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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스위리를 유혹할...썸넬...♥
출처: 여성시대 유혀니야
3박 5일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갔다왔어 ㅎㅎ!! 자세히 알려줄게 들어와요 ♥1탄!!♥
------------<<일정>>------------
택시타고 이동한건 빨간색 화살표!
1일차 (1/2, 월)
인천공항 도착 → 환전 → 어댑터 빌리기 → 외투 맡기기 → 코타키나발루 공항 도착 → 유심구입 → 드림텔로 이동 → 체크인 후 짐정리
2일차 (1/3, 화)
드림텔에서 조식 → 짐정리 후 체크아웃 → 짐맡기기 → Wisma Merdeka 가서 환전 → Jesselton point 가서 투어 예약 → 드림텔에서 짐 찾기 &퍼시픽 수트라하버로 이동 → 체크인 후 짐정리 → 컵라면 → 수영장에서 놀기 → 브리즈바에서 저녁&칵테일 → 필리피노마켓에서 야식 사기 → 호텔 돌아와서 야식타임
3일차 (1/4, 수)
퍼시픽 수트라하버에서 조식 → 투어일정
4일차 (1/5, 목)
퍼시픽 수트라하버에서 조식 → 아침 산책 → 짐정리 후 체크아웃 → 짐 맡기기 → kk플라자 쇼핑 → 깜풍 아이르에서 점심 →tiya마사지 → IMAGO 쇼핑 → 마젤란 수트라하버의 알프레스코에서 저녁 → 퍼시픽 수트라하버에서 짐찾기 → 코타키나발루 공항 도착 → 인천공항 도착
----- 1탄에서 언급한건 따로 적지 않을게!-----
① 1일차 (1/2, 월)
: 인천공항 도착 → 환전 → 어댑터 빌리기 → 외투 맡기기 → 코타키나발루 공항 도착 → 유심구입 → 드림텔로 이동 → 체크인 후 짐정리
1) 외투맡기기
인천공항 지하 1층에 보면 클린업에어에서 맡길 수 있어! 5일에 만원인데 미리 syrup어플에서 쿠폰을 받아가면 45% 할인해서 5,500원에 할 수 있어! 꿀이지~? 시럽에 '외투보관' 치면 두 개가 나오는데 이중에 밑에 ‘하나투어마일리지클럽’ 이거 들어가서 받으면 돼 ㅎㅎ! (밑에 사진에서 밑에꺼!)
클린업에어는 인천공항 지하1층으로 일단 내려가서 인천공항 입구를 바라보는 방향에서 오른쪽 맨 끝에 있어! 가면 거기 직원이 하나클럽마일리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물어보거든 그럼 시럽 어플 보여주면서 있다고 하면 간단하게 정보 작성하고 결제하고서 바로 외투 맡길수 있어!
2) 택시
우리가 코타키나발루공항에 도착해서 이제 택시타고 드림텔 가려구 택시를 한 대 불렀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우리 짐을 미처 생각을 못했어.... 여기 코타키나발루 택시는 택시같지가 않고 그냥 기사분이 소지하고 계신 소형차같았어ㅋㅋㅋㅋ 진짜 4명이서 자기 캐리어 하나씩 무릎에 들고 타는데 (트렁크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였거든 ㅠㅠ) 죽을뻔했어 ㅎㅎ.. 어차피 앱 잘 이용하면 무료로 많이 탈 수 있으니까 짐이랑 같이 탈땐 2명이서 한 대 부르는게 맞는 것 같아 ㅎㅎㅎㅎㅎ 4명이서 탔다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② 2일차 (1/3, 화)
: 드림텔에서 조식 → 짐정리 후 체크아웃 → 짐맡기기 → Wisma Merdeka 가서 환전 → Jesselton point 가서 투어 예약 → 드림텔에서 짐 찾기 &퍼시픽 수트라하버로 이동 → 체크인 후 짐정리 → 컵라면 → 수영장에서 놀기 → 브리즈바에서 저녁&칵테일 → 필리피노마켓에서 야식 사기 → 호텔 돌아와서 야식타임
1) 조식
ㅎㅎ 기대하지마 별로야 ㅠㅅㅠ 막 엄청 못먹을 정도는 아닌데 그냥 음 난 별로였어!
