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책 끝을 접다
첫댓글 작가 이름 나올때 당황스러워서 스크롤 멈춤...
나는 이 사람 책 안 맞더라고.......역시나 설명할때 뚱뚱한 우체부만큼이나란 비유도 엥? 했음듣고있어로 끝나는게 난 더 좋고.....ㅜㅜ
아 중간부터 무라카미인줄 알아씀 무라카미 그래서 재즈나 엘피판같은 거에 조예가 깊다드라
지금 기사단장 죽이기 보고있는데,,, 뭔 섹스내용밖에없어ㅠㅠ,,,
마 무라카미 내가 책 읽어 주까 마!
무라카미!!
엥?무라카미하루키래서 놀램ㅋㅋㅋㅋㄱㅋㅋ
아 맞아 나도 책 읽는데 주인공이 입국심사대에서 생리가 터졌단말야? 근데 그 상황을 설명하면서 마지막에 그렇게 나는 피를 흘리며 국경을 넘었다. 이러더라구. 나 원래 뭘 보든 읽든 인상깊더라도 잘 기억 못하는 스타일인데 그건 진짜 뇌리에 박히더라.
@룰라랄라랄라라 마자마자 ㅋㅋ 주인공도 가볍게 넘어가는 마음이 아니여서 더 와닿는 구절이였어 ㅋㅋㅋ
맨날 쓴다는 부분 그리고 고친다는 부분에서 무라카미 하루키 같더라니 이사람 에세이 괜찮아 매일같이 글을 쓴다는 성실성은 정말 대단..
6년전 여름 이맘때에 해변의 카프카 읽었었는데거기 나오는 도서관이 매년 여름마다 생각나
아니 일러가 너무 하루킨데ㅋㅋㅋㅋㅋㅋㅋ
차별용어를 드라마적으로 소비하는거도 싫고 특유의 일남감성도 싫고 남자가 여자 성욕을 왈가왈부 하는 것도 싫어 섹스가 중요하다지만 텍스트로 읽고 싶진않음 이사람 책은 무슨 섹스가 안빠지더라
난 이 사람이 유명한게 이해가 안되는데...내가 원어로 못 읽었어서 그런가? 잘 만든 문장으로 쓰여진 라노벨같은 소설이라 싫어.
아 너무 공감이다...
아 무라카미하루키여써 ㅋㅋㅋ
저 작가 작품 중에 ' 4월의 어느 해맑은 아침, 100%의 여자아이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 란 제목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제목부터 너무 인상적이야.... 왜 하필 4월의 어느 아침이지 싶은 것도 있고 100%의 상대자라는 표현도 너무 좋았엉길거리에서 와 이 사람 뭐지? 왠지 끌린다, 사귀고 싶다, 운명일지도.. 싶은 사람 살면서 마주칠 때 있잖아 그 때의 감정 묘사를 되게 잘해놨음 ㅋㅋ
마자 나도 이단편 자꾸 생각나
책이 제법 팔리는게 신기하대서 오,, 누구지,,, 했는데 제법 팔리는 수준이 아니잖아요! ㄲ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필은 진짜 괜찮아 ㅋㅋㅋㅋ 소설은 사서 읽자마자 버리거나 내다 팔았지만
에세이도 별루야 ㅋㅋㅋ 소설보단 훨 괜찮긴한데 에세이에 하루키의 여혐범벅인 사상이 존나 많이 묻어있음
맞아ㅋㅋㅋㅋㅋ 떠오르는 표현이나 전개 방식이 그때 그때 달라서 일단 적어두고 보게 되더라
헐ㅋㅋ무라카미 하루키라니
아오야마 언저리에 재즈클럽 열고싶다는 부분에서 외국인인가? 아님 외국에서 살고싶은건가ㅋㅋㅋㅋ하고 보다가 작가 이름 보고 헐ㅋㅋ
매일 정해진 분량을 최선을다해 고심해서 쓴다는게 대단하다 본받고싶어 ㅠㅜ
아씨 어쩐지 읽으면서 하루키같은데...? 하고 생각했는데 진짜 하루키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평범수에게 다가오는 팜므파탈..
이거 넘나 유명한 얘기..
존나 일남 특유의 찌질하고 음침한 캐릭터 잘 써 ㅋㅋㅋㅋ그래서 난 존나 시러하지여자 캐릭터도 창녀 아님 성녀 첫사랑캐 둘 뿐이잖아 존나 발전 없어
말보루 레드는 여자가 피는 담배가 아니라던 일남충
서랍에 섹스만 들어찼나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난 하루키 책 싫어서 안읽는데 얘기는 좋네 고치는건 위대해 ㄹㅇ
하루키 에세이는 최고아...
