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에서 일하면서 살다 죽고 싶은 사람입니다.
제가 취업비자를 받을 자격이 되는지, 가능한 것인지 궁금하고 꼭 가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전공 : 수학, 컴퓨터프로그래밍
나이 : 45세(여), 미혼
경력 : 영어교재 출판사, 영어강사, 무역회사
영어 자격증 : 관광통역자격증, 토익 980
대충 위와같은 사람입니다.
뉴욕이 너무 좋아서 약 1년 남짓 뉴욕에서 학교를 다녔고요
작년에는 약 한 달 정도 뉴욕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막상 가보니 한국분들이 자리를 잘 잡고 있는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고생도 많이 하시는 것 같고요.
많은 것을 보고 나니 현실을 더 잘 알게 되었고 실망도 컸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합법적으로 일 할 곳만 있으면 가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네일이나 여행사의 관광가이드, 한국 유학생 영어강의 정도일 것 같은데요.
네일은 전혀 해본 적도 없지만 배우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행사 관광가이드는 시켜만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초중고 대상 영어 강의도 자신 있습니다.(유치원 교사, 학원 강사 등)
아래글에 어떤 분이 취업비자 광고를 내셨길래 문의드려보니
약 15000불이 든다고 합니다.(정말 취업비자 신청 대행 15000불 드나요?)
돈이 드는 것은 그렇다 하더라고 정말 믿을 수 있는 곳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네일샾, 여행가이드, 영어강사..
아주 오래 전부터 생각해왔고 그래서 작년에 한 달 정도 지내보기도 했거든요.
취업비자로 뉴욕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저를 고용해 주실 분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비자, 이민 등에 대한 지식은 없습니다. 우선 한 번 글을 한 번 올려본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너무 물정을 모른다고 생각하시고 코웃음 치실 분도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이루지 못할 어려운 꿈도 아닌 것 같아 여쭤봅니다.
뉴욕에서 꼭 살고 싶긴 한데요 합법적인 취업의 길이 있을까요?
영어는 자신있습니다.
한국에서 사는 것도 편하고 행복하지만
힘든 것 너무나 잘 알지만 뉴욕에서 일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돈이 조금 들더라도
꼭 가서 살다가 그 곳에서 종지부를 찍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과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능력도 있으시고....뉴욕에 대한 맘 동감가네요..
그런데 혹시 관광비자에서 거절당하면 무비자 입국도 할 수 없잖아요. 무비자로 여행이 가능한데 미혼여성이 굳이 관광비자를 받으려고 하면 의심의 눈으로 볼 것 같고.. 관광비자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만약 관광비자로 가게되면 비자 변경이 수월한가요? 저는 이번에 갈 수 있게 되면 그냥 한국에 다시 올 생각이 없고요 미국 시민권까지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광비자로 뉴욕가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비자로 변경하려면 돈은 얼마가 드는지, 어떤 비자로 변경해야 영주권까지 받을 수 있는지 아시는 분 정보 부탁드립니다.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되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무비자를 미국에서 변경한다는 뜻이 아니고요.... 어떤 분이 j1비자 요즘에 많이 뽑는다고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비자 대행회사에 물어보니 j1비자(인턴쉽직원)는 저를 뽑아주는 회사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500만원 정도 든다고 합니다. 내돈내고 미국에 일하러 가는 형태인거죠. j1이 끝나고 일이 잘 풀려 H1비자로 변경하려해도 8000불이 들면 완전 돈버리러 미국가는 것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잘 생각해 봐야겠네요. 돈도 너무 많이 들고 잘 될지 보장도 없는 것이네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갈거야여사님도 미국행을 준비하시나요?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저의 소견으로는 일단은 학생비자로 뉴욕에 오셔서 직업과 스폰서를 직접 찼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저도 현재 학생비자로 있으면서 스폰서를 구해서 영주권 수속 중에 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매일가도 되고 일주일에 2일만 가도 되요 그리고 학비도 6개월에 2000불 정도로 저렴합니다.
필요 하시면 학교 소개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아 그래요? 저는 학생만 학생비자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했거든요. 그런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학비도 저렴하고 합법적인 신분으로 지낼 수 있는 방법이라면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메일이나 쪽지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기로 마음 먹었으니까 꼭 성공시키는 방향으로 진행시켜보고 싶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1 비자 받기 힘드나요? 제가 스폰서 해서 직접 태국 여학생 쉽게 미국 들어왔는데 , 한국 에선 스폰서 찾기가 어렵나보죠 일식 식당이라 쉽게 나오던데 여긴 뉴욕이 아니고 maryland 라 .. 미국도 경기가 안좋아서 스폰서 찾기가 쉽지않읍니다
관심 있으면 이력서 함 보내주세요
저는 뉴욕(맨하탄이나 플러싱)에서 교육직이나(학원, 유치원 등) 여행사에서 일하고 싶어서요. H mart 같은 대형 한국마트에서 인턴직원을 많이 뽑기 때문에 직종에 관계없이 가고 싶다면 j1비자는 받을 수 있지만 마트나 식당에서 일하고 싶진 않아서요. 잘 할 자신도 없고요. 뉴욕의 어느 Daycare 유치원에 직접 물어보니 이력서를 한 번 보내달라고 하더라고요. 우선 한 번 보내보려고요. 일을 해야 1년 정도를 뉴욕에서 지낼 수 있잖아요. 아무것도 안하면서 1 년을 지내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요. 비로자나님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하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쪽지 보냈는데 못 받으셨나요?
꿈꾸는님 제가 쪽지를 보냈습니다. 한 번 읽어보아 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스틴과 나 저스틴님 학교좀 소개시켜주세요 어학원이랑
뒤늦게 이 글을 보고 저도 쪽지 부탁드립니다. 저는 라스베가스 호텔쪽 취업 희망하구요 저역시도 같은 고민중입니다. 저는 30살이구 후회 없이 살아보고자 미국으로 가고자 합니다. 단 제 힘으로 할 수 있는데까지 하고 싶은데 모아논 돈이 쩝;; 한줄 댓글이라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