들로 분주한 날들이 될 것 입니다..실수하지 말고 다투지 말고~

  • 23.09.25 12:11

    오늘빼고 이틀 일하면
    쭈~욱 쉽니다~
    직장인들 황금연휴!!

  • 23.09.25 08:21

    홍시!
    가을은 천고인비의 계절
    홍시도 한몫하구요〰😋

  • 23.09.25 12:11

    말도 살찌고
    나도 살찌고~ㅎ

  • 23.09.25 08:51

    홍시을 보니 가을은 가을 이네요
    올가을은 풍요러운 가을걷이 을 할수잇게
    마지막 따가운 햇살이 내려쪼아주엇으면 감사하겠어요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출근하여 업무을 개시 하네요
    우리모두 건강한 한주가 되시길빕니다

  • 23.09.25 12:13

    몸살 안나셨죠?
    부지런히 던벌어 직원들
    명절 보너스 주셔야겠어요
    오랜휴일~소는
    언제 키우냐고 하실듯요 ㅋㅋ

  • 23.09.25 08:51

    세월이 하도 빨리 가서
    결실의 계절이 왔어도
    실감이 안나네요.
    고향의 알밤도 맛보았고
    곧 홍시도 맛보게 되겠군요.
    가을은 익어가는 계절이죠.
    운동하기 딱 좋은 계절이도
    합니다.시원한 아침!
    걷기운동 나갑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요.

  • 23.09.25 13:03

    몇일전까지
    더워더워 했는데
    아침에 병원가면서
    추워추워 했네요
    금방 서늘해졌어요
    세월이 무서워요

  • 23.09.25 09:53

    슬픈 노래지요
    추석명절을 앞두고 보니
    친정엄마 생각이 많이 납니다
    새벽시장 은 온통 사람들로
    북적 입니다 천에서는 한가한 백로만
    물반 고기반인 하천에서 유유히
    물고기 사냥을 즐기고 있습니다.
    시장터에서 명절이 온다는 걸
    실감하고 왔네요~ 홍어를 샀어요
    삭혀야 하는데 조금 늦었습니다.

  • 23.09.25 13:06

    올해는 중국여행 다녀오느라
    준비가 늦어졌어요
    수산시장에 가서 생선도
    말린거로 사야되겠네요
    머리는 아프지만 어차피 할 일이니까
    즐겁게 빠뜨리지 말고 준비해야겠죠?
    홍어 삭힌거 맛나지요~ㅎ

  • 23.09.25 13:23

    @혜지영
    혜지영님 중국여행 좋았지요?
    오래전에 다녀온 곳이라 많이 궁금했어요
    기회가 되면 이런여행도 같이 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추석명절 이것저것 준비하려면
    바쁘지요~ㅎ 기분좋게 장보기도 하고
    일은 많지만 즐겁게 보내요 ~^^♡

  • 23.09.25 10:01

    한주도 행복이와 함께요~~^^

  • 23.09.25 13:07

    행복이는 해늘이와 함께~ㅎ

  • 23.09.25 11:14

    가을 하면 홍시가 생각 납니다
    학교가 바로 옆이라 점심 시간은. 집으로 와 먹었죠
    집. 안마당엔 강화 장준이라고
    달고. 먹있는 감나무가 두그루 있는데 지금부터 벌거지며 홍시가 되는 과정에서 점심은 먹는둥 마는둥 나무에 올라가 몇개를 따가지고 맛있게 먹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 강화 내살던 집엔 감나무가 오래되어 초라한 모습 보면서 눈시울 적시고올때가 있네요
    추석이 온다는데
    초라한 모습 ㅡ

  • 23.09.25 13:08

    어린시절 추억은 행복했어도
    왜그런지 가슴이 찡해요
    돌아갈 수 없어서 그런걸까요?
    마야언니 보고싶다요~

  • 23.09.25 13:01

    청도 홍시와 반건시 정말 달콤하니 맛나죠~
    추석명절이 가까워 지니 왠지 마음이 바뻐집니다.

    오늘도 많이 행복한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23.09.25 13:09

    와우~~선홍색이
    딱 제가 좋아하는 색깔입니다~
    마님 기사역할 충실히 하십쇼~ㅎㅎ

  • 23.09.25 14:26

    보물단지가 가득한 광에
    쌀꺼내오라는 심부름이 떨어지면
    숨죽이고 살금살금 광으로 쏙 ~~

    벼가 가득들은 도가니위에 감이 나란히 나란히~~
    손가락으로 살살 눌러보구
    말랑말랑 쏙쏙 들어가는 홍시만 골라서
    실컷먹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위해
    감의 간격을 다시 맞춰놨던
    스릴 넘치게 홍시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울엄마는 알면서도 눈감아 주셨겠죠?
    홍시가 익어가면 생각나요
    최고 꿀맛 🍯

  • 작성자 23.09.26 02:30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속에
    좋은일가득하세요

  • 23.09.25 18:24

    청도반시 생각나요
    매년 청도반시말려 먹었는데

  • 작성자 23.09.26 02:33

    반갑습니다
    올해는 긴장마인하여
    결실이좋지않아서
    힘들것같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