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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자랑실 To all the girls I've loved before / Julio Iglesias
화동언덕 추천 4 조회 88 16.01.18 01:3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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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1.18 01:41

    첫댓글 윌리넬쓴이 써서 훌리오와 듀엩한 1984년에 발표한 노래입니다.
    추억의 열차를 타고 부르는 노래,,,불러 보니 자신이 좀 슬프네요,ㅎㅎ

  • 16.01.18 05:09

    화동언덕님 안녕하세요
    추억을 더듬어 보면 왠지 쓸쓸해지고 하시지요
    저도 그렇답니다 ~~ ^*^
    그래도 이렇게 멋진 음색으로 부르실수 있는
    보석같은 목소리를 가지고 계시니까
    행복하신거예요 ^*^
    감미롭게 불러주신 노래 들으면서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16.01.18 15:16

    로~즈님 어서 오세요.
    이 노래를 하면서 왠지 모르게 마음이
    이상해 지드군요. 지난날의 추억이 아름답게 보이지만
    한편 저를 어둠속으로 몰았어요. 그러면 않되는데,,,,ㅎㅎ
    고마워요 제 노래 잘 들어주셔서,,,,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세요.

  • 16.01.18 08:50

    혀 끝에 녹는 솜사탕처럼 달콤한 음성이
    기분 좋은 하루를 열게하네요 ㅎ
    처음 듣는 곡이지만 금방 익숙해지는 멜로디...굿입니다

  • 작성자 16.01.18 15:18

    이 노래가 미국에서 한참 유행할적엔 훌리오가
    미국뿐이 아니라 전 세계 1위 엿지요.
    실은 듀엩노래인데 솔로로 하니 좀 길어져서 한포숀을 낭독으로,,,
    고마워요 잘 들어주셔서,,,,

  • 16.01.18 08:51

    로즈님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멋진 음색으로 추억을 떠올리면서 읖조리는 멜로디 너무 듣기 좋습니다..
    회동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1.18 15:21

    꿈별님 어서 오세요. 그리고 제 노래 잘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노래 가사도 재미있지요. 과거의 연인들께 고마움을 느끼고
    헤어지게 만드는 이별 바람,,,재미 있읍니다.
    감사는 제가 드립니다.

  • 16.01.18 10:08

    포근한 음성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평안함을 선사하시네요...
    아주 푹 빠져 즐겁게 머물며 박수 힘차게 보냅니다... 짝짝짝....^^

  • 작성자 16.01.18 15:25

    방장님 어서 오세요.
    이 노래가 한국엔 잘 않알진거 같군요.
    훌리오가 80년대 한창 세계를 흔들대
    미 칸튜리의 대가 윌리넬슨이 훌리오를 위해서
    만든 노래지요, 많은 박수들 감사 드려요.

  • 16.01.18 10:10

    부드럽고 감미롭게 불러주신노래 잘 감상합니다.
    노래하는 시간은 늙지도 두려움도 없게 하는것 같습니다.
    노래 많이 하셔서 슬품도 두려움도 무두 떨쳐버리시기를 바랍니다.
    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추천 드립니다 .
    전에 말씀하신 원가수 목소리 쥐이는건 해보셨는지요?
    제어판-> 리럴택음악카드->이렇게 가보시면 있습니다. 단 리얼택 사운드 카드여야 제어판에 있을것 같아요 ..

  • 작성자 16.01.18 15:29

    노강님 어서 오세요.
    맞아요, 노래에 취해있을땐 몸과 마음이 젊어저 있지요.
    지나간 연인들을 생각케 하는 노래지요, BLUE에 잠기게 되지요.
    많은 박수와 추천 감사 드리구요.
    가수 음성 줄이는거 아직 튜라이 못햇읍니다. 찾아 보겠읍니다.

  • 작성자 16.01.18 23:59

    노강님, 다음자료실에 가 봗더니 리얼텤이 여러가지있던데요.
    80 MB 부터 300+ MB까지들이 있던데,,,어떤걸 다운로드할찌 몰라서,,,
    조언 바람니다.

