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 개 한 개에 대해 비유를 들어 큰 걸 풀어 나갑니다. 민족의 대서사시가 나온 배경은 자연에서 나와 세상을 둘러보기 시작했는데 산천을 다니고, 산천 산천마다 이 나라의 구석구석인 재래시장부터 전부다 발로 밟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형제들이고 백성들을 보면서 어째 이렇게 살고 있는가 한뜸 한뜸 말 한마디씩 뱉어 낸 것이 민족의 대서사시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서는 되지 않는 고로 어떻게 해서 전부다 머물러 이렇게 살고 있는가 우리는 민족의 혼을 받아 태어난자로 인류를 이끄는 지도자로 키우고 있거늘 어찌 몽매한 중생으로 사는가! 이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역사를 깨우기위해서 나(천공)는 산 생활을 마치고 이 사회에 나왔습니다. 백성을 깨우치고 이끌어야 될 것입니다. 모르는 것은 같이 내가 공부하고 다 갖추어 나왔으니 내가 알으킬 것이고 하늘의 힘은 전부다 쓸 수 있게 되어 있으니! 그 힘을 쓸 수 있게 만들 것이고 천지 아래 무엇이든 물어라! 내가 같이 동행하리라 하며 세상에 나와 대서사시를 하나하나 주워 만들어서 이모양을 만들어 내고 이것을 백두산 천지에서 음력 설날에 천지 복판에 들어가서 하늘에 읊은 겁니다.
민족의 대서사시가 있고 ‘여인의 길’이 있습니다. 이건 한 쌍입니다. 그리고 ‘민족의 교시’를 내 놨습니다. 이 세 가지의글이 민족의 경입니다. 대서사시는 육성으로 풀어놨고 여인의 길은 시로 남아 있으니 아직까지 말로 영상을 제작하지 않았습니다. 정법 시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여인의 길을 검색하면 나옵니다. 거기에서 교시도 검색하면 나옵니다.
우리 홍익인간이 맞는다면 이걸 한 번씩 읽고 지나가야 되고 이것이 너무 좋다면 가슴에 품어야 될 것이고 그래야 우리혼이 살아납니다. 민족의 혼을 되살리기 위해서 시를 읊어 놓은 것이 세상을 둘러 보고 내가 전부다 시로 다 잡아서 읊어놓은 것입니다.
하나하나 따지지 말고 품어야 합니다. 품고 내 공부가 되는 만큼씩 이 근본적인 공부가 하나하나 따아 질 것이니 한 개 한개의 구절을 지식으로 알려고 들지 말라! 이 사람이 혼을 담아 놓은 것입니다. 같이 공유하고 그 기운을 한번 느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7663강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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