2) 투어예약
우리가 하려는 투어는 ‘만따나니 + 나나문 투어’였어! Jesselton point가면 투어예약을 할 수 있는 창구가 한 10개정도? 있는데 우린 1번 창구에서 했어! 그냥 엄청 들어가는 순간부터 우릴 간절하게 부르더라구ㅋㅋㅋㅋㅋ 이미 여시에서 다른 여시가 ‘만따나니 + 나나문 투어’를 250링깃에 했다는 걸 보고 그걸 기준으로 갔거든. 처음엔 거기 계신 분이 거의 400링깃넘게?를 부르더라궄ㅋㅋㅋㅋㅋ그래서 엄청 당황해서 네?????이랬더니 깎아줄수 있다고 하시면서 300링깃으로 부르고 우리가 250링깃을 말하니까 280으로 깎아주고, 우리가 그래도 250링깃 부르니까 250링깃으로 해주셨어 ㅎㅎ
그리구 1번창구그분 너무 친절하셔 ㅠㅠㅠㅠ 정말 짱이야! 우리중에 아직 수영복을 못산애가 있었는데 그분이 어차피 자기 점심먹으러 가는길이니 같이 가주겠다고 하시면서 정말 살신성인하시면서 수영복 사러 가주셨어 ㅠㅠ 그리구 우리가 막 망고젤리랑 카야잼 사고 싶다고 하니까 옆에있던 마트 같이 가서 어떤게 맛있고 어떤게 좋고 다 알려주시면서 거의 가이드역할 해주셨어 ㅋㅋㅋㅋㅋ 그리곤 쿨하게 점심드시러 가셨지...
3) 브리즈바
여기는 7시~9시가 해피타임이라서 맥주랑 칵테일이 엄청 싸지거든! 그래서 이 시간 전까진 여기서 저녁 먹다가 7시 되자마자 칵테일 시켜마셨어ㅋㅋㅋㅋㅋ 밥은 파스타, 스테이크, 햄버거, 음료한잔 이렇게 시켰어!
4) 필리피노 마켓
과일이랑 닭고기 등을 파는 시장이야! 여기서 제일 바깥쪽에 있는 망고가게 망고가 가장 맛있었어 ㅠㅠㅠㅠㅠ 진짜 완전맛있어!!! 그리구 안쪽에 들어가면 닭고기 파는 곳이 나란히 세 개가 있는데 가장 왼쪽에 젊은 언니가 하는 곳이 제일 맛있었어!!!!! 우리는 망고 5개/ 닭 엉덩이살 4개/ 닭다리 12개/ 망고스틴 12개 이렇게 사서 호텔로 왔어!! 호텔 로비에서 접시랑 포크랑 칼 등을 빌릴 수 있거든!
③ 3일차 (1/4, 수)
: 퍼시픽 수트라하버에서 조식 → 투어일정
1) 투어 : ‘만따나니 + 나나문투어’
(1) 만따나니 투어
아침 7시에 우리 호텔로 픽업하러 봉고차같은게 왔었어! 그 퍼시픽수트라하버는 조식 6시반 부터니까 미리 6시반까지 준비 다하고 내려와서 조식 먹다가 7시에 나왔어 ㅎㅎ 그리구 전날 미리 수영장에서 타올 빌려서 가져가구! 또 스노쿨링 하다가 바닷물 많이 먹어서 완전 입술 바짝바짝 마르니까 호텔방에서 물도 챙겨가고, 우린 중간에 먹을 간식 망고도 가져갔어!! 칼이랑 해서 ㅎㅎ
봉고차 2시간동안 타야하니까 혹시 멀미 심한 여시들은 멀미약 꼭 먹구! 나는 멀미 하나도 안났어! 9시쯤에 강이랑 바다랑 이어지는 곳에 있는 선착장에 도착하는데 이곳 이름이 나나문이더라구~ 그니까 나나문 투어는 여기 강에서 하는거구, 만따나니는 여기있는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섬에서 하는거야!
