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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수필) 금붕어빵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100 23.01.20 09: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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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0 10:52

    첫댓글 붕어빵 전에는 쎈뻬이를 즐겨 했었는데 ㅎ

  • 23.01.20 10:52

    즐겁고 복된 설 맞이 하시길..

  • 작성자 23.01.20 13:49

    붕어빵 처럼 따끈따끈한 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또 한 살 더 먹습니다. 뭐니해도 설은
    구정인 것 같습니다.

  • 23.01.21 08:49

    극민학교앞에있던 국회빵가게
    아련하게생각나네요.
    모두다 따뜻한 설명절되시기를,,,,,

  • 작성자 23.01.21 11:10

    이젠 붕어빵도 특별 간식거리가 되어가는가 봅니다.
    그래도 붕어빵처럼 따스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따끈한 떡 한 그릇 같은 설날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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