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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인이 떼어질 때 흰말 탄 자가 나온다. 그는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정복에 나선다. 그는 누구일까? 그는 적그리스도-멸망의 아들이다. 어떤 이들은 흰말 탄 자를 예수님이라고 해석한다. 지상 재림하시는 예수님처럼 관을 쓰고, 흰말을 탔기 때문이다.
계6:1-2(첫째 인)
1.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이에 내가 보니 흰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계19:11-16(지상 재림하시는 예수님)
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계6:2의 면류관은 스테파노스(στέφανός)다. 이는 경기나 전쟁의 승리자에게 주는 화관이다. 반면 계19:12의 '많은 관들'은 디아데마(διαδήμα)다. 이는 실제 왕이 쓰는 관으로 왕권(통치권), 왕의 위엄을 나타낸다. 계6장의 흰말 탄 자의 무기는 활이다. 반면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무기는 말씀의 검이다.
계6장의 흰말 탄 자가 적그리스도-멸망의 아들인 가장 확실한 근거는 다음 말씀들이다.
마24:3-8(말세의 징조)
3.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눅21:7-11(말세의 징조)
7.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일어나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8.이르시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9.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위 말씀들은 계시록의 인 심판들과 내용과 순서가 같다. 하여 첫째 인의 흰말 탄 자는 미혹하는 자-적그리스도(멸망의 아들)로 보는 것이 문맥상 맞다.
흰말 탄 자가 쓴 면류관은 앞서 말한 대로 그리스어로 στέφανός(스테파노스)다. 영어로는 crown(크라운), 라틴어로는 corona(코로나)다. 매우 익숙한 이름이다. 코로나19의 코로나가 이 단어다.
라틴어에서 온 영단어 corona는 일식, 월식 때 태양, 달 주변에 생기는 둥근 빛 테두리(광환)다. 바이러스의 모양이 이를 닮아서 corona란 이름이 되었다. 또한 왕관(crown) 모양과도 비슷하다.
이제 놀라운 해석이 나온다. 흰말 탄 자가 받은 면류관은 corona(코로나)다.
코로나가 그를 승리자, 정복자로 만들고 있다. 코로나가 그에게 막강한 권세를 준 셈이다. 코로나가 짐승 체제의 기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를 위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만든 자들은 시오니스트 세력이다. 그들이 그의 길을 닦고 있다.
늘 궁금했던 것은 그의 무기인 활(bow)이다. 왜 화살은 없고, 활만 있을까? 쏠 화살이 없는데 어떻게 무기가 된단 말인가? 활만으로 어떻게 계속 이길 수 있는가? 최근 이 궁금증이 풀렸다.
활(bow)은 그리스어로 toxon(τοξον)이다. '활 또는 화살'이란 뜻이다. 이 단어의 파생어 중 하나인 toxikos(τοξικος)는 '궁술에 능한'이란 뜻을 지녔다. 이 단어가 약을 뜻하는 단어인 pharmakon(φαρμακον)과 함께 쓰여서 'toxikon pharmakon(τοξικον φαρμακον)'이란 표현이 되었다. 뜻은 '화살촉에 바른 독약'이다.
이 표현이 pharmakon이 생략된 채 라틴어 toxicum이 되었고, 이것이 영단어 toxic(뜻: 유독성의)이 되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toxon은 toxic, toxin, toxicant, toxicity 등 독(毒)과 관련된 단어들의 어원이 되었다.
비록 나중에 추가된 뜻이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은 toxon에서 독(毒)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하여 toxon(활)을 toxic substance(독성 물질)로 보면 무기가 된다. 면류관(crown)과 활(bow)이 corona toxin(코로나 독)이 되는 셈이다.
흰말 탄 자의 무기인 코로나 독(毒)은 무엇일까? 코로나19 팬데믹을 전제로 하는 독(毒), '화살 없는 활'처럼 적을 기만하는 독(毒), 보이지 않는 독(毒), 알지 못한 채 당하는 독(毒)...떠오르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 코로나 백신.
