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N과 아볼루온](2015.5.21)
요즘 인터넷상에선 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Conseil Europeen pour la Recherche Nucleaire" CERN)에서 강입자 충돌기(LHC, Large Hardron Collider)를 이용한 힉스 입자(반물질 입자)와 우주의 23%를 차지하는 ‘암흑 물질’을 규명하기 위한 실험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다빈치 코드의 작가이기도 한 댄 브라운이 쓴 본격적인 일루미나티에 관한 소설(영화) ‘천사와 악마’에서도 등장하는 CERN은 'World Wide Web(WWW : 월드와이드웹, 인터넷)'의 개념이 처음 만들어진 곳이기도 하다.
사람들의 몸 속에 삽입된 베리칩이 슈퍼컴퓨터와 연결되어 물건을 사고팔거나 감시 통제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해주는 핵심적인 인터넷 기술, WWW를 개발한 곳이 바로 CERN인 것이다.
이처럼, 베리칩을 통한 통제라는 일루미나티 어젠다를 실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CERN)가 현재 진행 중인 강입자 충돌기(LHC)를 통한 실험이 단순한 과학 실험이 아니라, 일루미나티의 또 다른 어젠다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이다.
힉스 입자라고 소개한 신의 입자는 실재로는 또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영적 존재를 의미하며, 이 영적 존재를 이 땅에 소환하기 위해 일루미나티들이 과학으로 무장된 오컬트(마법) 의식을 진행 중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흥미롭게도 아래 소개된 CERN의 강입자 충돌기(LHC)의 단면을 보면 우주 속 또 다른 공간(차원)과 연결되는 문에 관한 영화 ‘스타게이트’에 등장하는 스타게이트의 모습을 닮아 있다.
스위스 제네바와 프랑스 사이의 국경 지대에 위치한 CERN의 연구소 앞에는 힌두교에서 창조와 파멸의 신으로 알려진 시바의 여신상이 세워져 있고, 공식 로고는 666을 조합하여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CERN의 강입자 충돌기(LHC) 실험은 2015년 3월 25일 실시되었다가 잠시 멈추고 본격적인 가동을 세 번째 four blood moons가 있었던 다음 날인 2015년 4월 5일(니산월 15일)에 시작하였다. 6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 실험은 마지막 테트라드가 예정된 이스라엘의 초막절 2015년 9월 28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54년 스위스 제네바와 프랑스 사이의 국경지대에 세워진 CERN이 위치한 지역의 정확한 이름은 Saint - Genis - Pouilly - (지역구 이름) 라고 하는데, 이곳은 먼 옛날 Apolliacum/아폴리아쿰으로 불리기도 했던 도시이다. Apolliacum/아폴리아쿰은 Apollo/아폴로 신에게 바쳐진 도시라는 뜻이다.
그리스의 주신 제우스와 티탄(신과 인간 사이에 태어난 반신반인)인 레토 사이에서 태어난 아폴론은 그리스 신화에서 태양의 신 혹은 예언과 광명·의술·궁술·음악·시를 주관하는 신으로 알려져 있다.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호루스와 유사한 인물임을 알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다섯 번째 나팔의 재앙(황충의 재앙)을 소개하는 요한계시록 9장 11절에 이 아폴론과 연관된 말씀이 등장한다.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Apollyon-'파괴자'라는 뜻을 가진 아볼루온은 헬라의 신 아폴론과 특별한 관계를 가진 존재로 알려져 있다)이더라.”
요한계시록 9장 11절에서 황충의 재앙을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진 무저갱의 사자 아볼루온은 '파괴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CERN 연구소 앞에 있는 시바신이 바로 '파괴와 창조의 신'으로 알려져 있다.
태양의 신 아폴로를 섬기는 도시 아폴리아쿰에서 ‘힉스 입자(영적 존재)’를 소환하기 위해 일루미나티가 실시하고 있는 강입자 충돌기 실험이 저들의 기대와는 달리 파괴의 신 아볼루온과 ‘황충’의 재앙을 불러오는 빌미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는 사자의 이 같으며, 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요한계시록 9장 1-11절)
[출처] CERN과 아볼루온|작성자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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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N이 새로운 차원의 문을 열고 있는가?](2016.7.5)
아래는 지난 6월 24일 세계정부주의자들의 비밀 연구 기관으로 알려진 스위스 제네바와 프랑스 사이의 국경 지대에 위치한 CERN(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 - "Conseil Europeen pour la Recherche Nucleaire")의 강입자 충돌기(LHC, Large Hardron Collider) 상공을 촬영한 사진이다.
