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명 복서로 근근히 생활하던 록키는 아마추어복서를 상대로 행사를 하려는 챔피언 아폴로 크리드에게 "이탈리아 종마"(Italian Stalion)라는 특이한 예명으로 관심을 받게되고 자신의 성공과 사랑하는 에이드리안을 위해 그와의 일전을 준비한다.
2:크리드와의 결전에서 점수차로 패한 록키 발보아 하지만 대중들은 아마추어 복서가 챔피언과의 대결에서 동등했다는 점으로 록키가 이긴거라는 소문을 내고 이에 크리드는 록키에 대한 혹평을 한다. 그 말을 들은 록키와 체육관 관장 미키는 재시합을 준비하지만 록키의 아내 에이드리안의 반대에 막힌다. 그러던 중 에이드리안은 아이를 낳게되고 다시 깨어나면서 "이겨달라"는 부탁을 하며 록키와 미키는 다시 훈련을 시작하는데...
3:아폴로와의 결전 후 승리를 거둔 록키는 자만심에 빠져 대중의 시선을 끄는데에만 집중하며 나태해진 록키는 무섭게 치고 올라온 신인 "클레버 랭" 에게 참패를 당하고 경기전 그와의 몸싸움에서 체육관 관장 미키는 크게 다쳐 죽게된다. 이에 절망하고 모든걸 포기하던 록키에게 전 챔피언이자 라이벌 아폴로 크리드는 클레버가 흑인의 명예를 떨어뜨린다며 그의 훈련은 자처한다.
4:클레버와의 결전에서 승리를 거둔 후 부유한 생활을 즐기며 살던 록키는 소련의 아마추어 복서 이반드래고의 도전을 받게되고 이에 아폴로 크리드는 자신의 명예를 위해 시범경기를 열다가 무참히 죽게된다. 후에 록키는 러시아에서의 복수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훈련을 거듭한다. (시리즈 중 OST가 가장 잘 나왔다.(노래제목은 Heart's On Fire)
5:에이드리안의 오빠 폴리의 실수로 파산하고 가난한 생활로 돌아온 록키 상속받은 미키의 체육관에서 과거를 회상하며 불우한 생활을 하던 중 경기 중계인 "조지"의 제안을 거절하고 아마추어 복서 "토미 건"을 제자로 삼아 가르친다. 하지만 그의 성공을 지켜본 조지는 토미와 계약을 맺고 토미는 부와 명예를 위해 록키를 배신한다. 모든걸 잃게 된 록키는 에이드리안의 충고로 가정에 더 많은 관심을 쏟고 그와중에 토미는 록키에게 반발하며 그와 싸움을 벌이게 된다.
6:오랜세월이 지난 후 에이드리안은 암으로 죽고 나이 든 록키는 장성한 아들 "로버트"와의 관계마저 틀어진다. 별볼일 없는 평범한 생활을 하던 중 현 챔피언 "딕슨"과 록키의 가상 경기가 중계되고 그에 반발한 딕슨은 록키와의 정식대결을 요청한다.
4탄이 OST 가 가장 잘나왔다는 말에 전혀 동의할 수가 없네요. 저 위의 록키 1편 영상에 나오는 gonna fly now 를 비롯해서 going the distance, eye of tiger 등 록키 1편의 OST 가 최고죠. 너무도 유명하기도 하구요. 뭐 잡지사에서 가끔 뽑는 역대 OST best 10 그런 기획에도 심심찮게 들어가곤 하는 록키 1탄 OST 인데....
첫댓글 운동해야지...
록키 원투는 정말
록키 4가 가장 짜릿하긴 했습니다..ㅋㅋㅋㅋ
록키1 가 최고였습니다..
저는 록키6이 가장 재밋었어요 ㅎㅎㅎ 글고 훈련장면들보니까 운동해야지! 생각이 드네요 ㅋㅋ
메일로 스크랩좀 해갈게요~ 운동할때 틀어놔야겠네요..ㅋ
4탄이 OST 가 가장 잘나왔다는 말에 전혀 동의할 수가 없네요. 저 위의 록키 1편 영상에 나오는 gonna fly now 를 비롯해서 going the distance, eye of tiger 등 록키 1편의 OST 가 최고죠. 너무도 유명하기도 하구요. 뭐 잡지사에서 가끔 뽑는 역대 OST best 10 그런 기획에도 심심찮게 들어가곤 하는 록키 1탄 OST 인데....
진짜 록키는...명작...ㅠ.ㅠ 전율쩝니다...ㄷㄷㄷ
메일로 스크랩 해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