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것이 왔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것이 역사이며, 그들이 택시기사를 착취한 댓가라고 본다.
물론 자살한 사람이 기존에 택시업을 했던 사람인지, 아니면 새롭게 인수한 자인지는 모른다.
알이유도 없고 알필요도 없다.
보통 서울법인택시 사장들은 부자다.
그런데 이사람은 무리하게 빚을 내어서 택시회사를 인수했거나 그런경우일 가능성도 있다.
20 30년 동안 법인택시기사들을 착취했다면 대부분 빌딩을 한채 이상 가지고 있거나 부자일 가능성이 높다.
내가 알기론 강남에 법인택시 사장들중에 부자가 많았다. 땅값만 해도 어마어마했고, 건물도 여러채 가지고 있었다.
자신의 땅을 가지고 있었다면 땅값만 수백억으로 올랐다.
그래서 대부분의 법인택시 사장들은 엄청 부자일거라고 생각했다.
그런 법인택시 사장들이 최근에 몇년간... 다 팔아먹고 떠났다.
강남에 있던 회사들이... 다 팔아먹고 떠나버렸다.
.... 이젠 정말 올것이 온것 같다.
그들이 정말 죽는게 보인다....
죽어가고 있다는게 보인다.
나는 이걸 "꿈은 이루어 진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들(법인택시)의 무덤위에 개인택시라는 꽃이 필것이라고 예견했었다.
법인택시라는 현대판 노예시스템, 거기서 신음하는 노예들을 해방시켜야한다고 봤다.
택시라는 수렁에 빠져서 사회를 향한 불만을 시민들에게 행사하는 그들, 법인택시 기사들(노예들)..
차라리 이럴바에는 없애는게 낫다고 봤다. 법인택시는 사라져야할 민주사회의 적...쓰레기..
이런거라고 봤다. 최저임금도 안주는 이런 악덕 사업체를 정부와 지자체가 묵인하고 있다.
이건정말 민주사회의 적이다.
쓰레기같은 민주당 놈들이 맨날 이야기하는 평등이니.이런말과 배척되는 업종이다.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도, 이놈의 현대판 노예 법인택시는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었다.
하지만..
정말 이제는 그들이 죽고 있다.
나는 더 죽어야 한다고 본다.
그들은 이사회의 악이다.
대한민국의 적폐다.
택시기사라는 직업이 사회의 밑바닥으로 깔아 뭉게버린 추악한 시스템이다.
대한민국에서 이젠 법인택시는 없어져야한다.
유럽식 시스템(개인택시로만 택시할수 있다)으로 가야한다.
그런데 언놈이 ..
법인택시를 개인택시로 치환(바꿔준다)하자고 떠든다.
그런놈도 사회악이다.
절대로 용납못하는 ... 주장이다.
진짜 택시기사(개인택시기사)입장에서는 말이다.
그것도 개인택시기사란 놈이 회사택시 2대를 개인택시 1대로 치환해주자..
이런 ㅄ같은 소리를 하고 자빠져있다.
누구라곤 얘기하진 않겠다.
첫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1515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