공식적으로는 신의 입자라고 불리는 힉스 입자(반물질 입자)와 우주의 23%를 차지하는 ‘암흑 물질’을 규명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로는 어둠의 세계와 연결되는 통로(portal)를 만들기 위한 실험을 진행 중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는 CERN 연구소 상공에 마치 영화 속에서 또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리는 것같이 보이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일반적인 기상 현상인지 아니면 강입자 충돌기(LHC, Large Hardron Collider)를 가동하는 과정에서 생긴 현상인지 알 수는 없지만, 호사가들의 관심을 끌만한 장면은 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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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ERN이 새로운 차원의 문을 열고 있는가? |작성자 예레미야
첫댓글 계9:1-3(무저갱이 열림)
1.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3.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무저갱의 열쇠는 세른(CERN)의 강입자 충돌기다. 이것이 암흑 물질(dark matter)을 만들어 내고, 이 물질이 다른 차원의 문(portal)을 연다. 그리고 악령들이 이 문을 통해 우리가 사는 차원으로 들어온다.
소행성 심판(첫 네 나팔들 재앙)은 지진을 일으킨다. 지진 중 세른(CERN)에서 유출된 암흑 물질(dark matter)로 인해 무저갱이 열리게 된다. 이때 흑암이 임하고, 무저갱에서 황충(악령)들이 올라온다. 그리고 온 세상에 시험이 시작된다.
지금이 말세지말이다. 곧 하늘에서 별들이 떨어지고, 무저갱이 열릴 것이다.
마라나타.
이미 CERN의 실험은 성공했는데 무저갱은 열리지 않았어요!^^
살후2:6-8(불법의 비밀)
6.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8.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매사에 때가 있다. 불법의 비밀이 활동할 때가 있고, 그것을 막는 것/막는 자가 옮겨질 때가 있고, 불법한 자가 나타날 때가 있고, 예수께서 그를 죽이시는 때가 있다. 인이 떼어질 때가 있고, 나팔이 울릴 때가 있고, 대접이 쏟아질 때가 있다.
별 하나가 하늘에서 떨어질 때가 있고, 무저갱의 열쇠를 받을 때가 있고, 그 문을 열 때가 있다. 무저갱에서 황충이 올라올 때가 있고, 아바돈이 올라올 때가 있다. 그리고 아바돈이 멸망-불못으로 들어갈 때가 있다. 이렇듯 매사에 때가 있다.
실험할 때가 있고, 실행할 때가 있다. 물질을 보관할 때가 있고, 유출할 때가 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품으신 뜻을 이루실 것이다. 침묵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공부할 때가 있고, 가르칠 때가 있다. 매사에 때가 있다.
그러므로 CERN의 가동으로 무저갱을 열 것이라 한 때는 지났다.
@crystal sea 그래요. 님의 생각과 의견도 궁금하네요.
님이 생각하시는 CERN, 강입자 충돌기, 무저갱의 열쇠, 계시록 타임라인에 관한 글을 올려 주시면 정성껏 읽어 보겠습니다.
@무명이 네 다음에 시간이 되면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CERN 강입자 가속기 실험은 이미 지나갔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crystal sea '무슨 얘기를 하시나?' 하고 의아했는데, 아마 2015년 실험을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카페의 지난 글들을 검색해 보니 당시 꽤 화제가 됐었네요. 그때 '무저갱이 열릴 것이다. 휴거가 있을 것이다.'고 예측한 이들도 많군요.
무저갱이 열리는 시점은 사람의 실험 스케줄과는 무관합니다. 기록된 말씀대로 다섯째 나팔이 울린 후 무저갱은 열릴 것입니다. 지난 글들 중에 CERN에 관한 좋은 영상과 자료들이 이미 많이 있는 듯합니다.
시간 나실 때, 부담없이 'CERN, 강입자 충돌기, 무저갱의 열쇠, 계시록 타임라인'에 관해 전하고 싶은 내용을 글로 올리시면 읽고,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