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도끼 자루 썩는 것도 모르고 기장 바닷가에서 삼겹살에 소주
그리고 2차 술은 만땅 ㅎㅎ
산만디님 덕분에 어머니 요양원에 모시고 슬펐는데
기분전환이 엄청 됐어요
근데 월요일 이산데 일요일에 버릴거 버린다고
시작한게 새벽 2시ㅠㅠ 토요일 신난 벌입니다 ㅎㅎ
75리터 봉지가 열장 싹 버려도 그대로 인데 월요일 한숨도 못잤는데
8시에 들이닥친다 에라이 모르겠다
근데 선수들은 틀리더군요 쓱싹쓱싹
거의 다 싸는거 보고 나는 이사할 집으로 눈꺼플은 내려오지
정리는 해야겠고 대충 정리하고 신도시에 짜장면 먹으러
소주에 먹고나니 배도 부르고 잠도 오고
양해를 구하고 집으로 ㅠㅠ 롯데 3차는 술채도 걸어서 5분인데
지하철타고 걷기 싫어서 버스 한 정거장 환승하고
집에 들어오니 썰렁 ㅠㅠ
그래도 이제 이게 내가 살 집이라 생각하니 그런대로
진짜 푹 잤어요
오늘 오전에 거의 마무리하고 리베라 뒤에 선지국 먹으러
내가 가는집 옆에 새로 생겼는데 자리가 많아서 들어갔어요
같은 집인줄 알고 근데 양은 엄청 주는데 맛은 삐~~~~~!!!!!
막걸리를 남기고 왔으니.... 구남로를 걷다가 집에 와서 정말 싹 정리하고
일 좀 하다가 더 해빙 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이 책은 행운의 바이블이다"
-알베르토 로차-
재미있네요 부자가 되는 방법은 Having에 있다
ㅎㅎ
이제 혼자가 됐으니 일도 하고 사랑도(?)하고
ㅍㅎㅎㅎ
책 읽다 인덕션을 쓸 줄을 몰라서 동네 한바퀴 돌았어요 먼저 해리단길로
지나가다보니 배도 고프고 출출한데 일본 라면을 파는 집이 있길래 들어갔어요
시원한 생맥 한 잔 하고 돈코츠라면 맛있네요
동네 가까운데 맛집 하나 건졌어요
라면에 소주 궁합이 맞네요
메너상 소주를 조금 남기고 다이소 가서 살거 사고 집으로
오는 길에 혼술할 곳이 있나없나 살펴보니
널린게 술집이네요 구석구석 ㅎㅎㅎ
신도시서 이리 이사오는게 그리 싫었는데 이틀 만에 적응 다 됐네요
ㅎㅎㅎ
짐을 하도 들어서 버렸더니 허리는 아프지만 정들면 고향이라고
또 적응 되겠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해운대판 '고독한 미식가' 탄생 예감 . . . . .^^
구석구석 맛집을 찾으러 특히 혼술집을 ㅎㅎ
ㅎ벌써. 우동 주민이. 다 되었네요
그주변은 . 제. 직장옆이라. 맛집 다 알고 있으니. 하나 하나. 다 알려 드릴께요 ㅎ
메주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아 그거 좋죠 부민병원 뒤로 꽤 있더라구요 감쏴합니다^^
또 새운곳에 정착하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ㅎ
이제 죄동 에 한번 나오려면
버스비 ㅎ그런데 많이 걸으면 좋와요
새로운곳에 이사도 했으니
열심히 핫팅 입니다
좌동까지는 걸어서 얼마든지 가니 가서 장도 보고 ㅎ
으샤 으샤 화이팅입니다....
같이 화이팅 하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