봉고차가 선착장에 도착하면 뭐 일단 섬에 도착하면 환불할 수 없다 등의 내용이 있는 동의서를 작성하고 배에 타게 되는데, 하필 이날 아침부터 배탈때까지 계속 비가 왔거든 ^^ㅠ.... 비가 조금 오는것도 아니고 좀 많이 오는데 배가 뜨더라..... 정말 죽을뻔했어!!!! 비 때문에 파도가 너무 심해서 진짜 배 뒤집어지는 줄 알았어 8ㅅ8 혹시 비가 오는날이라면 진짜 여시들 각오해야해... 나진짜 지옥을 맛보고 왔어ㅠㅠㅠㅠㅠ 진짜 배가 큰배도 아니고 되게 작은 배인데 이런 배로 1시간동안 저 멀리있는 섬에 가는 것도 놀라운데 옆에 우리같은 배가 또 있었는데 진짜 무슨 파도 때문에 배가 거의 날아가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동안 그러고 가야했는데 진짜 나 멀미 잘 안하거든....? 근데 진짜 죽을뻔했엌ㅋㅋㅋㅋㅋㅋㅋ거기 배 운전하시는 분 핸들링이 장난이 아니더랔ㅋㅋㅋㅋㅋㅋ파도 피하려구 진짜 핸들 와.....대박이였어...좀만 더탔으면 토할뻔.... 다행히 섬에 도착하니까 비가 그쳐서 올때는 괜찮더라ㅎㅎ 여시들은 꼭 비 안오는날 투어하길 바랄게 ㅠㅠ!!
아 그리구 여시들 이 배가 지붕은 있는데 옆은 앞쪽만 막혀있어서 앞에 2-3줄 빼고는 진짜 걍 샤워각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 꼭 호텔에서부터 수영복 입고가길바래!!! 거기 선착장 도착해서 갈아입어도 되긴 하는데 별로 깨끗하지가 않거든 ㅜㅜ 미리 호텔에서부터 수영복 입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 진짜 진짜 걍 앞에 2-3줄이 아니면 걍 계속 1시간 내내 바닷물 샤워하면서 가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 배에 구명조끼 많으니까 배에 같이 탄 투어 가이드한테 구명조끼 하나만 더 달라고 해서 얼굴 가리고가! 내가 수건으로도 막아보고 별짓을 다했는데 구명조끼로 막는게 짱이더랔ㅋㅋㅋㅋㅋㅋ
1시간동안 이렇게 개 힘들게 배타고 섬에 도착하면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배 진짜 파도땜에 개 난장판되면서 와가지고 도착하니까 사람들 다같이 일동 박수친거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암튼 다시 돌아와서... 섬에 도착하면 10분동안 쉬는 시간을 주는데 이때 배에서 짐 다 가지고 내려서 거기 테이블이 많아서 거기에 짐 그냥 다 두면돼! 아무도 안가져가니까 걱정하지말구~~ 근처에 수영복 갈아입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좁아서 갈아입기 힘들었어 ㅠ 뭐 가방 걸때도 없구ㅜㅜ 암튼 미리 호텔에서 수영복 입고 오는게 짱인 것 같아! 아 그리구 여시들 여기 투어갈 때 가방 꼭 천으로 된거 말구 다이소에서 파는 방수 가방 가져가!!! 배탈 때 여시도 샤워하지만 우리 가방도 같이 샤워하거든 든 ㅎ
이렇게 생긴거!! 완전 좋아!! 2천원 밖에 안했오 완전 꿀빨고 왔징~
옷 다 갈아입으면 옆에 그 스노쿨링 안경 무료로 빌릴 수 있는 곳 있었고, 커피랑 물 마실 수 있었어! 배타고 오느라 지친 몸을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달래주었지.... 10분있다가 이제 스노쿨링 장비랑 수건 등 간단히 챙겨서 다시 배를 타! 스노쿨링 하는 포인트가 섬 근처에 2곳이 있었는데 처음에 간 곳은 5m되는 깊은 곳이었구, 그 다음은 발이 종종..닿는? 그렇게 깊진 않은 곳이었어!
