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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입양간 호두
함빡미소 추천 0 조회 140 22.10.02 05:0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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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2 05:45

    첫댓글 함빡미소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저도 길냥이 빕 주고 있답니다

  • 작성자 22.10.02 20:17

    좋은 공덕 쌓고 계시네요
    저도 관심밖이었는데
    겨울에 얼은물 먹지 않도록
    갈때마다 새로 떠다 줄거에요
    비가 옵니다 추워질건가 봐요
    건강 조심하세요

  • 22.10.02 06:12

    잘살겠죠 ᆢ 동물들도 사람처럼
    운명과 팔자가 있는것 같더라구오ㅡ ᆢ

  • 작성자 22.10.02 20:18

    그런가 같아요 여러사람이 남편과 조율 한다더니
    그분한테 갔을거 같아요
    사람팔자, 짐승팔자 있는것 같아요
    댓글 고맙습니다

  • 22.10.02 06:46

    함빡미소님이 캣맘이시군요
    저도 예전에 고양이 키워본 경험 있습니다
    한번 정이 들면 강아지 유가 아니지요
    아주 챙챙 감깁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02 20:20

    털이 빠져서 그렇지 강아지처럼 손은 덜 간다고 하네요
    예쁜짓도 많이 하고요
    비가와요 날 추워질것 같네요 건강 조심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22.10.02 07:19

    우리 시골집도 태어난지 3일만에 어미가 죽고 새끼냥이들 동물병원가서 분유 사다 하루에 5 번 먹이고..이렇게 한달을 키웠답니다 제법커서 쫒아 다니는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작성자 22.10.02 20:22

    아유 큰일 하셨네요 생명을 구하셨으니
    고양이 안좋아 했는데 그녀석 보니 귀엽고 예쁘더군요
    건강 하게 잘 자라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22.10.02 07:45

    예쁜 마음
    예쁜 발걸음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10.02 20:23

    제가 아니고 모든 켓맘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게 보통 성의가 아니더라구요

  • 22.10.02 09:15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는 한 사람으로서, 기쁜 소식이네요. 호두가 입양을 간 집에서 귀염을 받고 건강한 묘생을 살기를 바랍니다. 입양을 해주신 분~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작성자 22.10.02 20:25

    호두가 잘살기를 바라고
    데려가신분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22.10.02 11:40

    우리딸도 어미는 통일로에서 차에 치여 죽었고 근처에 새끼 혼자 발견된걸 입양해서 키운답니다. 생명은 모두 소중한것~ 도움은 못줄망정 해꼬지라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10.02 20:26

    다른지역에선 해꼬지도 많이 하나봐요
    그래서 켓맘이 호두가 자러 들어갈때 까지 지키고 있었으니까요
    덕분에 모여 호두와 놀아주기도 하지만 좋은 이웃도 만났답니다

  • 22.10.02 12:42

    말못하는 짐승이지만 생명이니
    누군가 동물사랑으로 데리고 갔나
    봅니다
    부디 잘 살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10.02 20:28

    몇분이서 입양 할려고 남편과 조율한다더니 그분중 한분이 데려간것 같아요
    일찍 부모를 잃고 나머지 생이라도 행복하길 바란답니다

  • 22.10.02 22:37

    그 가여운 생명들에게 해꼬지를 하는 사람들,
    하지만 이 글 속의 캣맘들처럼 따뜻한 분들도 계셔서
    아직 이 땅은 살 만한 곳인가봅니다.

  • 작성자 22.10.03 12:17

    켓맘끼리 정보글 주고 받고 대처하나 봅니다
    다른 동네에서 글로 표현 하기도 조차 힘들게 심한 상황이 벌어져서 긴장하고 있더라구요
    좋은일은 못할망정 왜 그리 못되게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지
    그 못된그사람들 한시라도 맘 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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