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정상입니다.
토욜부터 기온이 급강하 하면서 경상도 일대에도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네요.
이 시기에 백두대간을 타고 양간지풍이..
사방으로 불기 때문에..
기온이 올라가고 비가오지 않게되면..
대형참사가 동쪽을 덮칩니다.
그래서 친구가 전파소 관련 일을 해 부탁을 했네요.
강원도 지역은 안심하셔도 될 듯하고..
경상도 지역도 주말부턴 괜찮아 질 듯 합니다.
사실 정상적인 패턴이 찾아진 거지요..
그동안 기온이 너무 일찍 올라갔기 때문에..
봄비가 내리는 3월 말부터 4월 초 이전에..
대형산불을 만나왔던 것입니다.
지질학적으로 백두대간이 가장 오래됐고..
금강산을 포함하는 광주산맥은 지층이 젊어서..
물이 많아..대형화재가 거의 없습니다.
외금강인 고성.간성 지역을 제외하면요..
춘천 지역부터는 아주 수량이 풍부해서..
이 물을 이천까지 끌어..
고성능 칩을 만들어 내려 했던건데..
이리 되었습니다.
수입천 댐은 세계 최대 규모로 설계되며..
홍수방지용이고 수자원 활용 용인데..
어느 당이 잡으시더라도..
수도권을 지키고..
AI 시대에 대비학고..
화재 대비에도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소양댐이 사력댐인데 가운데 토사를 넣어 움직여서
피라미드처럼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월류만 세 번 겪었네요..
이젠 안됩니다..
담수능력이 한계치에 달했어요..
세계 5번째 규모의 댐이..
그리고 강남까지 폭삭 잠깁니다..
특히나..아랫녘 산불까지 꺼야겠지요..
매년 경상도 쪽이 가물어 난리를 겪게 됩니다.
모수개혁처럼..
필연적인 조치고 국가 아니면 못합니다.
반드시 수행의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