진짜 여시들 나 스노쿨링 처음해봤거든?? 별로 사실 기대도 안했고! 정말.....짱이야!!!!!!!!!강추야!!!!!!!!!진짜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차원이 달랐어 ㅋㅋㅋㅋㅋㅋㅋ사실 내가 수영은 좋아하는데 물고기를 무서워해서 조금 겁먹었었거든 ㅠㅠㅠ 근데 일단 스노쿨링 장비 쓰고 딱 바다에 내려서 얼굴 집어넣는 순간!!! 신세계야.....!!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아름다워!! 바다 바닥이 그냥 모래가 아니라 전부 산호로 뒤덮혀있는데 진짜 와.....대박이야ㅠㅠ 말로 표현할 수 없어 8ㅅ8 후... 내친구중에 한명이 물을 무서워했는데 가이드가 그거 알고서 내친구옆에 딱 붙어서 계속 같이 투어해주기도 했어! 그 물 무서워 하는 친구도 정말 짱이였데!! 꼭 여시들 꼮꼬고꼬꼬꼬꼬꼮 해봐!! 이번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였어 ㅠㅠ!
스노쿨링 다 하고 다시 섬에 돌아오면 점심을 먹어! 거기 계신 분들이 급식 먹는것처럼 하나씩 담아서 주시는데 난 괜찮았어! 맛있었어 ㅎㅎ! 닭다리도 주시는데 진짜 존맛탱...☆ 그리고 나서 1시간정도 자유시간인데 그냥 모래에 앉아있어두 되구 다시 바다 들어가서 스노쿨링 끼고 놀아두돼 ㅎㅎ! 햇빛이 진짜 쨍쨍해서 수영복이 금방 마르길래 다시 젖기 싫어서 나는 발만 바다에 담갔었거든! 근데 그럴 필요가 없더랔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다시 선착장가는 배타면 샤워각인걸...^^...☆ 그냥 자유시간동안 신나게 놀아!! 사진두 많이 찍구 ㅎㅎ!
한 3시쯤 이제 만따나니 투어가 끝나고 다시 1시간동안 배타고 선착장에 돌아가는데 이때 배타기전에 옷갈아입으면 안돼! 왠지 알겠지? 배타면 일단 샤워각이니깐~ 4시쯤 선착장 도착하면 30분동안 쉬는시간이야! 이때 옷을 갈아입으면 돼 ㅎㅎ 샤워시설은 따로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지 않아서 그냥 수영복 입은채로 밖에 있는 샤워기로 바닷물만 대충 물로만 닦아야해 ㅜㅜ 그리고나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갈아입었는진 모르겠는데 우리는 거기 계신 가이드가 옆에 자기 집이라고 들어가서 갈아입게 해줬엌ㅋㅋㅋㅋㅋㅋ집이라곤 하는데 그냥 문있는 오두막 정도....? 암튼 그렇게 대충 갈아입고 나서 4시반부터 이제 나나문 투어가 시작돼!
++ ((아 그리구 가이드분이 스노쿨링 하는동안 계속 수중 카메라로 팀마다 동영상 찍어주시는데 끝나고 선착장 와서 팀한테 무료로 나눠주셔!! 갤럭시 있는 사람은 바로 외장메모리 연결해서 다운 할 수 있었고, 아이폰인 사람은 나중에 카톡으로 보내주시나봐! 난 갤럭시라서 바로 다운받았었어 ㅎㅎ))
++ ((그리구 여시들 아쿠아슈즈 필수인 것 같아!! 사실 조심히 스노쿨링 하면 상관없는데 난 너무ㅎ 왔다갔다 격하게 하느라 아쿠아 슈즈 없었으면 이미 내발 산호에 다 갈렸어 ㅠㅅㅠ 산호 진짜 까칠까칠하고 아프니까 아쿠아슈즈나 아쿠아양말 꼭 가져가길 바래!!))