결국 흰말 탄 자의 무기인 활은 코로나 백신이란 독(毒)이었다. 코로나 백신이 그의 비밀스런 병기였던 것이다.
코로나 백신이 왜 독(毒)인가? 이미 많은 영상과 자료들이 있다. 물론 개중에는 참말도 있고, 거짓말도 있을 것이다. 각자의 견고한 진(사상, 철학, 지식, 입장)에 따라 참말도 거짓말로, 거짓말도 참말로 보일 것이다. 결국 분별, 수용, 거부는 각자의 몫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록된 말씀이다. 말씀에 기록된 경고라면 귀기울이는 것이 사는 길이다.
코로나 백신을 보면 떠오르는 성경 구절이 있다.
계9:1-11(다섯째 나팔)
무저갱이 열림 1.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황충 재앙 3.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4.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5.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6.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황충의 모양 7.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8.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9.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10.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아바돈 11.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하늘 별 1/3이 떨어지는 소행성 심판(첫 네 나팔들) 후 다섯째 나팔이 울린다. 하늘에서 떨어진 별(천사) 하나가 열쇠를 받아 무저갱을 연다. 이때 3일간의 흑암이 임하고, 황충들이 올라온다.
무저갱의 열쇠는 세른(CERN)의 강입자 충돌기다. 이것이 암흑 물질(dark matter)을 발생시킨다. 이 물질이 유출되면 차원의 문(portal)이 열린다. 소행성 심판은 지진을 일으킨다. 지진 중에 세른(CERN)의 암흑 물질이 유출되고, 이로 인해 무저갱이 열리는 것이다.
황충들은 무저갱이란 옥에 갇혀 있던 악령들이다. 그들의 왕은 아바돈이다. 이들이 바로 창6장의 타락한 천사들이다.
창6:1-4(하나님의 아들들의 타락)
1.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위 말씀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들이다. 이들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여 낳은 자들이 네피림이다. 네피림은 천사와 사람의 하이브리드(잡종)인 셈이다. 이들이 노아 홍수 때 죽고, 타락한 천사들의 영은 무저갱에 갇히고, 네피림의 영은 땅 위의 악령들이 되었다.
이들이 원하는 것이 사람들의 몸이다. 사람들의 몸을 숙주로 삼고, 다시 한 번 땅 위에서 세상을 호령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다. 그들은 노아의 때로 회귀하는 것, 네피림(거인)의 귀환을 꿈꾸고 있다.
그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자들이 바로 시오니스트 세력이다. 이들은 실제로 네피림의 후손일지도 모른다. 그들의 유전자에 타락한 천사들의 흔적이 아직 남아 있을 수도 있다.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조상들의 귀환을 위해 애쓰고 있는 효심 깊은(?) 후손들인 셈이다.
다섯째 나팔이 울릴 때, 그들의 조상(?)인 황충들이 땅 위로 귀환한다. 무저갱에서 올라온 악령들(황충)과 땅 위의 악령들(네피림의 영)이 가장 원하는 것이 몸이다. 그들은 몸을 가졌던 존재들이다.
그들의 몸은 사람의 몸과는 다른 것이었다. 천사의 유전자가 변형되거나 섞였기 때문이다. 그들의 몸은 짐승의 형상이다. 반면 사람의 몸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들이 거하기에는 불편한 곳이다. 하여 사람의 몸을 짐승의 형상으로 바꾸려고 한다.
시오니스트 세력이 추진하고 있는 '트랜스휴머니즘' 어젠다가 바로 이것이다.--'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을 짐승의 형상으로 바꾸자!'
짐승의 형상, 하이브리드, 잡종이 된 사람의 몸은 악령들이 편히 거할 처소가 될 것이다. 이것은 노아 홍수 이후 악령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또한 사단의 꿈이기도 하다. 그는 땅 위의 모든 인간들이 잡종이 되면, 예수님의 재림을 무산시킬 수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사단은 불못에 가지 않고, 지구에서 영원히 왕 노릇을 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루어지지 않을 사단 혼자만의 허황된 꿈이다. 어쩜 불못에 가지 않기 위한 최후의 발악일 수도 있다.
