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짜리 식당 메뉴도 리뷰가 있어,
맛있다.. 맛없다..
가전제품도 사용후기가 있어,
제품이 좋다.. 나쁘다..
결혼중개비가 2천만원을 넘어 3천만원을 향해 가는대.
국결업체는 찾아봐도 정보가 없습니다.
잘못 됐지요..
맘에 안 들면,
식당은 다시 안 가면 되는 것이고..
가전제품은 중고로 팔아버리면 됩니다.
인생을 좌우하는 결혼중개임에도,
정보가 없어요.
누구 잘못일까요.
소비자 잘못이죠.
자기가 피해보고도 말 안 합니다.
음식 맛 없다고 하면 잡혀 갑니까?
맛 없으면 맛 없는 것이지..
결혼중개 별루다..
하면 잡혀 가냐고요?
국결업자도 개같은 새끼들이 많은 게..
지가 불법을 해서 손님 몇천 날렸으면서..
손님이 보상 요구하면 되레 협박합니다.
지기들이 고소한다고 되레 방방 떠요..
무능한 소비자와 질 낮은 업자가 맞물려,
수천만원 쓰고 하는 국결에 리뷰, 후기가 없어요.
업체에 대한 평가는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허구가 아니라면,
자기가 느낀 바에 따라 업체는 얼마든지 평가할 수 있고,
법원 판결에 따르면,
소비자를 상대로 영업하는 업체는
소비자 평가는 어느 정도 감수해야 된다고 되어 있어요
첫댓글 맞는 말씀입니다.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