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 나무가지 사이로 내려쬐는 뜨거움 풀잎마다 햇살을 몸에 안으며 그리움으로 애절하다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내가슴도 타들어가는 이 마음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그렇게 시간만 가는걸 언제 끝이날지 모르는 이별보다 더 아픈 외로움은 한여름 태양빛에 타들어 가는 대지의 목마름 일까? 파란하늘에 이글거리는 태양앞에 나의 사랑도 그렇게 8월의 끈끈한 그 하루에 묶여 있다
첫댓글 태양의 이글거림의 느낌잘읽고 갑니다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솔로남자 님대지의 고운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일 되세요.추천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즐휴 되세용
첫댓글 태양의 이글거림의 느낌
잘읽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솔로남자 님
대지의 고운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일 되세요.
추천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즐휴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