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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 원문보기 글쓴이: 광야의소리
빨갱이 몰아낸 보궐선거와 새민연 http://blog.chosun.com/sojeong/7770387
민주주의의 要諦(요체)는 권력분리 -3권 분리- 라고도 할 수 있지만 정당정치와 선거이다. 정당정치는 이념과 뜻을 같이 하는, 정권創出(창출)을 위한 結社體(결사체)이다. 이들은 선거를 통해 국민의 권리 -소위 주권재민- 를 委任(위임) 받는다.
선거는 信任(신임)인 뱐면 잘못에 대한 審判(심판)이다. 대통령ㆍ국회의원ㆍ지방자치 단체장ㆍ지방의원 등....신임을 받아 정권을 잡기도, 물러나게 되기도 한다.
지난4ㆍ29補闕(보궐)선거는 대한민국 사법부가 대한민국을 敵對視(적대시)하는 빨갱이들이 뭉친 통진당을 鐵槌(철퇴)와 함께 해체함으로써 국민의 뜻을 묻게 된 狀況(상황)이다.
선거결과는 국민의 빨갱이 심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광주 서을을 빼고 호남인 100%가 아닌 다른 지역에선 국민합의가 이뤄졌다.
대한민국에 진정한 나라를 위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정치가가 있다면, 이런 언론인이 있다면. 이런 정치평론가가 있다면 지금쯤 이에 대한 甲論乙駁(갑론을박)을 벌여야 할 것이다. 어느 누구 하나 話頭(화두)로 삼지 않는다.
요즘 종이신문을 비롯한 공중파. 종편 등에서 야권분열로 졌다는 橫說竪說(횡설수설)은 국민의 뜻을 모르거나 애써 외면하려는 好事家(호사가)들의 말장난이다.
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은 새민련 내 紛亂(분란)은 저희들끼리 권력다툼, 持分(지분)을 놓고 벌이는 진흙탕 개 싸움질일 뿐이다.
정치개편은 빨갱이당 친노당과 함께 종북 뭉치 새민연이 空中分解(공중분해) 되고, 다음 총선에서 새누리가 壓勝(압승), 분열되면서 具現(구현)될 수 있다.
새민연이 잘못되거나 분열되는 건 대한민국에 절대로 좋지 않다.
覺醒(각성)과 함께
당내의 친노종북세력을 솎아 내고,
당 밖의
빨갱이들과 멀리하는 등 달라진다면 모를까 이대로는 안 된다.
친노종북세력의
조정을 받고
호남을 명줄로 하는 새민연
새민연 내 친노계가 됐든 가 됐든, 저희들끼리 텃밭, 안방이라는 호남이 基盤(기반) 이다. 호남지역이 아니면 주민 40% 이상이 호남인들로 구성된 지역에서나 이들의 정치생명은 유지된다.
광주 서을 빼고는 빨갱이 통진당은 완벽하게 剔抉(척결) -적어도 국민의사를 반영하는 선거에서는- 됐다. 광주 서을에서도 대한민국국민의 뜻에 동참했다면 천정배가 아닌 새누리 정승이다.
광주
서을에서 출마,
당선
된 호남이
자랑하는 목포천재
민주당의
正統(정통성)은
이런 사람이 만약의 경우 새로운 당을 만든다면 호남공화국 만에서라면 몰라도 전국 당의 간판이 될 수 없다는 것쯤 삼척동자도 알만하다. 스스로 DJ가 된다 하지 못하고, 겨우 찾아 나서겠다는 그의 속내는 이런 이유에서이다. 대통령 깜도 안 된다.
새민연
무리 대부분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현재
새민련에 바글대는 친노종북들은
물론
저희들 말대로
60년
민주당 정통을 이은 사람이 없지 않을 것이다.
이들의
숫자는 얼마 되지 않는다.
