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대륙의 역사는 지금 현 중국것이 아니라고 봅니다..현 중국 건국은 과거 모든 역사를 부정하고 건국했고 고작70여년임.대륙의 역사는 동이족이 한족을 노예로 부리며 대부분 지배했던 역사고 지금의 중국은 과거 대륙국가의 역사를 독점할수 없고 중국 역사를 말할때는 70여년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고 이제는 이전 역사에서 중국을 빼고 대륙에 존재했던 국가를 개별적 국가명으로 불러서 현 중국과 대륙 국가를 분리해서 논해야 된다고 봅니다... 대륙 역사를 중국이 독점 할수 없고 동이족인 한국과 몽골을 빼고 대륙의 역사를 논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동이를 오랑케로 비하어로 한족이 바꿔 부른 이유도 열등감의 발로라고 보여요.까오리 빵즈도 한국인 비하어로 중국인이 쓰는데 그거 또한 한족에게 빼속 깊이 새겨진 공포였는데 역사를 모르는 무식한 중국인들이 한국 비하어로 좋다고 쓰는거 보면 웃겨요 수,당전쟁을 통해 패전의 쓴맛을 안겨줬던 공포의 상징이었던 가오리빵즈 (고구려 몽둥이부대)를 후세인 때놈들은 뭔뜻인지도 모르고 쓰고 있다는거... 고구려군의 몽둥이로 맞아 죽던... 수 많은 수나라 당나라 병사들이 있었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인정하는 욕이 바로...가오리빵즈.... 고구려는...물론 군편제에 기병 창병 도부수등..다양한 체계를 갖춘 부대가 있었는데... 그중에는 이 몽둥이부대도 있었던 것.. 그들의 주요임무는..기병 창병등..다른 병과가 쓸고 지나간뒤.. 적군을 몽둥이로 때려 죽이는게 임무.
첫댓글 역사 장난질은 1800년대 중후반에 일본애들이 갈라놓으면서 시작했고 그걸 중국공산당. 국만당이 자기들만의 역사판타지가 새로 생기는거니 좋아라하고 받았죠
주나라 말고는 사실상 한족의 역사는 없다더군요
삼성퇴 해석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