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을 비롯한 많은 현대과학이론들이 오히려 미신과 가깝고 더 큰 믿음을 필요로 한다는 거,
하지만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속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창세기 1:1]
개역개정판
제 1 장
천지 창조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1)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2)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3)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음.. 일반 창조과학에서는 노아의 홍수 때 궁창 위의 물이 '다 쏟아졌다'고 말합니다. 저도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 최근 '일부'만 쏟아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으니 다 쏟아졌을 가능성도 여지를 두어야 할 거 같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창1:6~8)."
<하늘의 궁창>은 해와 달과 별이 있는 우주공간!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창1:14~17)."
첫댓글 ㅎㅎㅎ
오직 성경입니다.
과학은 사탄의 도구입니다.
네 댓글 감사합니다^^
식물은 해가 없으면 빛과 열을 받지 못해 광합성을 하지 못하여 죽을 텐데 그러한 과학조차 조작일까요?? 하루만 버티면 되니까 그런건가요?
하나님께서 빛은 첫째날에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성경대로 믿어야 합니다
20절에 궁창안에서 새가 날으는 장면이 있군요
궁창을 우주로 해석했다가는 큰일나겠네요
아무튼 하늘에 보이는 모든것들이 궁창안에 있군요
덕분에 오랜만에 창세기 잘 읽고 전에 꺠닭지 못한 부분도 오늘 꺠닭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네 저도 감사합니다^^
궁창은 하늘 위에 궁창도 있고 하늘 안에 궁창도 있고 하늘 아래 궁창도 있어요.
궁창이 님들이 생각하는 캐노피로 생각하시니 이해가 안되시겠지요....
하늘의 궁창에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셨는데,
새들이 해와 달과 별들 사이를 노닐었기도 했나요?
생각 좀 하시기 바랍니다.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crystal sea 성경을 똑바로 읽으시고 말하세요 위에 성경에 물을 나누셨다고 하셨지 궁창을 나누셨다는 말씀이 어디있나요?
@Maranatha 그럼 님이 하늘이라 칭한 궁창과
하늘의 궁창을 설명해 보실래요?
@crystal sea 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고 히브리어로 궁창은 반원형을 말합니다 첨부파일 참고하세요
@Maranatha 외견상 반원형이라고 했죠?
이것이 무슨 말?
눈에 보이기를 반원형으로 보인다는 말이죠!
그러면 빙 둘러서 반원형으로 보이는 것을 연결해 보면 어떤 형태가 나올까요?
외견상이 아니라 실질상 구형으로 보여야 정상이겠죠~!^^
샤마임에 대해서는 왜 아무말도 안하시죠?
천체가 회전하는(?) 더 높은 하늘도 있군요!
궁창과 하늘,
하늘의 궁창에 대해서 이해가 되시나요?
구분은 되시나요?
@crystal sea 천체가 회전하는 더 높은 하늘이 궁창입니다
샤마임 뜻 1. 일반 하늘 2. 궁창 (왜냐면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하셨으므로)
게다가 천체가 회전한다고 본인입으로 말씀하셨죠
@Maranatha 천체가 회전하는(?) 이 말은 웃기는 소리 좀 그만 하시라는 말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은하계가 나선형으로 돌고 있으니 그것을 말한 것인지도.....
그래서 (?)을 붙였습니다.
알고나 계세요~!
궁창과 하늘,
하늘의 궁창은 구별 좀 되시고 이해도 좀 되십니까?
땅의 궁창에 대해 안다면,
하늘의 궁창에 대해서도 알아야 할텐데요....
@crystal sea 억지 좀 그만쓰세요 발악하는 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전 이만하겠습니다
@Maranatha 아니 용어사전까지 대동하고서도 억지라니요???
눈에 보이는 하늘 뿐 아니라 더 높은 곳(해와 달과 별이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crystal sea 그게 (원반형) 궁창입니다
@Maranatha 외견상이라는 말도 빼면 안되죠~!
님들은 더하고 빼기는 기가 막히게 해요? 그죠?
외견상이란 보이는 대로라는 말 아닙니까?
그리고 님들 원근법에 의하면 원반형이 아닙니다.
외견상 원반형으로도 안보여야 님들 말이 맞아요~!
궁창 뚜껑이 5,000km 상공에 있고 원반형인데,
남극 부분에 가면 적도 이상은 원근법상 안보이거든요~!
뭐요 이게.....
그리고 성경대로 믿는다면서,
하늘의 궁창은 뭘까요???
궁창은
물과 물사이 입니다.
궁창이 물과 물 사이가 아닙니다.
궁창으로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누기도 하셨지만,
그것이 궁창의 한계를 정하신 것이 아닙니다.
궁창은 관점에 따라 단계가 있어요!
궁창을 하늘이라 하셨지만,
하늘의 궁창도 있어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배우지 못한 사람의 뇌 속에 한정하시는 것이 교만입니다.
욥에게 책망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성경에 없는 자기생각을 더하셨군요.
공중권세 잡은자의 생각이죠
성경에서 벗어나지 마세요.
궁창은 위에 물과 아래물인데 먼소리을 하시는 지.