전통민주당은
새민련
민주당 사무실엔
새민연
당사에 사진이 걸린
6ㆍ15 선언과 10ㆍ4 공동성명은 逆賊謀議(역적모의)
6.15
선언이란
무엇인가?
천정배가
젊은
DJ를
찾겠다는,
호남인들은
물론 동교동계가 슨상님으로 모시는
6ㆍ15 문건에는 소위 연방제가 나온다. 이는 대한민국 헌법에 背馳(배치)된다. 연방제는 북괴를 한 나라로 인정해 주고서야 가능한 일이다. 대한민국 헌법상 북괴는 대한민국 領土(영토) 일부를 소련의 使嗾(사주)를 받고 無斷占領(무단점령)한 역적이다.
대통령의 통치권행사라고 하지만 앞에 설명한 대로 헌법위반이다. 적어도 국회의 비준을 거치거나 국민적 합의를 거치지 않은6 15 선언은 글자 그대로 둘만의 선언에 지나지 않는다.
다른 것 다 그만 두고 툭하면6ㆍ15선언을 이행하라는 북괴와, 반드시 이를 뒤따르는 빨갱이들의 소굴 통진당을 봐도6 15 선언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대한민국을 위해 좋은 선언이라면 빨갱이무리 통진당이 들고 일어나지 않는다.
6ㆍ15선언을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자가 있으니 백낙청이다.
원탁회의와 빨갱이들의 宿主(숙주) 새민연은 그들을 국회의원 만들어 줬다
통진당
빨갱이들은 물론 친노종북세력이 국회의석을 차지하게 된 건 현재 감방에 들어가 있는 범민련 남측 부회장이라는
새민연은
빨갱이 무리 통진당과 연대
-정권잡기
어려움으로 대선에서 통진당의 표를 끌어들이기 위해-
그들을
국회의원 만들어 줬다.
지금은
감옥에 들어간 빨갱이
골수 빨갱이들을 정치 판에서 몰아냈지만 이들의 숙주 새민연은 아직도 健在(건재)하다. 이들이 紛亂(분란)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엔 최소한의 정의도 없다.
새민연 紛亂(분란)의 속사정
•문재인 대표직 내놔라, •친노계 물러나라, •독식한다, •독점한다, •저희들끼리 한다...... 등등 이들의 앙앙거림은 공천권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당 운영에 참여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자신의 위치가 위태로워지는 데 대한 치고 받고, 티격태격 이다.
이들의 최고위원회란 건 恐喝(공갈) 脅迫(협박)에 봄날은 간~다 봉숭아 학당이다. 봉숭아 학당에서 대한민국 담론이 펼쳐지기 바라는 건 緣木求魚(연목구어)이다.
명색이
국회의원인 이들은 대한민국에 百害無益(백해무익)인
분란을 거듭하는 새민연의 속 사정: 호남의 현역 정치인들은 문재인과 친노가 적당한 지분을 나누어 주고, 공천만 준다면 그만이다. 문재인과 친노는 이들의 본색을 때때로 대변해 준다. 자기들이 차마 하지 못하는 말과 행동까지 해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새민연이
깨지느니,
새로운
당이 생기느니...
이
또한.저희들끼리
하는 이야기이다.
그나마
저희들끼리 호남과 호남인들이 많은 지역에서 살아남으려면 깨져서는 안 된다.
정치판 개편은 호남신당 아닌 새누리 분열에서 시작돼야
국민은 이미 빨갱이무리 통진당을 심판했다.
„새로
시작하겠다.
국민은
지지 않았다.“
동교동계와 호남이 국민의 뜻을 왜곡하거나 외면한다면 국민은 그들을 호남으로만 局限(국한) 시키는 수밖에 없다.
최고회의에서 막말이나 하고, 노래 부르고 그들만의 잔치에 눈길을 주는 건 시간낭비이다.,
비노계에서
원내대표로 뽑았다는
호남신당, 새민련 두 쪽, 쪼개지고, 새당이 생긴들 그 나물에 그 밥, 그 놈들이 그 놈들이다.
