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심하게 건조하고 갈라진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장벽기능을함을 제공하는 고보습 크림.
● 용량은 100ml
● 세계최초로 개발된 유사 층판소체인
DermONⓇ을 함유하여 손상된 장벽에 부족한
지질구조체를 외부에서 공급함으로써
피부보호막을 강화하여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줌.
● 색소, 향, 방부제를 함유하지 않는
저자극성 제품
|
크림의 성분은 로션과 같아요.
성분명 |
성분 특징 및 작용 |
더마온(DermONⓇ) |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으로 구성된 유사 층판소체로써 부족한 장벽지질을 공급, 피부 장벽기능강화. |
우르솔리즘 |
2%우르솔릭애씨드를 리포좀화하여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피부 장벽 강화, 턴오버 촉진. |
판두라틴 |
Kaempferia pandurata에서 얻은 성분으로 피부
트러블 진정 및 가려움 완화. |
나이아신아마이드 |
Vitamin B3로써 피부 장벽지질 생합성 촉진,
장벽기능 강화. |
백년초추출물 |
제주도 자생 손바닥선인장 추출물로 피부장벽 세라마이드 합성과 천연보습인자 생산을 촉진시킴. |
알란토인 |
컴프리에서 많이 분리되는 성분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 진정. |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
자신의 무게보다 수백배 이상의 수분을 끌어 당기는 능력이 있는 뮤코다당류로 피부수분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보습 제공. |
보리지씨오일 |
피부에 필요한 오메가 지방산을 다량 함유한 천연오일로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에 영양 공급. |

아토베리어 로션과 크림의 농도를 비교해보았어요.
로션은 묽은편이어서 손에 덜자마자 흐르고요,
크림은 됨직해서 흐리지않고 손등위에 찰싹 붙어있네요.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0개월이구요,
개봉후에는 12개월내에 가장 알맞게
사용할수 있어요.
보관은 직사광선을 피해서 10~30°C에서 보관하면 돼요.
---------------------------------------------------------------------------------------------------------
아이들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이려고만 하니 아이들의 용품은
최대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로션과 마찬가지로 뚜껑은 원터치로 되어있어서 한손으로도 충분히 열고 닫을수 있어서 편리해요.
아토베리어는 제품의 성분뿐만 아니라 용기까지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서
만들어진 제품인것 같아요.
▶
▶ 
저희 아이는 엉덩이쪽과 다리쪽이 심한 건성피부라 로션은 온몸에 펴 바른후
엉덩이와 다리에 크림을 발라주었어요.
향은 역시 무향인데요 약간 크림 특유의 향같은 것이 코끝에 스치더라구요.
그건 보습성분인 세라마이드 성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향이래요.
아토베리어에는 세라마이드가 타제품보다 5배나 많아서
저처럼 아주 무향으로 느껴지시지 않는 분도 계실꺼예요.
세라마이드가 많이 함유되어서 보습력이 촉촉하게 오랫 동안 유지되는것 같아요.
크림을 처음 짰을땐 몰랐는데 펴발라보니 하얀 알갱이 입자같은 것들이 있어요.
이것이 아토베리어의 강점인 유사 층판소체인 더마온(DermONⓇ) 이라는 건데요...
이 알갱이 입자들이 고보습력을 유지시켜준답니다.
그것이 알갱이처럼 만져지지는 않고요, 문지르면서 펴지고 피부에 흡수가 되네요.
.마치 우리가 얼굴에 영양크림 바를때 느껴지는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가 있어요.
아기피부에 하나의 막을 형성한 듯 촉촉하게 감싸주는 것 같고요,
한참이 지나도 촉촉함이 남아있네요.

이렇게 장점 투성이들로 똘똘 뭉쳐진 아토베리어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서 다시 한번 너무 기쁘구요,
앞으로도 솔직한 후기 계속 올릴께요.
아토베리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