한데 사단과 함께 이 허망한 꿈을 좇고 있는 자들이 있다. 이들이 시오니스트 세력이다. 이들은 사단에게 절하고 세상 영광을 누린다. 이들은 땅 위의 불사영생을 꿈꾸고 있다. 하여 이들에게도 필요한 것이 숙주다. 왜 그들이 이토록 악한 어젠다들에 집착하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트랜스휴머니즘 어젠다--사람을 짐승의 형상으로 바꾸려는 시도는 에덴 동산 때부터 있었다. 선악과 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이후 노아의 때에 전성기를 누리고, 홍수 심판과 함께 그 기세가 꺾였다.
허나 끈질기게도 홍수 이후부터 지금까지 사단은 포기하지 않고 어젠다의 실현을 시도하고 있다. 그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많은 도구들이 고안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다.
실은 기독교를 제외한 세상의 모든 종교는 같은 것이다. 표면적인 교리는 달라도, 이면적인 원리는 같다. 바로 수행을 통해 '혼의 잠재력'을 개발하여 스스로 구원에 이르는 것이다. 지식을 통해 스스로 신이 되는 것--선악과와 같은 것이다.
열반, 해탈, 득도, 쿤달리니 각성...기타 등등. 모두 같은 말들이다. 실은 신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악령에 완전히 사로잡히는 것이다. 즉 최고 수준의 접신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짐승의 형상--악령의 온전한 숙주, 아바타가 되는 것이다.
종교 수행으로 이런 경지에 오르는 사람은 극소수다. 수행은 고행이기 때문이다. 하여 추가된 도구가 과학 기술이다. 인간과 기계를 섞는 것이다. 인간을 사이보그로 만드는 것이다.
단2:43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민족(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그들이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쇠와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위 말씀의 '쇠와 진흙'을 '기계와 사람' 또는 '천사와 사람'으로 보는 해석도 있다. 마지막 때에 노아의 때, 하이브리드(잡종)가 재현되는 것이다. 다시 한 번 천사의 씨와 사람의 씨를 섞으려는 시도가 있는 것이다.
'코로나 백신'도 과학 기술이 고안한 도구들 중 하나다. 말하자면 최신 버전의 도구인 셈이다. 특정 주파수와 코로나 백신이 사람 몸의 7개 차크라를 열어 '쿤달리니 각성'을 유도한다는 견해도 있다. 과학 기술이 종교(수행)의 단점을 보완하는 셈이다.
세른(cern)의 강입자 충돌기가 무저갱을 여는 열쇠 역할을 하듯이, 코로나 백신이 차크라를 여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물론 개인의 견해이기에 맹신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 허나 가능성이 있는 견해다. DNA 변형, 유전자 변형과도 일맥상통하는 얘기다.
이 모든 시도의 종착지가 바로 '짐승의 표'다. 짐승의 표 시스템을 모바일 시스템에 비유하면, 사람의 몸은 스마트폰, 코로나 백신은 운영 체제 앱, 표는 스마트워치, 결제(매매) 행위는 충전, 사용자(user)는 짐승(악령들)이다.
이처럼 백신이 곧 표는 아니다. 백신은 표 시스템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허나 백신은 표로 이어질 것이다.
[다섯째 나팔 재앙의 황충들이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다.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다.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다.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할 것이다.]
위 문장에서 밑줄 친 부분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나는 코로나 백신이 떠오른다.
백신 (강제) 접종을 위한 기습 작전, 백신 주사기의 바늘, 패치형 백신(양자 점 문신)의 미세 바늘, 백신의 항체 유효 기간, 백신 부작용, 좀비 바이러스의 출현 등이 떠오른다. 너무 억지스런 생각일까?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이상이 코로나 백신에 대한 현재 나의 생각과 견해다. 이해와 수긍이 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을 것이다. 수용과 거부는 읽는 자의 몫이다.
중요한 것은 각자가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성령께 지혜를 구하는 것이다. 그리하면 성령께서 인도하실 것이다.
마라나타.
첫댓글 ㅂㅅ에 대한 시작과 끝을 모두 정리한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