새누리가 깨져 분당하는 게 바람직하다. 호남은 얼마간 자숙하는 기간을 갖고, 호남공화국이 아닌 대한민국으로 진정 참여할 것인가 결정해야 할 것이다.
국민심판의 빨갱이 척결은 遙遠(요원)하다. 단 하나, 호남을 제외한 전국 지역에서 호남출신 정치인과 세민연은 당선되지 말아야 한다.
이런 결과와 더불어 일단 새누리가 肥大(비대)해지면 쪼개진다. 거기서부터 시작한다.
지난
보선에서 빨갱이 통진당은 곳곳에 후보를 냈으나
-당이
해체된 상태에서 무소속으로-
새민련과
미래 연합을 꿈꾸며 짐짓 물러나고 성남중원에서만
이런
분포로 볼 때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세력과 성분이 다르다.
대한민국으로선
불행한 현상이다.
이들은
언제나 시끄럽다.
어쨌든
국민의 시선을 끈다.
빨갱이들과 침묵하는 대한민국의 다수
빨갱이와
종북세력은 누구인가?
북괴에
이롭게 하거나 북괴가 바라는 대로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자들이다.
세월호
유가족 데모란 건 진상규명과 후속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기 보다 빨갱이들과 종북세력의 使嗾(사주)를 받은
반 대한민국 狂亂(광란)에
지나지 않았다.
세월호
데모꾼
사진은
비노가
뭉쳐 원내 대표가 됐다는
법사위를 거친 법안 56개가 본회의 상정을 기다리고 있지만 有耶無耶(유야무야) 상태이다. 국민연금을 걸고 앙탈 부리지만 별개 안건들이다.
국회선진화법은 건전한 사람들,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염려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만 기대할 수 있는, 민주주의를 알고 지킬 수 있는 신사들을 염두에 둔 법이다.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부정하는 빨갱이들과 종북세력에게 이를 던져준 건 천추의 한이다. 새민연은 사사건건 방해한다. 다수를 원칙으로 하는 민주주의 逆行(역행)이다. 스스로 민주세력이라 함은 웃기는 일이고, 이들을 민주세력이라 부르는 사람들은 무식하거나 정신 나간 사람들이다.
빨갱이 무리 통진당은 어느 정도 해결됐다. 다음은 친노종북세력이다. 이들 剔抉(척결)은 침묵하는 다수의 몫이다.
2015. 051. 13. 독일에서 小丁
첫댓글 저것들을 아주 부간에 떼어 보낼수는 없을까요
북에가서 김일성품에 안겨 감격하고 탈북자에게 배신자라 술주정한 통일의꽃 임수경 이런친북주의자가 새민련에 있다는거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새민련이 헌법 정체성이 올바르고 안보관이 투철한 인물들로 대거 물갈이 영입하지않는 이상 종북숙주당이란 수식어는 계속따라 붙을겁니다..
서울.광주는 대한민국이 아니고 다른나라냐 조 정치먹사?
절라도 광주는 벌개이들천국이로다/ 박양호 씨 당신도 " 슨상님"추종자로구마/
먹사란 양반이 아가리를 함부로 놀리네. 내가 어떤면에서 김대중이 추종자로 보이시요? 절라도 절라도 하는데 당신 고향은 어디시유?
참 나잇살이나 먹어서 남남갈등 지역갈등이나
이간질하고 불쌍하게 죽은 세월호 애들이나
유가족들을 다독여 주지는 못할망정 야유와 조롱을 하는 조먹사 보다는 내가 천국에갈 확률이 많을것 같으오만은 조먹사 생각은 어떠시오?
제발 조목사님 정치적인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잘 연구하시고 간구하셔서 전하세요!
그게 하나님이 주신 사명 아닌가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거룩한 신부로 잘 단장 하셔서 휴거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가지가지로다 에라이 슨상님 이나 죽도록 사랑허그라/