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누룩발효죽을 먹으면 체중이 늘까
밥을 모래 씹으면 단맛이 난다. 사람의 침 1리터에는 0.4g의 아밀라제[효소,Enzyme]가 들어 있으며 침이나
위액 속에 아밀라제는 녹말을 가수분해하므로 소화작용에 있어 꼭 필요하다. 밥을 잘 씹지 않고 급히 먹는 경우 체하는 경우를 경험으로 알고 있다. 어떤 종의 곰팡이의 아밀라아제는 녹말을 거의 완전히 가수분해 하므로
포도당 제조에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모든 곡식, 과일, 채소, 고기 등에는 효소가 있는데 50도이상 가열하게 되면 효소가 사멸한다는데 화식은 효소없는 식사이다. 살아있는 모든 동물과 식물 속에는 효소가 존재하며 사람의 몸속에는 3000종의 효소가 확인되고 있다. 먹이를 통째로 삼키는 고래와 뱀은 먹이 속의 효소와 자신의 효소로 먹이를 분해 소화 하는 것이다.
우리는 효소[엔자임]가 많은 음식물을 먹어야 하는데 특히 발효식품은 활성산소 분해 능력이 탁월한데 청국장, 낫토, 된장과 간장, 현미, 콩, 채소, 우엉, 해조류 등이다.
건강한 사람의 혈액에 암세포를 넣으면 곧 죽고 암환자 혈액에 넣은 암세포는 증식한다고 한다.
건강한 혈액에는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만드는 역전사효소가 많다.
젊은 사람 침속의 아밀라제 효소의 양은 69세이상 노인의 30배에 달하는데 노인은 침이 부족하고 소화력이
부족한 이유가 된다.
매년 6월이면 매실을 사다가 매실과 설탕을 1:1로 하여 매실청을 담그는데 활성화된 효소는 없는 설탕물이라는 것이다. 설탕은 암세포의 먹이가 되고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2021.07에 자연치유 하면서 산에 개복숭아가
많기에 30Kg 정도 주어다가 1:0.8 비율로 발효를 시켯는데 설탕이 암세포의 먹이라는 말을 듣고는 한방울도
먹지 못하고 있다.
발효와 부패는 균에 따라 결정되며 발효는 인간에게 유익한 물질을 부패는 유해한 물질을 생성한다.
유익균은 좋은 영양소와 비타민을 합성하여 유해균의 증식을 방지하여 건강을 유지시키는 일을 한다.
부패균은 암모니아, 유화수소, 인돌, 스카돌, 페놀, 아민 같은 유해물질을 생성하다.
고기를 많이 먹었을 때 방귀냄새가 독하고 대변에서 악취가 난 경험이 있다.
혈액안에 존재하는 효소를 살펴보면
GOT; 간세포 안에 있는 효소로서 만성간염, 간경변, 심근경색을 진단시 활용
GPT; 간세포 안에 있는 효소로서 급성간염, 만성간염, 간경변 등 진단
LDH; 심장,신장,간장,폐,혈액세포등에 존재하는 효소로서 심근경색, 백혈병, 폐질환,
악성빈혈, 암 등이 있을 경우 수치가 증가한다.
ALP; 답즙안에 존재하는 효소로서 담석 가능성, 암의 간장전이, 간암의 진단
CHE; 간장에서 생성되는 효소로서 간경변, 극증간염, 간암의 진단
누룩가루를 이용하여 현미발효죽을 만들어 보자. 12~24시간 발효하면 달작지근하거나
약간 신맛이 난다.
2주정도 만들어 먹는데 체중이 2kg 정도[167cm,64.1kg]늘어난 것 같다.
변에서 냄새가 나지 않으며 바나나변을 본다.
당화된 밥을 먹고 장내에 유익균이 활성화 되어 흡수력이 높아진 것 같다. 암환자들은 밥맛이 없고
소화도 잘 안되어 체중도 늘지 않는데 현미발효죽으로 효과를 보기 바란다.
1.현미발효죽을 만드는 법은 간단한데,
a.현미밥을 짓거나 현미잡곡밥을 많이 하여 먹기도 하고 발효밥 재료로 사용
b.1~2사발 현미밥량에 물을 자작하게 넣고 누룩가루 3~4수저를 넣어 잘 젓는다.
c.냄비에 담아 아랫목에 두거나, 식품건조기에 올려 놓거나, 밥솥뚜껑을 열고 보온으로
하여 12~24시간 두기, 보온밥솥은 뜨거우므로 가끔 꺼내어 식힌다.
d.맛이 달작지근 하거나 신맛이 나면 현미밥 2/3, 발효밥1/3 비율로 먹어 내장의 눈치를 살핀다. 이상 없으면 1/2 동량을 매 식사시 마다 먹는다.
e.참깨, 호박씨, 해바라기씨, 햄프씨드,쌀눈 등을 부려서 100번이상 씹어 먹는다.
2.목이버섯 발효 반찬을 만드는 법,
a.목이 버섯을 물에 불린다. 끓는 물에 데쳐서 소독한다.
b.절반은 간장,들기를을 넣어 무쳐 먹는다.
절반은 매실액기스 2국자, 누룩가루 3~4수저을 넣어 버므린다.
c.하룻밥 재운 후 반찬으로 조금씩 먹는다.
3.사과즙 발효 만드는 법,
a.사과, 배추, 당근 등을 잘게 썰고, 물 조금, 매실청 등을 넣어 믹서로 간다.
b.누룩을 1~2수저 넣어 혼합한후 양푼에 담아 비닐 덮어 아랫목에 12시간 둔다.
c.누룩으로 인하여 변질되않고 효소가 가득한 항산화즙이 된다.
효소의 활성화를 위하여 약간의 설탕물은 필요하다. 매실청을 담금할때도 잘 익은 매실+소량누룩+소량 설탕물 넣어서 가능할 것 같은데, 매실이 잠길 정도의 물에 매우 달다고 느낄 농도의 설탕물에 매실무게의 10~20% 누룩가루를 넣으면 될 것 같으나 매실1kg을 가지고 실험을 해보면 좋겟다.
**공익활동으로 암환자 구하기 상담을 하니 언제든지 문자 바람,
........암환자 친구되어 살구왕자님 010 2389 6884
첫댓글 고맙습니다
잘 보았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