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의 기적 ..📖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말의 95%가 나에게 영양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 짓는다.
아침에 첫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같은 말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자나 깨나"감사 합니다"를 반복한 말기암 환자가 한순간 암세포 가 사라졌다.밝은 음색 (音色)을 만들어라.소리 색깔이 변하면운세도 변한다.
미소 짓는 표정으로 바꿔라.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스런 말은 소망성취의 밑바탕이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발성연습을 게을리 말라.불평불만만 쏟으면 안 되는 일만 연속된다.투덜대는 습관은 악성 바이러스다.
열심히 경청하면 마음의 소리까지 들린다.
상대방 말에 집중 하라.시시비비에 끼어들지 말고 자기 길로 가라.두고두고 후회한다.말에는 견인력(牽引力)이 있다.
없는 말 퍼뜨리면 재앙이 따른다.부정적인 언어는 불운을 초래한다.긍정적인 언어로 복을 지어라.때로는 침묵하라.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눈으로 말하라.
마음의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를 상용어로 항상 사용하라.)
대화에도 질서가 있다.끼어들기,가로채기 말자르기,앞지르기는
4대 재앙 이다.잘못은 용서를 빌고 용서를 빌면 용서하라
그래야 사랑과 평화가 깃든다.좋은 책은 읽고 또 읽어라.
마음에 양식으로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다.
목소리를 낮춰라.조용한 소리가 오히려 신뢰와 위력이 있다.
좋은 말은 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줍니다.
(Emoticon)
찬바람이 불어 겨울이 깊어갈수록 사람냄새가 나는 사람이 그리워지는 때가 아닐까요.
하루를 행복하게 지내려면 우리와 함께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친절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미소를 짓고
위로가 되는 말을 하고 더불어 함께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줍니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누군가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우리 자신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이타적인 마음이 있습니다.
이타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우리들의 기억속에 좋은사람으로 남습니다.
힘들어 지쳐갈 때 자비로운 마음으로 위로가 되는 말 한 마디를 해준 사람 .삶에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삶의 지혜를 가르쳐준 사람.고단하여 쉬고 싶을 때 웃음을 찾아준 사람.
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한 사람.고운말을 전해준 사람.
우리에게 힘이 되어준 사람.우리에게 위로가 되어준 사람.
우리에게 용기가 되어준 사람.우리들은 누군가에게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생애 최고의 날을 만들어 주는 것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전화 한 통.감사의 인사.몇 마디의 칭찬과 격려만으로도 충분한 일이다."라고 댄 클라크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때 행복은 비로서 나에게 찾아 온다."고 그레타 팔머도 말합니다.그렇습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 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하는 친절한 말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기실 소망합니다.
(Emoticon)
2023.11월.. 보내드리는 두편의 시..📃
11월의 기도 // 작자 미상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좋은 말과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는 사람 냄새가 나는 향기를 지니게 하소서.
타인에게 마음의 짐이 되는 말로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상처를 받았다기보다 상처를 주지는 않았나 먼저 생각하게 하소서.늘 변함없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살아가며 고통이 따르지만 변함없는 마음으로 한결같은 사람으로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마음에 욕심을 품으며 살게 하지 마시고.비워두는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하시고.남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게 하소서.
무슨 일이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아픔이 따르는 삶이라도 그 안에 좋은 것만 생각하게 하시고 건강 주시어
나보다 남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11월에는 많은 사람을 더 사랑하며 나누며 살게 하소서.
더욱 넓은 마음으로 서로 도와가며 살게 하시고 조금 넉넉한 인심으로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 있는 마음의 주소서.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 볼 이야기들이 있습니 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그때 자신에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살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없었느냐고 물을 겁니다.그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말아야 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나는 나에게 내삶이 아름다웠냐고 물을 겁니다.그때 기쁘게 대답 할 수 있도록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꿔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나는 자랑스럽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나는 내 마음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 놓은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야 하겠습니다
ps:인터넷이나 SNS상에 윤 동주 시라고 많이 떠돌고 있으나 윤시인의 시풍과는 전혀 다르고 실제 작자는 장애인인 김준엽
시인의 시로 바로 잡고 아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은 작자미상의 시와 윤 동주 시라고 잘못 알려진 시 두편을 소개하였습니다.📖
(Emoticon)
"속이 깊은 강일수록 흐름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자연의 사계절은 우리 삶의 스승인 듯합니다. 그렇게도 무더워 씩씩거리던 일이 불과 얼마 전인데.. 11월이라는 계절은 이렇게 삶을 바꾸어 놓고있습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입니다.
특히 건강에 더 유의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곳을 다녀가신 모든 인연님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짦아서 더 아쉽던 만추의 가을이 가고..수확의 풍요로운 가을을 갈무리하며..
후회없이 보람되시고 행복한 남은 올,한해도 마무리 달 되시길 응원드리며 안부 인사글로 대신하겠습니다.
독감,감기조심하시고 가내 두루 화평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구요.
첫댓글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옮겨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