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있고 없고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도 부자가 아닌
흔히 말하는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말이다.
"너나 우리나 사는 건 고만고만한데
네가 뭘 그리 잘났다고 그러냐?"
"부자도 아니면서 그런 좋은 것을 알리도 없고
그런 게 이 세상에 어디 있다고 헛소리야?"
그러면서 있고 없고는 자신들의 처지에서
가질 수 없는 물건이라는 것에 아예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암 환자라서 마약 먹고 정신이 이상해져
세상에 없는 것을 말한다고 한 일들은
그 외에도 비일비재하다.
그러면서 역시 자신들의 것이 아닌 것을
내놓아라 공유물이니 같은 것으로 '우리에게도
달라'라고 하면서 떼를 쓰며 악악대던 무리들과
각개전투 벌이 듯이 어디든 따라다니며
내놓아라 했던 자들은 여전히 어떻게든
뜯어내겠다며 눈에 불을 켜고 기회만 노리고
있다는 사실은 공포 그 자체다.
"네 자식 대하듯이 우리에게도 똑같이 대해."
라는 말로 마치 천주교에서 대부 대모가 있듯이
강제로 천주교식 대부로 만들고 따라붙는
자들에 의해 전 재산을 털릴 뻔했고
성경을 입맛대로 재단하는 이단을 물리친 얘기에
각종 이단자들이 몰려들어 죽이겠다고 하면서
저질렀던 일들을 다 어떻게 말을 할 수 있을까.
그들은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에서 떠난
자들이었다.
첫댓글 안녕요 성경 님
세상사는 정직보단 편견이
앞서는 세상이지요
하여 편견엔 외면 마찰없이
사는게 현명하다더군요
오늘도 깊이가있는 글
잘보았습니다
고운밤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늘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