  • 16.01.18 15:54

    화동언덕님의 노래 깊이를 가늠해 봅니다~~~
    가끔 화동님의 노래를 들으면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노래에 대한 열정또한 본받을만 하구요~~~
    오랜만에 와서 많이 느끼고 갑니다~~~~

  • 작성자 16.01.18 23:50

    클리프님 어서 오세요. 고은 코멘트 고마워요.
    팦은 제가 60년이 넘게 흥얼거렷지요.
    그리고 이젠 제 팦들이 너무 늙엇어요,ㅎㅎㅎ
    506070 팦들이라,,, 좀 뒤지지요,ㅋㅋㅋ
    다행이 몇곡들은 아직도 젊은분들이 좋아하니까요,,,,,
    멋진 하루 하루들 보내세요.

  • 16.01.19 00:23

    언제 들어도 감미롭고 소프트하신 목소리에
    노래의 맛을 듣뿍담아 정성들여 불러주시니 감동 입니다
    이렇게 멋진님들과 팝을 노래하고 듣고 할수 있는공간이
    있음에도 감사하고 우리님들의 열정에도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노래에 낭송까지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1.19 01:07

    능소화님 어서 오세요.
    능소화남의 노래맛을 항상 보여주셔서 저희들이 즐기고있읍니다.
    변변치 않은 노래에 뜨거운 박수까지 쳐 주셔서 더욱 고맙구요.
    능소화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한국이 추워 졋다던데 감기 조심, 조심,

  • 16.01.19 15:46

    팝 한창 좋아할때 많이 듣던 팝 이네요 화동언덕님 보이스와도 일치가 되어서 노래가 더 살아나는듯 합니다 멋지세요^^

  • 작성자 16.01.19 17:01

    이 노래를 훌리오가 불를때가 훌리오의 전성기엿죠.
    또 아시다시피 이 노랜 후반이 듀엩이어야하는데,,,,
    솔로로해서 we 를 I 로 바꾸고 한구절은 낭독을 햇지요,ㅎㅎㅎ
    잘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송이님,

  • 16.01.21 09:58

    화동선생님` 댓글이 좀 늦엇습니다
    훌리오의 이노래 저도 이노래 귀에좀 익습니다 역시나 화동선생님이 부르시니 명곡이 더욱 살아나는군요
    후반부의 멋진 나레이션에서 화동선생님의 팝에 대한 내공의 깊이도 같이 전달 받는 느낌입니다
    겨울날씨 건강 관리 잘 하십시요 다시 뵙겟습니다

  • 작성자 16.01.21 12:06

    동산에님 어서 오세요.
    이 노래를 훌리오가 불를때가 훌리오의 전성기엿죠.
    또 아시다시피 이 노랜 후반이 듀엩이어야하는데,,,,
    솔로로해서 we 를 I 로 바꾸고 한구절은 낭독을 햇지요,ㅎㅎㅎ
    잘 들어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동산에님께서도 한국의 추운 겨울 건강히 잘 보내세요.
    제가사는곳은 낮에 섭씨 20도 정도에요.

  • 16.01.23 17:18

    감미롭게 불러 주신 노래이군요.
    토요일에 잠시 사무실에 나왔다가 노래 즐청하고 나간다요.
    한국에는 늦은 대한 추위로 온통 한파 주위보입니다.감사 합니다.

  • 작성자 16.01.23 23:48

    25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특히 건강하세요.
    요즘 한국이 몹씨 춥다 들었고 한강에 얼음이 얼엇다 들었지요.
    우리가 어렸을 적엔 매년 꽁꽁 얼어서 걸어서 건너가던 기억이 있는데,,,,?
    이곳은 21도정도라 골프치기에 딱 맞습니다.
    한국과 미 동부가 추운관계로 친구들이 많이들 골프치러 와서
    접대하느라 은근히 바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서울의 밤 즐기세요. 60주년 행사가 곧 서울서
    열린다하니 마지막 한국 방문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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