무라카미 하루키 페미알고 잃음
첫댓글 작가 이름 나올때 당황스러워서 스크롤 멈춤...
나는 이 사람 책 안 맞더라고.......
역시나 설명할때 뚱뚱한 우체부만큼이나란 비유도 엥? 했음
듣고있어로 끝나는게 난 더 좋고.....ㅜㅜ
아 중간부터 무라카미인줄 알아씀 무라카미 그래서 재즈나 엘피판같은 거에 조예가 깊다드라
지금 기사단장 죽이기 보고있는데,,, 뭔 섹스내용밖에없어ㅠㅠ,,,
마 무라카미 내가 책 읽어 주까 마!
무라카미!!
엥?무라카미하루키래서 놀램ㅋㅋㅋㅋㄱㅋㅋ
아 맞아 나도 책 읽는데 주인공이 입국심사대에서 생리가 터졌단말야? 근데 그 상황을 설명하면서 마지막에 그렇게 나는 피를 흘리며 국경을 넘었다. 이러더라구. 나 원래 뭘 보든 읽든 인상깊더라도 잘 기억 못하는 스타일인데 그건 진짜 뇌리에 박히더라.
@룰라랄라랄라라 마자마자 ㅋㅋ 주인공도 가볍게 넘어가는 마음이 아니여서 더 와닿는 구절이였어 ㅋㅋㅋ
맨날 쓴다는 부분 그리고 고친다는 부분에서 무라카미 하루키 같더라니 이사람 에세이 괜찮아 매일같이 글을 쓴다는 성실성은 정말 대단..
6년전 여름 이맘때에 해변의 카프카 읽었었는데
거기 나오는 도서관이 매년 여름마다 생각나
아니 일러가 너무 하루킨데ㅋㅋㅋㅋㅋㅋㅋ
차별용어를 드라마적으로 소비하는거도 싫고 특유의 일남감성도 싫고 남자가 여자 성욕을 왈가왈부 하는 것도 싫어 섹스가 중요하다지만 텍스트로 읽고 싶진않음 이사람 책은 무슨 섹스가 안빠지더라
난 이 사람이 유명한게 이해가 안되는데...내가 원어로 못 읽었어서 그런가? 잘 만든 문장으로 쓰여진 라노벨같은 소설이라 싫어.
아 너무 공감이다...
아 무라카미하루키여써 ㅋㅋㅋ
저 작가 작품 중에 ' 4월의 어느 해맑은 아침, 100%의 여자아이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 란 제목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제목부터 너무 인상적이야....
왜 하필 4월의 어느 아침이지 싶은 것도 있고 100%의 상대자라는 표현도 너무 좋았엉
길거리에서 와 이 사람 뭐지? 왠지 끌린다, 사귀고 싶다, 운명일지도.. 싶은 사람 살면서 마주칠 때 있잖아 그 때의 감정 묘사를 되게 잘해놨음 ㅋㅋ
마자 나도 이단편 자꾸 생각나
책이 제법 팔리는게 신기하대서 오,, 누구지,,, 했는데 제법 팔리는 수준이 아니잖아요! ㄲ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필은 진짜 괜찮아 ㅋㅋㅋㅋ 소설은 사서 읽자마자 버리거나 내다 팔았지만
에세이도 별루야 ㅋㅋㅋ 소설보단 훨 괜찮긴한데 에세이에 하루키의 여혐범벅인 사상이 존나 많이 묻어있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ㅋㅋㅋㅋㅋ 떠오르는 표현이나 전개 방식이 그때 그때 달라서 일단 적어두고 보게 되더라
헐ㅋㅋ무라카미 하루키라니
아오야마 언저리에 재즈클럽 열고싶다는 부분에서 외국인인가? 아님 외국에서 살고싶은건가ㅋㅋㅋㅋ하고 보다가 작가 이름 보고 헐ㅋㅋ
매일 정해진 분량을 최선을다해 고심해서 쓴다는게 대단하다 본받고싶어 ㅠㅜ
아씨 어쩐지 읽으면서 하루키같은데...? 하고 생각했는데 진짜 하루키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평범수에게 다가오는 팜므파탈..
이거 넘나 유명한 얘기..
존나 일남 특유의 찌질하고 음침한 캐릭터 잘 써 ㅋㅋㅋㅋ그래서 난 존나 시러하지
여자 캐릭터도 창녀 아님 성녀 첫사랑캐 둘 뿐이잖아 존나 발전 없어
말보루 레드는 여자가 피는 담배가 아니라던 일남충
서랍에 섹스만 들어찼나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난 하루키 책 싫어서 안읽는데 얘기는 좋네 고치는건 위대해 ㄹㅇ
하루키 에세이는 최고아...
무라카미 하루키 페미알고 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