(2) 나나문 투어
순서는 ‘원숭이 – 저녁&선셋 – 반딧불이‘ 이렇게 돼! 나나문이 그 강을 끼고 있는 그곳 지명이라 그랬잖아, 이 나나문에는 일단 블랙몽키라고 해서 원래 원숭이가 많아ㅋㅋㅋㅋㅋㅋ그 선착장에서 30분동안 쉬는시간 있다그랬잖아 이때도 쉬면서 원숭이 진짜 많이 볼 수 있어ㅋㅋㅋㅋㅋ근데 여기 원숭이들이 사람이 이제 가고나면 사람들이 먹던 음식 갑자기 어디선가 다 튀어나와서 엄청 빠른 속도로 다 던지면서 먹거든! 그래서 나나문투어 할 땐 항상 짐을 가지고 다녀야해! 안그러면 원숭이들이 가져간대ㅋㅋㅋㅋ
나나문 투어의 첫 순서인 ‘원숭이’는 이런 블랙몽키가 아닌 특별한 코가 엄청 커다란?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나지만 그런 특별한 노랑-주황 빛의 원숭이를 보러 배를 타고 강을 돌아 다니는거야! 그 원숭이 보려고 배타면서 엄청 뚫어지게 찾았는데 잘 못찾겠더라구 ㅠㅠ! 그치만 결국엔 봤어!!! 그 원숭이들이 무리를 지어 다녀서 그 특별한 원숭이가 있는 곳에선 나무들이 엄청 움직이더라구!! 그래서 찾을땐 원숭이를 찾으려 하지 말구 나무가 막 팔랑팔랑 움직이는 곳을 찾으면 될 것 같아ㅎㅎ
두 번째 순서인 ‘저녁&선셋’은 ‘원숭이’가 끝나고 나면 배에서 내려서 이젠 아까 올 때 탔던 봉고차를 타고 1분만 가면 근처에 저녁먹는 곳이 있더라구(이때도 짐 다 가지고 차타야해!) 그러면 아까처럼 또 급식받는것처럼 줄서서 저녁을 받고 먹으면 돼 ㅎㅎ 짐은 차에 그냥 내려놔두 되구! 그 저녁먹는 곳이 바다 바로 앞이라서 저녁을 먹으면서 앞에 바다를 보면 돼 ㅎㅎ 저녁 다 먹으면 이제 바다로 와서 선셋을 기다리는거야! 정말 선셋은 대박이야 ㅠㅠ!!!!
짠~ 완전 예쁘지!!!!!!! ㅠㅠ 여기서 인생사진 많이 건졌어ㅎㅎ!! 완전 멋있더라 ㅠㅠ
이렇게 선셋을 다 보고 나면 다시 차타고 선착장에 돌아와서 짐다 들구 마지막으로 배를 타! 이젠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반딧불이’투어를 하는거야 ㅎㅎ 아 그리구 여시들 그 모기약을 너무 많이 뿌리면 반딧불이들이 안온대! 미리 한참 전에 뿌려야 할 것 같아8ㅅ8 그리구 반딧불이 투어를 할땐 절대 핸드폰으로 사진찍거나 하면 안돼! 다른 이상한 빛이 있어도 반딧불이가 안온대 ㅎㅎ 그냥 눈에 담고 와야해~ 진짜 나 반딧불이 살면서 처음봤거든!! 완전 귀엽고, 일단 그 분위기가 너무 예뻐 ㅠㅠ! 어두운 밤에 배타고 강을 가로지르면서 옆에 반딧불이를 보는건데 막 트리에 조명 하나씩 켜지듯이 반짝거려!! 완전예뻐!!! 꼭!! 여시들두 하구와!!
