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시 아유무(Ayumu Takahashi) 작가 명언
1. 소중한 것을 깨닫는 장소는 언제나
컴퓨터 앞이 아니라 파란 하늘 아래였다.
2. 누군가의 '한마디'에 문득 행복을 느낄 때가 있다.
누군가의 '한마디'로 인생이 바뀌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의 '한마디'를 버팀목으로 일생을 사는 사람이 있다.
한마디 한마디의 말(語)에 사랑을,
3. 사랑받는 것에 일에 너무 취해, 혹 사랑하는 일을 잊지는 않았나요?
4. 어른이 작정하고 놀면, 그것이 일이 된다.
5. 칠전팔기는 우스운 말이다. ‘억전조기’쯤 되는 마음으로 살자.
6. 미래를 위하여 오늘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하여 오늘을 즐기며 사는 것이다.
7. 꿈은 도망치지 않는다. 도망치는 건 늘 나 자신이다.
8. 하고 싶은 일을 못찾는게 아니야, 결정하는 것에 겁먹은 것 뿐이잖아.
9. 나답다는 건 아무래도 좋다. 그것이 나와 같은 크기든 아니든 상관없다.
‘나’란 찾지 않더라도, 지금, 여기에 있다. 다만 내 마음의 목소리에
정직해지자.
10. 자유를 구하지 말고 자유에 목숨걸지 말고 거침없이, 자유롭게 살아가자.
11. 잔재주를 부리는 기교는 필요없다. 과장된 비평이나 해설도 필요없다.
12. 사는것이 예술이다. 죽을때 "나라는 작품"에 감동하고 싶을뿐.
13. 꿈이 있건,없건 즐겁게 살아가는 녀석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