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포함하여 발행한 ELS 중 2020년 5월 기준 미상환잔액 규모가 1조원을 상회하는 상위
8개사는 한국투자증권(3.9조원), 미래에셋대우(3.6조원), KB증권(3.5조원), 신한금융투자(3.3조원), 삼성증권(3조원),
하나금융투자(2.8조원), NH투자증권(2.3조원), 메리츠증권(1.8조원) 순이다. 각 증권사별 ELS 발행잔액 대비
미상환잔액 비중 기준으로 살펴봤을 때 증권업 평균(55.6%)을 상회하는 7개사는 대신증권(70.5%),
신한금융투자(66.8%), 하나금융투자(64.7%), 메리츠증권(62.5%), 미래에셋대우(62.0%), 한국투자증권(60.1%),
NH투자증권(56.3%) 순이다. 한편, 자기자본 대비 비율 기준으로 살펴봤을 때 증권업 평균(44.2%)을 상회하는
9개사는 한국투자증권(79.5%), 신한금융투자(78.0%), KB증권(76.6%), 하나금융투자(69.5%), 삼성증권(64.3%),
한화투자증권(63.0%), 대신증권(48.3%), 메리츠증권(46.5%),NH투자증권(44.7%)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