이렇게 투어를 다 마치고 나서 다시 2시간동안 차타고 호텔에 도착하면 9시반정도 돼 ㅎㅎ 씻고 바로 곯아떨어졌어ㅋㅋㅋㅋㅋ
④ 4일차 (1/5, 목)
: 퍼시픽 수트라하버에서 조식 → 아침 산책 → 짐정리 후 체크아웃 → 짐 맡기기 → kk플라자 쇼핑 → 깜풍 아이르에서 점심 →tiya마사지 → IMAGO 쇼핑 → 마젤란 수트라하버의 알프레스코에서 저녁 → 퍼시픽 수트라하버에서 짐찾기 → 코타키나발루 공항 도착 → 인천공항 도착
1) kk플라자 쇼핑
지하에 내려가면 마트같은 곳이 있어! 여기서 망고젤리랑 카야잼이랑 사바티랑 커피 엄청 많이 샀당ㅎㅎ
2) 깜풍아이르
웰컴씨푸드보다 더 맛있다고 해서 갔어! 가서 안에서 먹고 싶다고 하면 안에서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해줘! 여기서 우린 작은 타이거새우4마리/볶음밥/가리비/조개 이렇게 시켰어! 마지막에 시킨 조개는 다른애들이 시킨거라서 무슨 조개인지 모르겠닼ㅋㅋㅋㅋㅋ근데 그냥 알아서 거기 아저씨가 다 인원수에 맞게 조정해서 추천해줘 ㅎㅎ 볶음밥은 까먹구 못찍었고, 새우랑 가리비랑 조개! 이렇게 시켜서 5만원 정도 나왔던거 같아!! 완전맛있어!!!
3) tiya 마사지
여기는 IMAGO 몰 바로 앞이라길래 택시타고 IMAGO몰 도착했다가 엄청 헤맸짘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일단 구글 지도로 IMAGO몰 바로 앞에 tiya마사지샵이 있는 건물에는 도착할 수 있을거야. 근데 문제는 이 건물이 진짜 엄청 크고 사이사이에 길이 있어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어 ㅠㅠ 무슨 빌라처럼 빌라 사이사이에 길이있다고 보면돼! 이 빌라 문 위에는 알파벳이 써있는데 tiya마사지샵이 있는 빌라는 L이야! 그래서 이 L이 써진 빌라를 찾아야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었엌ㅋㅋㅋㅋㅋㅋ진짜 헤맸다... 쉽게 찾는법!!
이렇게가면돼!!!!! 정말이야!! 저기 별표가 tiya마사지샵이야 ㅎㅎ
가격은 이렇게 되는데 우린 맨 위에꺼 했어! 1시간반짜리로 118링깃! 처음에 방에 들어가면 팬티빼고 다 벗으라고 하고 잠깐 나가주시는데 갱장히 당황스러웠지만 만족~!! 어제의 투어로 인한 피로가 다 풀리는 느낌이였어! 굿굿~
4) 마젤란 수트라 하버의 ‘알프레스코’
여기 알프레스코는 우리 퍼시픽 수트라하버의 브리즈 바 같은 느낌이였어! 어디선가 저녁을 먹어야 하긴 하는데 퍼시픽 수트라 하버 가서 짐도 찾아야되고 해서 찾은곳! 그냥 맛은 쏘쏘였어~ 그냥 맛있게 먹을만한 곳 ㅎㅎ! 피자랑 파스타랑 스테이크랑 음료한잔 시켜먹었어! 5만원정도 나왔던듯! 어차피 마지막날이고 돈도 나름 남아서 다 써버릴 려구 비싼거 먹어봤어ㅋㅋㅋ!
5) 코타키나발루 공항
외국 공항이라서 헤맬까봐 긴장했는데 한국말로 화살표로 친절하게 다써져 있더랔ㅋㅋㅋㅋㅋ 바로바로 찾을 수 있었어! 그리구 여기는 짐 검색을 총 3번 하는데 비행기 타기 직전에 한번 하니까 예를들어서 밤 12시부터 탑승 시작이면 12시에 딱 줄을 서야해! 안그러면 짐 검색때문에 늦어져서 제때 못탈 수도 있거든 ㅠㅠ 아 그리구 비행기에 들고 타는 가방은 7kg 이내란 말이 써져있던데 아무도 신경 안쓰는것 같았어! 나 사실 8kg였거든...ㅎㅎ.....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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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 ㅠㅠ 코타키나발루는 정말 사람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고, 착하고, 아름다운곳이야!