음.. 일반 창조과학에서는 노아의 홍수 때 궁창 위의 물이 '다 쏟아졌다'고 말합니다. 저도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 최근 '일부'만 쏟아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으니 다 쏟아졌을 가능성도 여지를 두어야 할 거 같습니다..^^
@아침 안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심~!
<궁창=하늘=대기권>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창1:6~8)."
<하늘의 궁창>은 해와 달과 별이 있는 우주공간!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창1:14~17)."
오홋!!
성경에서는 천지 창조인데,
현대과학 주자인 나사의 우주 탐사 사진들은 사탄이 하나님께 도전했다가 하늘에서 이땅으로 쫓겨난 옛뱀의 미혹이자, 하나님께에 대한 또 한번의 도전입니다.
옛뱀의 혀가 있는 공중권세 잡은자.
별의 별 미혹과 거짓말이 잔치를 벌이는군요.... ㅍㅎㅎㅎㅎ
열린눈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자기가 소경되었다고 미혹으로 보면 안됩니다.
저들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땅을 망하게 하는자입니다.
[다번역성경찬송]
요한계시록 11장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가을 남자 본 글을 두고 한 말이 아니라
님처럼 이성없는 광기로 뭉친 것을 두고 한 말인디유?
네 기둥이 어딨어욤~???
@가을 남자 거짓을 믿는 믿음은 광기 밖에 없어요!
사실이면 증거가 있다죠?
네 기둥이 사실이면(거짓말이 아니면) 나타내 보이시죠?
@가을 남자 구형론(?)
이미 사실로 밝혀진 것을 론(論)이라고 하나요?
님이 그렇게 부르고 싶은 거겠죠!
하나님께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 네 기둥이 어디에 있습니까?
crystal sea가 증거 제시하라고 난리를 치는 바람에 죽겠습니다.
알려 주소서! 기도해 보시라니까요?
제게는 동서남북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가을 남자 제 믿음에 대해서 평가해 달라고 한 것이 아니라
과학이라고 하시니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시라는 것입니다.
사실이면 증거가 있다라는 소리도 못들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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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30 13:22
보고 싶은 것만 보면서 진실을 외면하는 자를 뭐라 한다?
멍텅구리라 한다!
@가을 남자 태양이 평면 지구 상공 5,000km에 있다는 사람은 누구?
12,000km를 동서남북 어디로 가든지
5,000km상공에 있는 태양이 빛을 잃고 지평선 밑으로 꺼져버린다는 원근법이 있다는 나라는 누구 나라?
@가을 남자 그 과학이 지구는 구형이라 둘레 40,000km이니 10,000km를 넘어가면 지구에 가려서 안보이는 것이라고 밝혀 냈지요!
님처럼 평평한데 갑자기 땅밑으로 꺼진다는 게 말이 되나요?
더더구나 님이 아는 것처럼 태양은 5,000km 상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150,000,000km 상공에 떠 있는데 말이지요~!
이것이 과학이지
증거도 없는 거짓이 과학이 아니지요~!
@가을 남자 헬륨 풍선으로 몇 킬로 미터 상공으로 올라 갔습니까?
자료를 제시해 주시면 헬륨 풍선에서 지표면을 촬영한 사진의 곡률을 계산해 드리지요!
억지로 두꺼운 선을 그어 일직선이다 라고 말하는 거짓말을 깨부숴 주겠습니다.
이것이 과학입니다.
@가을 남자 오호 30~40km요?
렌즈 광각은 얼마 짜리 쓰던가요?
@가을 남자 어차피 광각은 필요없군요!
30km 상공으로 올라가 봐야 반경 60km 밖에 못보는데 말이죠~!^^
무슨 말인지는 아시죠?
거기서 사진을 찍으면 1.08도의 곡률이 보여야 <원근법 법칙>에 맞는 겁니다.
@crystal sea 님 수학계산 잘하시나 본데 하나 질문 드려도 될까요? 직선 50km 거리 떨어져 있는 지점에 있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지평선이나 수평선 거리(길이)는 얼마나 되나요? 그러니까 지평선(수평선) 왼쪽부터 오른쪽까지의 거리요
@Maranatha 시야에 따라 달라요.
광각과 마찬가지예요~!
물고기는 180°를 보지만
사람은 120°정도 본다고 하죠?
그럼 반지름 50km의 원주는 157km가 될텐데,
그 중에 1/3정도만 보이는 것이니 52~3km를 볼 수 있겠죠.
원근법에 따라 50km거리의 수평선이나 지평선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높은 지대에서 본다고 가정 했을 시 그렇습니다.
@crystal sea 답변 감사합니다 수학이나 과학 전공이세요?
암튼 그럼 그 거리에서 곡률 하강되는 거리는 그럼 얼마가 되나요?
@Maranatha 관찰자의 높이에 따라 달라요
@가을 남자 30~40km올라가 봐야
반경 10,000km 원형 중에
반경 60~80km 밖에 사진을 못 찍는데,
그걸로 어떻게 지구 전체를 알죠???
님들은 평면지구 전체를 어떻게 찍어요?
인공위성으로도 지구 전체가 안보이는데 말이죠~???
그러면서 어떻게 지구가 구체냐 평면이냐를 말할 수 있죠?
지구는 둥근 구체이며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