투어나 택시비도 엄청 싸고! 한번쯤은 정말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해! ㅎㅎ
그리구 사실 밥이랑 야식은 공금 걷어서 냈거든! 그래서 정확한 밥값이 얼만지 잘 모르겠어 ㅠㅠ!
그냥 마지막에 봤을 때 한명당 200링깃 냈어!
밥이랑 야식을 총4번 먹었으니까 (왤케 조금먹었짘ㅋㅋㅋㅋ? 이상하군..) 한번에 50링깃씩 썼다고 보면 되겠다!
여시들두 재밌게 여행다녀와ㅎㅎ! 궁금한건 댓글로 남겨주고 문제시 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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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될까 싶어서 괜히 써보는 Q&A ㅎㅎ..... (1탄, 2탄에 둘다 써놓을게!!)
Q. 총 경비 얼마나 들었어?
A. 비행기 40만원/ 숙소23만원들었고, 환전24만원(100달러+100유로) 해갔어!
(잘못알려준 요시들 미안ㅠㅠ 생각해보니 내가 돈 남을 것 같아서 100달러랑 100유로 환전했었어8ㅅ8 반성중이야ㅠㅅㅠ)
유심) 5.8GB = 25링깃 (6,600원)
밥) 한끼에 4명이서 5만원정도
편의점) 컵라면1개+음료1개 = 6.45링깃 (1,700원)
YoYo) 코코넛 큐브 밀크티에 펄추가 1잔 = 6.5링깃 (1,700원)
투어) 만따나니+나나문 투어 = 250링깃 (66,000원)
쇼핑) 망고젤리6개 +카야잼11개 + 사바티2개 + 커피2개 = 130.85링깃 (35,000원)
마사지) 전신+발 마사지 90분 = 118링깃 (31,000원)
스벅) 돌체라떼 벤티 1잔 = 17.5링깃 (4,600원)
이렇게 해서 비행기랑 숙소 제외한 총 경비는 196,600원 정도 들었어! 남은돈은 마지막에 화장품 5만원정도 되는거 하나 샀구!
Q. 호텔 예약 어디서 했어?
A. 부킹닷컴에서!
Q. 환전하는거 한국이랑 현지랑 많이 차이나?
A. 내가 50달러 인천공항에서 환전 했을땐 200링깃 줬는데, 코타키나발루가서 했을땐 220링깃 줬어ㅎㅎ!
++ 그리구 요시들 내가 까먹구 또 안썼는데 작년부터 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탈 때 티켓 사는걸루 바뀌었나봐 ㅠㅅㅠ!! 모든 지역이 다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 리무진 타는 곳에 보면 티켓파는 곳 있거든!! 거기서 티켓 사서 리무진 탈 때 버스카드 말고 그 티켓을 내야해!!
아 그랭? 만따니니랑 반딧불 투어할때 현지에서 사도 한국인들 많앗어?? 투어는 현지가이드가 해주지??? 영어로 말하는거 아뇨?
투어가이드는 현지인이라서 영어쓰는데 엄청쉬운영어로 말하고 일단 투어하는사람들이 다 한국인이라서 못알아들어도 사방에서 한국말로 말하니까 괜차낰ㅋㅋㅋㅋ 근데 일단 못알아들을리가없어! 엄청쉬운영어쓰거둔!!
글쿠나!!!!ㅎㅎㅎ 고마워 여찌얌😍 또 궁금한거 생기면 댓글 달아두 될까?
웅웅댓글달아주쎄용~^-^
꼬마워요😍😍😍
여시 혹시 만따니니 니나문투어 당일 바로 예약하고 투어가능해??
그게 투어가 아침7시부터 시작이라서 당일 예약은 아마 안될거야ㅠㅠ 전날에 예약해서 다음날 투어하는건 가능해!! 근데또 나나문투어만 할거면 나나문은 오후부터 시작이라 아침에 예약하면 할수 있을지도..ㅜㅜ?
아 고마워 여시!!! ㅎㅎㅎ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서 당일 예약 못하겟다 구럼 혹시 만따니니애서 스노쿨링말고 보트타고 노는것도 했어?
아뉘 스노쿨링만했어!! 거기에 스노쿨링 말고 다른 장비는 없었오
여시야 완전 세세하게 잘 적어줬따ㅠㅠ그 새벽비행기라 그런데 비행기타는날 아침에 체크 아웃하고 로비에서 짐맡겨줘?ㅠㅠㅠ하루 더 끊기가 애매해서ㅜㅜㅜ
웅웅 공짜루 맡겨줬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웅ㅜㅜ 배타면 다 젖거든ㅠㅅㅠ 그냥 호텔에서부터 수영복입는게나아! 갈아입을때도 마땅치가않아서 8ㅅ8
여시야 어댑터는 어디서 빌린거야..?
그냥 자기 핸드폰 통신사가서! 가면 누구나빌려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 선셋볼때는 예쁜옷입어두돼! 근데 역광이라서 옷이 잘 보이진않을고얌 8ㅅ8 반딧불이볼때는 사진못찌겅ㅠㅅㅠ
와 정말 정보 짱이다!!! 진짜 고마워!!!👀👍🏻👍🏻
와 ㅠㅠ정보 쩐당...빨리가고싶다!!! 고마워 여시~!
여시천사아니냐 ㅠㅠ고마유
여시야 많은 도움됐어 ㅠㅠㅠㅠ 정말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시야 ㅜㅜ질문있어 ㅜㅜ깜풍아이르 점심때 열어? 2시 오픈한다는글 봐서 ㅜㅜ
여시야 연어하다와써 담달 출국인데 도움많이됐다ㅠㅠㅠㅠㅠ! 혹시 섬투어할때 수영복은 거의 래쉬가드입어? 나 아직 래쉬가드는 안사고 원피스수영복만 샀거든 ㅜㅜ
웅대부분 래쉬가드입드라ㅎㅎ
여시 진짜 천사다 ㅠㅠ 글 올려줘서 고마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
연어하다 왔다 정보고마워요👀👍🏻
혹시 여시야 4명 갔으면 객실 2개 잡았는지 물어봐도 될까????
웅두개잡아쏘~~
여시야 꿀팁 고마워ㅠㅠㅠㅠ 덕분에 잘다녀올수잇을것같아~~~
그런데 인천공항 1층이에서 외투맡겻다햇잖아 이 시럽어플 맞아?! 왜 딱 시럽이라는 어플이 없지ㅠ
나두그어플루했던거같오!
예쁘다 진짜 ㅠㅠㅠㅠ 나도 가고싶어 갈때 참고할게 고마웡
여시야 연어하다와써ㅎㅎ자세히 써줘서 고마워💓 다담주에 가는데 도움 많이 됐어!!
우왕 음식들 다 맛있어보영!! 고마웡!!
고마워 ㅠㅠ♥️♥️
여시야 넘 도움된다 ㅠㅠㅠ 고마워!!
곧 갈생각인데 고마워ㅠㅠ 참고할게!
이제가는ㄷ 참고할께 ㅠㅠ 고마워 ㅠㅠ
진짜 상세하다 나도 곧 코타 가는데 참고할게 !
여샤 참고하고 나두 재밌게 잘 다녀올께!!!
여샤 연어하다 왔어 여시 글 너무 술술 잘 읽히고 친절해서 도움 많이 됐어 고마워!♡
선셋보러갈때 브리즈랑 알프레스코중 하나만간다면 어디가좋을까!!?
와 여시야 자세한 후기 고마워
완전 자세하다 ㅎㅎ 고마워!!!참고할게
여샤 고마워 글잘읽고가! 나나문이 지명이구낰ㅋㅋㅋ
늦은 연어인데 진짜 잘 적어줬다!ㅠㅠ 투어하려면 전날에 예약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